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연담 출판사에서 2021년 03월에 출간한 정연 작가님의 [eBook] [세트] 남편이 미모를 숨김 (총5권/완결) 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두고 안 읽다가 현재 타 플랫폼에서 웹툰 연재중인걸 몇 화 읽어봤어요. 그러다가 이거 소설로 사둔게 기억이 나서 다시 도전 했습니다. 익숙한 클리셰대로 진행되는가 싶었는데 나름 그걸 비트는 요소들이 있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빙의물이긴 한데 소재가 특이하고요. 남주 조신해요. |
|
해당 리뷰는 2021년 3월 2일 출간된 정연 작가님의 남편이 미모를 숨김 작품의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남편인 남자 주인공이 원해서 숨기는게 아니라 본인이 못생긴 줄 알고 외모적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이 제 취향을 저격해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여자 주인공의 능력 넘치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그런 여자 주인공의 말에 무조건적인 믿음을 보이는 남자 주인공의 모습도 매력적이었습니다. |
|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만연한 폐해들로 악마들을 정복하고 그 김에 남주와 꽁냥꽁냥하는 이야기입니다. 악마들에게서 승리하는 방식이 허술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기 보다는 개그 요소로 생각하고 가볍게 넘겨 읽으면 이 소설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해요. 진지하고 시리어스하기 보다 발랄하고 코믹한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일관된 흐름으로 쭉 진행되어서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해요. |
|
이 리뷰는 달빛 할인에 쿠폰을 받아 대여한 연담 출판사에서 출간된 정연 작가님의 '남편이 미모를 숨김' 세트에 관한 리뷰입니다. 작품 전체 및 결말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리뷰를 보실 때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래 타 플랫폼으로 하루에 1편씩 보고있었는데 얼굴 까고난 이후 너무 궁금해져서 지르려던 차에.. 딱 맞게 달빛 할인으로 뜨더라구요ㅎㅎ 원래 재탕은 잘 안하는 성격이라 그냥 할인받고 대여로 질렀습니다! 문체나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방식이 유치하긴 하지만 그런 맛으로 보는거죠 뭐... |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웹툰 보고 시작했는데 소설이랑 웹툰이랑 내용이 살짝 달라서 웹툰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에르덴이랑 레티샤 귀여운 건 똑같음..ㅎㅎ 벨레알이 최종빌런인 줄 알았는데 악마들이 많이도 있었네요 작가님이랑 개그코드가 잘 맞았는지 웃기는 부분도 많고 그냥 타임킬링하기에 딱 좋았어요 귀엽고 재밌는 글이에요 |
|
환생물. 피식피식하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소설. 앞으로 여러 번 재탕할 듯. 단행본 e북 5권인데, 다른 e북에 비해 반절 보다 약간 많은 분량이므로, 엄청나게 긴 작품은 아니다. 가볍고 재밌고 유쾌하고,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작품. 역시 제목 때문에, 좀 꺼려졌었는데. 오히려 제목이 진입을 막는 기분.
정통 로판, 로맨스, 정치 공작 등을 우선시 하는 분들은 유치하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유쾌하고 발랄한 재미를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겠다. 로맨스가 주는 아닌데도 귀여운 부부 보는 재미가 쏠쏠. 후회 안 하십니다.
캐릭터 : 뭐든지 잘 헤쳐나가는 여주 성격이 맘에 들고, 실력 좋고 조신하고 잘생긴 남주도 좋다. 주변인들도 다 매력적. 문장력 : 필력 좋으심. 읽기 편하게 잘 쓰시고, 군더더기가 없다. 스토리 : 엄청 독특한 세계관은 아니나, 촘촘하게 잘 짜여있다. 떡밥도 촘촘히 회수한다.
