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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넘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저번에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를 집필하셨던 분이랍니다 그 책 참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1장 공룡의 발견 2장 공룡의 세계 3장 거대공룡들 4장 난폭한 공룡들 5장 공룡의 공격 6장 공룡 기네스북 먼저 공룡은 어떤 동물인가요?? 질문으로 시작한답니다 공룡은 땅에 사는 파충류로 ,약 2억 3000만년 전에 지구에 처음나타났다해요. 공룡은 어떻게 생겼나요? 공룡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요? 이러한 질문들이 있어요 이 책의 장점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보아도 된다는 점!! 처음부터 순서대로 안읽어도 되어서 좋은것 같았어요 제가 펼쳐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고 읽어 주기에도 넘 좋은거 있죠 식탁에 둘러앉아 읽어주고 질문하고 계속했답니다 아이들도 공룡이야기라 흥미롭게 잘듣고 있더라구요 ^^ 차례를 봐서 알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있어요 그래도 이페이지 저페이지 들쳐봐도 참 재밌더라구요 ^^ 공룡은 누가 처음 발견했나요? 영국의 어느 시골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해요 와우~~제일 먼저 발견한 공룡이 이구아노돈이라고 합니다 팩트체크 라고 이구아노돈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 이구아노돈은 몸길이가 10~13미터 몸무게는 3400킬로그램까지 자랐다고 합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어떻게 소리를 냈나요? 트럼펫같이 생긴 이 관을 불어 소리를 냈을거라고 추측을 한답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자신을 보호할 것들이 없었다고 해요 이를 대신할 경고장치가 필요했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아주 흥미로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티라노의 소리는 어땠나요? 영화에서는 티라노가 끔찍한 소리를 내며 포효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하지만 사실은 많이 다르다고 해요 티라노는 목과 머리뼈 크기로 보아 아마도 악어나 황소개구리처럼 그르렁거리거나 꺽꺽대는 정도의 소리였을거라고 해요 아이가 계속 이야기 하더라구요 ~~^^ 가장 똑똑한 공룡은 무엇인가요? 트로오돈의 지능이 가장 높았을 거라고 해요 지금의 새의 지능과 비슷했을 거랍니다 트로오돈의 뇌는 지금의 에뮤의 뇌와 비슷하다고 해요 에뮤는 눈이 뒤쪽에는 이렇게 질문들을 올려놓고 하나하나 찾아볼수 있게 되어 있어요 궁금한것들이 있을때 뒷부분보고 찾아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렇게 뒷페이지에 보면 이렇게 질문들이 있어요 궁금증 많은 아이들이 보면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 ^^ 이 책은 두고 두고 아이들과 퀴즈식으로 질문하고 풀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 선정되어 북멘토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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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도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창작동화나 공룡대백과 등 공룡 나오는 책이란 책은 다 좋아해요. 공룡의 속도나 크기 등 공룡들의 특징을 줄줄 꿰고 있는 아이이고 퀴즈 맞추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공룡관련 수수께끼 형식의 이 책도 좋아할거 같았어요. 역시 책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어 버리네요.
공룡은 살았던 중생대를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눠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네요. 그리고 공룡을 용반목과 조반목으로 분류되어 있는 표가 나와서 한눈에 보기가 편해요.
책은 주제별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있어요. 1장 공룡의 발견 - 공룡은 어떻게 발자국을 남겼나요? -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모든 공룡이 한꺼번에 죽었나요?
2장 공룡의 세계 - 하늘의 지배자는 어떤 동물이었나요? - 초식공룡은 얼마나 많았나요? - 공룡이 무리지어 살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3장 거대 공룡들 -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다리는 얼마나 길었나요? - 초식 공룡은 어떻게 소화시키나요? -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 곤봉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4장 난폭한 공룡들 - 가장 치명적인 발톱을 가진 육식 공룡은 무엇인가요? - 데이노니쿠스는 어떻게 사냥했나요? - 다스플레토사우루스는 어떻게 사냥했나요?
