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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르네와 조성진 독일 가곡의 황혼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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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의 앨범은 나오는대로 늘 구매하는 편이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LP는 언제 나올지 모르니 먼저 CD로 구매했다 그리고 구매하고 나면 바로 듣는데 역시 귀가 호강이다 그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마치 옆에서 연주를 하는듯 하다 이번 앨범은 바리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후기 낭만주읭로 분류되는 바그너 피츠너 슈트라우스의 리트를 탐구한 앨범이다 바그너와 슈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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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의 앨범은 나오는대로 늘 구매하는 편이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LP는 언제 나올지 모르니 먼저 CD로 구매했다 그리고 구매하고 나면 바로 듣는데 역시 귀가 호강이다 그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마치 옆에서 연주를 하는듯 하다 이번 앨범은 바리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후기 낭만주읭로 분류되는 바그너 피츠너 슈트라우스의 리트를 탐구한 앨범이다 바그너와 슈트라우스는 아는데 피츠너는 처음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피츠너라는 음악가도 알게 되고 좋은 계기가 되었다

 

[Im Abendrot]는 바그너의 대작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탄생을 예고하는 베젠동크 연가곡에 이어 하이네와 아이헨도르프의 시를 바탕으로 쓰인 피츠너의 작품을 들려준다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은 슈트라우스의 저녁 노을로 화려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피츠너의 비극적인 어둠과 대조를 이룬다

 

이처럼 수록곡들은 모두 같은 시기에 쓰였지만서로 다른 정교한 특징이 있다 이 레파토리가 피아니스트에게 예술가적인 기교와 음악성뿐만 아니라 숙달된 장인 같은 기술을 요구하는 이유다 괴르네는 조성관의 합작에 대해 위대한 피아니스트와 함께 연간 근원을 고민하는 곡들을 탐구하는 경험은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이로웠다고 말한다 이번 앨범은 마티아스 괴르네가 현시대 가장 주목받는 도이치그라모폰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리트의 역사를 재탐구하는 시리즈의 일환으로 2020년 얀 리시에즈키와 함께한 베토벤 작품에 이어 공개되는 연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1.05.1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