에르덴과 레티샤는, 북부의 악마들을 하나하나 처치해 나가는데. 그 악마를 처치하기 위한 도구들이, 세계의 틈에서 빠져나온 현대 시대 물건들이다. 또 악마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기 위한 방법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져온 플랫폼들이다.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대는, 악마 세계보다도 한수 위인 것이다. 우리 도대체 어떻게 여기서 견디고 있는 거냐? 어쨌든 여주의 똘똘함과 끈질김, 기지 등으로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최강 실력이 된 남주는 그런 여주를 "부인님"으로 부르며 따라다닌다.
그러면서 남주의 피에 그런 저주가 있는 이유, 문장의 의미, 여주가 왜 여기로 환생했는지 등. 모든 떡밥이 충실히 회수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긴데, 그게 병맛스러운게 아니라 상황이 재미있다고나 할까.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을 예정. |
|
오랜만에 유쾌한 글을 읽은 것 같아요 ㅋㅋㅋ 좋은 의미로(?) 도라이같고 약 빤 것 같은 글입니다. 읽는 동안 작가님의 창의력에 감탄했네요 ㅋㅋㅋ 첨에 K사 웹툰으로 알게 되었다가 원작이 궁금해서 읽었는데, 생략되었던 부분들이 책에서 설명이 자세한 부분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에르덴 같은 남주 많이 자주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자존감 낮고 조신한 남자주인공 최고에요 매력적이네요 ㅋㅋㅋㅋ^^~ |
|
*세계관 판데모니아 북부: 악마의 땅. 대격변 이후 두번째 대악마시대가 열림. 모든 악마와 인간들 위에 군림하는 악마 대공이 북부의 지배자가 되었고, 아래 대악마들은 각자 인간의 성을 빼앗아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음 *에르덴 괴물 영주. 악마들이 우글거리는 북부 할스테드 성의 주인. 대단한 미모를 지녔으나 가문 대대로 이어진 저주 때문에 자신이 굉장히 흉악한 외모라고 생각하는 남자. 늘 가면을 쓰고 다님 *레티샤 할스테드의 영주 부인. 5살에 전생을 각성. 아기때 부모를 잃어 숙부에게 후견인 명목으로 양육비를 강탈당하고 냉대만 받고 자람. 숙부가 10년 전 할스테드 선대 영주에게 구원받고 했던 약속 때문에 딸 중 하나를 영주의 자식과 결혼 시켜야 됐고, 12살 레티샤를 양녀로 입적시켜 보내버림 *사이다 힐링물 솔직 당당 능력녀 레티샤가 절세 미남 남편을 사수하기 위해 악마들을 조지고, 저주의 진실에 다가가는 달콤 살벌 사이다 힐링물 *로맨스 사건 사이사이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쌍방 오해 삽집 로맨스. 분량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밝은 레티샤와 순진한 에르덴이 꽁냥꽁냥 하는게 몹시 귀여움. 엄마 미소 흘러나오는 귀요미 로맨스 |
| 정연 작가님의 남편이 미모를 숨김 세트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을 재밌게 잘 읽었던 기억이 있고 달빛스템프 행사로 저렴히 대여했어요. 일단 작가님의 필력은 검증된 것이니 두말 필요없이 재미있어요. 특유의 힐링 개그코드가 참 마음에 듭니다. 읽고나니 대여보단 구매가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
|
정연작가님의 남편이 미모를 숨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비트코인, 스포츠토토같은 현대자본주의 문명으로 악마소탕하는 유치함 속에 황당함과 통쾌함을 담은 재미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대현자가 쓴 책이 한글로 쓰여있어서 여주만 읽을수 있는데, 그게 상위문명에 대한거라든지, 악마들이 장식용으로 들고다니던 부탄가스로 폭탄제조해서 악마들을 헤치우는 에피들은 보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 그 생뚱맞은 소재가 주는 재미를 제외하면 평타는 가는 무난한 킬링타임용 스토리라인을 따르고 있네요. 기본적인 필력이 있어서 스트레스없이 유쾌하게 읽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