5장 공룡의 공격 - 스테고사우루스의 골판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육식 공룡끼리 서로 싸웠나요? - 티라노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먹었나요?
6장 공룡 기네스북 - 꼬리가 가장 긴 공룡은 무엇인가요? - 가장 빠른 공룡은 무엇인가요? - 가장 뇌가 작은 공룡은 무엇인가요?
각 6장에서는 수수께끼 형식(질문과 답)으로 많은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요. 아주 어려서부터 공룡에 빠져있는 아이라 다양한 책들을 많이 봐서인지 알고 있는 내용도 있어서 아이가 더 재밌게 본거 같아요. 아이가 몰랐던 신기한 내용이 나오면 저에게 설명해주고 자꾸 맞춰보라고 해서 그게 좀 힘들었네요..
“ 엄마~ 독이 있는 공룡이 있게 없게? ” “ 잘 모르겠는데.. 없지 않을까... (아이의 의도에 맞춰주면 너무 좋아해요 ㅎㅎ) “ 아니! 있어! 여기 봐봐! 시노르니토사우루스는 먹잇감에 독을 넣을 수 있었대!!“
각각 주제별로 보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어요. 글도 길지 않아서 아이가 짧게 읽기 좋고 궁금한 내용 먼저 보아도 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공룡의 수수께끼 질문 찾아보기가 있어서 책을 보고 다시 찾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평소 공룡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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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겪는 시기가 있지요 바로 공룡에 빠지는 시기!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과 사랑에 빠지는건 쉬운 일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동물과 사랑에 빠진다는게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현상이 꼭 우리나라에만 한정된건 아닌거 같아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나 책에서도 공룡이 등장하고, 영화에서도 남자아이들 손에는 공룡인형이 들려있고 옷이나 가방 등에서도 빠지지 않는 캐릭터로 공룡이 있지요.
유독 공룡과 사랑에 빠지는 아이들은 그 어려운 공룡 이름들을 줄줄 외우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매력이 아이들을 공룡에 빠지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자라면 어느 순간 공룡과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되는데, 이 때가 되면 오히려 엄마입장에선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학교에 들어가고, 흥미가 아닌 지식으로서 공룡을 접해야할 시기들이 다가올수록 그런 아쉬움이 더 커집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공룡에 대한 관심이 한 풀 꺾인 아이들이 다시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도와서 엄마들의 아쉬운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북멘토"에서 나온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입니다.
제목 그대로 책의 특징을 담고 있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공룡에 대해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서 그 답을 찾아나가고 재미있으면서도 학습적으로도 깊이있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사진이 살짝 흔들렸네요^^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을 위해 엄청나게 많은 과학서적을 쓴 토머스 카나반이고, 그림은 루크 세갱 머기라는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레이터에요. 좀 더 눈이 가는 부분은 감수를 하신 분이신데요. 임종덕 박사님은 국내외 공룡화석지에서 직접 발굴도 하시고 연구도 하시는 우리나라 대표 고생물학자이자 공룡 전문가세요. 이미 많은 책을 집필하셨고, 많은 공룡관련 책들을 번역하고 감수하셨어요. 아이들 책이지만 이 책이 얼마나 학습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훌륭한 책일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공룡의 피부색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상력을 발휘해 색칠했어요. 라는 문구 사실 이런 것은 그냥 넘어가기 쉬운 부분인데, 아이들이 착각하기 쉽거든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공룡 하면 악어, 이구아나 처럼 진한 초록색을 떠올리기 쉬워요. 대부분의 책에서 어떤 표기없이 공룡을 그렇게 표현하거든요. 대부분의 파충류가 띄고 있는 색을 공룡의 색일 것이다 라고 추측할 뿐이지 사실 당연히 공룡의 사진이나 색이 칠해진 그림이 남아있지 않을 뿐더러 색을 유추할 수 있는 그 어떤 가죽이라던지 증거가 남아있지 않아요. 모든 것은 상상이고 추측일 뿐이죠. 