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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니 재미있는 구성과 내용에 끝까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보는 스포츠를 넘어 스포츠 이면을 재미있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와 친근한 인물과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읽히며, 더불어 소단원별로 제목이 달라 흡사 스포츠계의 우솝우화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교수인 저자가 정말 대중적으로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 쉽고 친숙한 주제로 구성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스포츠 관련 종사자가 아니어도 나처럼 평범하게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한테도 스포츠 보는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책으로, 스포츠를 재미있게 보게 하는 안내서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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