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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 작가님의 이스트 로드 퀘스트 07권입니다. 이 작품은 서유기의 오마쥬로써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종교가 등장하고(해당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내용도 살짝 그런데요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 재미있어서 보기 편한 책입니다 저는 루비도 좋지만 시프도 좋아요. 선연재 하는 것보다 책으로 보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기다리기 너무 힘드러요.......그래서 일단 다 모아놓고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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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지만 사실 서유기가 잘 알려져 있다고 해도 부분부분 완전히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이런 식의 새로운 변주들을 보다보면 서유기도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재미있는 책입니다. 게다가 서유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해서 그쪽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성배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서양의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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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7권입니다. 판타지 작가 세대로는 상당히 앞에 있는 작가입니다. 그 명작 혹은 수작이라고 평가받는 하얀늑대들이라는 작품도 솔직히 상당히 오래된 작품이기도 하죠. 근데도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다보니 이런 작품도 나오네요. 서유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작품은 그런 서유기를 모티프로 삼고는 있지만 서양의 기독교와 악마 등등 여러요소를 잘 버무려 놓은 느낌인데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말이죠.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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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이란 전작으로 고전의 향기를 풍기는 판타지쪽의 거성으로 우뚝 섰다는 생각이 드는 작가의 신작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던 시리즈입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향기 그대로 이 글은 서유기를 모티브로 하여 거의 대부분의 전개가 서유기 그 자체를 오마주하듯 떠오르게 합니다. 고전의 향기에 미래적 상상력이 곁들여진 글이라 흥미롭습니다. 잘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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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7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황제의 부탁으로 성배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제이드 신부를 중심으로 치유의 힘을 지닌 사프, 엄청난 힘으로 천사에 의해 500년간 봉인당했던 루비, 어둠 숲의 파수꾼으로 오크의 모습을 하고 있는 머럴드들이 파티를 이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흥미로운 전개와 숨겨진 비밀이 어떤 식으로 다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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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사랑은 계속 된다!!!!!! 루리럽 우리 루리 최고 ㅠㅠ 어쨌든 이번에도 여전히 여행하듯 가는 족족 사건들이 터지면서 어떻게 가는 곳마다 이렇게 사건이 터지는건지.. 판타지 소설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는데 가는 데마다 이러니까 ㅎㅎㅎ 어쨌든 루비의 활약은 좋은터라 사건 터질 때마다 우리 루비에게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나오는 사건마다 왜 이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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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루비 일행은 이제 바다로 갑니다. 드워프가 이용하는 해저터널도 흥미로웠고 인어들이 사는 곳도 흥미로웠고 고대 드워프제 잠수정(?)도 굉장히 흥미로웠죠. 그런데 인어라니! 인어라니! 인어라니! 500년 전 루비가 또 이곳마저 휘저어놓았다는 게 재미있었는데..... 안델센 동화도 아니고 인어공주님이 등장하십니다. 마녀의 물약 없이도 뭍으로 나오면 꼬리지느러미 대신 다리가 생기네요. 벌거벗은 하반신을 부끄러워하면서도 더러운 원수놈의 바지를 입는 것은 거부하시는 인어공주님..... 암튼 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