저는 이런 작은 문구 하나가 아이들에게 이 책이 얼마나 사실을 기반으로 정직하게 쓰여진 것이며 많은 과학적 사실을 제대로 알려줄 것인지 알려주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책으로 들어가기 전 "잠깐!먼저 알아봐요"라는 이름으로 공룡에 대한 사전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내용도 있지만, 미리 알아두면 책을 읽는데 조금 수월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내용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라면 그냥 이런 시대, 이런 종류로 나눠진 공룡들이 있었다 어떤 특징이 있었네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공룡에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스스로 배우고 싶어한다면 시키지 않아도 줄줄 외우는 아이들이잖아요? 딱히 억지로 외우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책의 차례입니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간단하게 나눠져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이런 구성으로 되어있겠구나 하고 보면 되겠어요.( 그림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책의 내용은 한 편으로 보면 삽화와 함께 깔끔하고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쉽지만은 않네요. 영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이 보는 공룡들이 주인공이 되어 나오는 스토리북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겠어요. 하지만 공룡에 관심이 많은 공룡박사님들께는 정말 눈이 휘둥그레해지만한 책이 아닐 수 없네요.
일반적인 공룡 책들이 공룡의 종류, 살았던 시기, 살았던 곳, 먹이나 특징 정도를 나열해 놓은 이론책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면, 이 책은 그림책에 준할정도로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다른 책들에서 쉽게 다루지 않는 질문들과 답변을 통해서 독특한 지식들을 얻어 낼 수 있었거든요. 또 좋았던 점은 책의 뒷 편에 자리 잡은 부록이라는 이름으로 있는 공룡의 수수께끼 질문 찾아보기였어요.
책의 내용이 많고, 다른 책에 없었던 질문과 답변, 지식들이 많다보니 한동안은 아이들이 순간순간 그 질문들을 떠올리며 책을 꺼내보고 찾아보고 하는 일이 많을텐데요. 그 때마다 그 질문이 있던 위치를 잘 기억해두기도 하지만 모두 알고 있긴 힘들거든요. 이럴 때 부록에서 질문을 찾아서 책 페이지를 찾으면 좋을 듯해요 부록보다는 색인으로 생각하는게 더 좋겠어요. 또한 책을 차례대로 보는 것도 좋지만 뒷편의 이 부록에 있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을 찾아 순서관계 없이 읽는 것도 재미있는 읽기법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어요. 정확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였고, 단순한 번역 과정이 아닌 최고라 할 수 있는 권위있는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만큼 그 내용이 충실했어요. 다른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정말 가득 들어있어서 그래도 공룡책이라면 좀 봤다하는 우리 아들도 처음 보는 내용이 거의 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한 공룡한다(??) 하는 아이들은 늘 공룡관련 새 책이 나오길 목말라하는데 결국 새 책이 나와도 이 책이나 저 책이나 구성과 그림만 다를 뿐 내용이 다 비슷하거든요 그렇게 흥미를 점점 잃어가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책을 사준다면 아이는 다시 공룡과 사랑을 이어나갈 거에요. 그 날부터 엄마는 아이가 이 책에 빠져있는 동안 자유시간을 얻게 되겠지요.^^
공룡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 스토리북 아니고요~! 그래서 영아나 공룡에 관심이 깊지 않은 유아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룡을 너무 사랑하는 일명 공룡박사 유치원생부터 공룡에 관심이 있는 초등생이라면 적극 추천★★★ 공룡에 크게 관심이 없더라도 지구과학,고생물에 대해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야할 시기에 있는 초등에서 중등까지도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법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북멘토>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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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궁금증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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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드디어~~~~~><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수수께끼네요~~^^ 한장 한장 읽어주며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가 맞추는 내용도 있고, 새로 알게된 내용에 대해 계속 캐묻기도 하고 아주 굉장한 호기심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례만 보고는 어떤 내용이 잘 와닿지 않죠??