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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가 된다고 해서 3월 30일을 기다렸으나 일찍 책이 도착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카스에만 남겨두고 책을 읽었다. 순간 변화가 왔다. 내가 망설이고 있던 것을 실행할 용기가 생겼던 것이다. 두고두고 천천히 읽었다. 그 리 고 지금 책을 덮었다. 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끝으로 용기가 더해졌다. 잊어버렸던 자신감도 찾고 내 감정을 알리기도 하고있다. 싫은것에 대해 억지로 좋아하며 상처받지 않고 있다. 온 우주가 나를 위해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행복한 책읽기를 해주신 최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잊고 싶었던 내 과거는 잊어버리고 기억하고픈 추억만을 생각하게끔 해주신 멋진 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을 줄 수 있는 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