ㅎㅎ 이렇게 공룡 하나하나 세세한 질문들이 있어요 그림을 보며 공룡 이름과 간단한 설명만 있는 책을 읽다가 이렇게 세세히 들어가서 질문과 답이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있더라고요 ㅎ 아직은 혼자 책읽기가 안되어 엄마를 계속 불러대고 한번 했던 질문과 답을 혼자 되뇌이고 계속 이야기하려고 하네요^^ 공룡 생김새나, 성향 등 더 자세히 듣다 보니 엉뚱한 질문으로까지 번지는데....ㅎㅎ 잠들기 전, 공룡이야기는 필수가 되어버렸네요 ㅎ 꿈에 공룡 나오는 건 무섭다며 꿈요정에게 공룡을 막아달라고 하는 나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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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유치원에서 또래들과 놀며 공룡이야기에 푹 빠지더니, 옷도 장난감도 영상도 책도 점점 공룡에 심취하더니 마침내 꿈도 고고학자가 되었다. 비슷한 시기 읽기 독립하며 공룡 이야기책들로 글밥을 늘려갔고, 고고학자가 되려면 공부도 잘해야 한다며 스스로 앉아 책도 읽고 풀기도 하고 기특해지기도 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질문과, 외어지지 않는 공룡이름들.. 하루에도 수십번 공룡 문제를 내고, 본인이 답을 말하며 흡족해하다 어느순간 갸우뚱 궁금한 것도 많아지는 자칭 공룡박사 첫째! 하루는 선생님처럼 둘째에게 공룡에 대해 설명하다 막혔는데 나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고.. 집에 공룡백과는 많지만, 보면 볼수록 다양한게 공룡의 세계인 거 같고.. 이 책을 보자마자 좋아할 아이가 떠올랐는데, 역시나 택배오던 날 선물이야!~ 하고 주니 엄청 신나 방방 뛰던 아이들!! 전반적으로 그림도 많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초등저학년들이 정말 좋아할 책일 것 같아요. 7세인 첫째에게도 아직 이런 책이 낯설아 보였지만, 하루는 좋아하는 티라노만 찾아서 쭈욱 보고, 하루는 처음 보는 공룡이름 찾아서 보다, 매일 아침 찾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친구가 와주어 기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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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고 난 후 울 첫째에게 선물이라고 건네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펄쩍 뛰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요즘 우리 첫째 최애는 당연 공룡이다. 집에 있는 공룡 책들은 너무나 많이 봐서 책 내용을 아예 외울 정도이다. 이젠 아이가 왜 공룡이 생김새가 다른가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하고 공룡의 분류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기 시작할 즈음 난 이 책을 선물받았으니 첫째에게 딱 맞는 선물이었다. 책상에 앉아서 책을 술술 읽기 시작하는데 이러다 한글도 다 뗄 기세였다. 글자를 읽을 줄 알지만 완벽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젠 한글도 완벽해졌다. 공룡의 생김새에 대한 세세한 설명 뿐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그림도 있고,공룡 덕후들이 궁금해하는 사냥방법, 공룡 발견 계기 등을 쉽게 풀이해서 초보자도 쉽게 읽고 이해하게 되어 있었다. 이젠 첫째에게 책 읽자 하면 제일 먼저 이 책부터 꺼낸다. 공룡 덕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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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룡을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공룡들 이름을 외우고 공룡에 대해서 물어볼때가 많아요.그래서 이번에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를 읽어봤는데 다양한 공룡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적혀있어서 아이가 읽어보면서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해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수 있어요.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의 특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을 자세히 알수 있고 공룡은 어떤 동물이였고 어떤 종류가 있었는지 어떻게 분류하는지도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공룡이 어떻게 생활하고 번식했는지 공룡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적혀있어요. 놀라운 공룡들의 기록도 볼수 있고 초식공룡의 가시 골침이나 뿔 등 방어도구를 알아보기도 해요.육식공룡은 어떻게 공격하고 사냥하는지 치명적인 발톱도 설명해줍니다. 아이가 평소에도 공룡을 좋아해서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흥미롭게 읽어봤어요. 아이들이 많이 질문할만한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질문할때마다 함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최초의 공룡이 무엇인지, 공룡의 피부 색은 어떤지 초식공룡은 얼마나 먹는지, 육식공룡끼리 사웠는지 다양한 질문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로워 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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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룡에 빠져 있던 때가 있었다. 공룡책, 공룡 장난감, 공룡 피규어, 심지어 공룡이 그려진 옷 등 공룡과 관련된 것은 무조건 욕심을 냈고, 발음도 힘든 공룡 이름과 특징을 줄줄 외웠다. 아이 덕분에 원하지 않게 나도 강제로 공룡 공부를 했었다. 우리 아이뿐 아니라, 주변 아이들도 자라면서 거의 대부분 공룡에 빠져서 보내는 시기가 있다. 아마 공룡이 오래전 멸종해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아,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고, 무궁무진 상상력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룡이 살았던 시기와 공룡의 분류, 공룡이란 단어의 뜻, 생김새의 기본적인 지식부터, 공룡의 조상, 멸종하게 된 이유, 종류, 번식, 알, 생활 방식, 피부, 소리, 크기,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뇌, 다리, 사냥법, 먹이, 보호 방법등 공룡에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물고기와 고기를 모두 먹었던 '바리오닉스', 서로 싸움을 피했던 육식 공룡, 동족을 잡아먹는 습관이 있었던 '아벨리사우루스', 먹잇감에 독을 넣을 수 있는 특이한 이빨이 있었던 '시노르니토사우루스', 지금의 새와 지능이 비슷했을 가장 똑똑한 공룡 '트로오돈', 낫처럼 생긴 커다란 앞발톱을 가진 식물을 먹는 '테리지노사우루스' 이야기가 나에게는 특히 흥미로웠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하는 구성 방식과, 곳곳에 있는 재미있는 그림 때문에 책이 쉽게 잘 읽힌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모든 요소가 다 있고,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오늘 밤 꿈속에서는 책 속에 나왔던 공룡들과 함께 뛰어다니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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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팩트 체크 사이언스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저자 토머스 카나반 출판 북멘토 2021.03.02. 도서 10,800원 오늘은 아들이 가장 애정하는 공룡의 관한 책 리뷰입니다. 요즘에도 공룡공룡하면서 좋아하던 녀석이 공룡에 대한 궁금증이 참 많아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마침 공룡수수께끼라고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알수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아직 어려서 문자가 많은 책은 어려울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약간 만화책을 살짝 풀어놓은 것 같은 느낌의 책이라서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도 굉장히 일러스트도 멋지죠? 책크기도 적당해서 아이가 외출할때도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내용을 보면 공룡들의 분류부터 시작되는데 굉장히 체계적으로 접근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리고 안쪽에 질문들이 나와있지요? 더 아이가 흥미를 끌면서 질문을 통해서 묻고 답하는 형식이라서 아이한테는 체계적으로 읽힐 수있는 책인 것 같애요~ 그리고 팩트체크도 잊지않았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그림도 참 이쁘네요 거의 마지막장에는 부록으로 질문들 바로 찾아볼 수가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찾아볼수도 있고 저도 아이가 갑자기 질문할때 찾아보고 읽을 수 있는 문구라서 참 좋았답니다. 공룡을 그냥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이렇게 잼있게 질문으로 알아갈수 있으니 아이가 더욱 호기심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서평 #공룡의수수께끼 #북멘토공룡의수수께끼 #팩트체크사이언스공룡의수수께끼 #엉뚱한질문으로배우는공룡의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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