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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와 술의 외전인 냔바라 넨즈 작가의 와카코와 술 체인점, 동네술집 와카오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와카코와 술 체인점, 동네술집 와카오는 술과 안주를 제공하는 음식점의 주인장인 와카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와카코와 술 체인점, 동네술집 와카오라는 이 작품의 제목도 그렇고 와카코와 술 시리즈에 대한 주변 분들의 후기 또한 나쁘지 않았던 터라 읽어보았던 작품이었는데, 본편뿐만 아니라 외전까지도 챙겨볼 정도로 해당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외전 같은 경우에는 본편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만한 요소가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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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술집 (일본어로 대중 술집) 와카오의 완결까지 읽고 3권에서 봤던 메뉴들을 복기해 보면 메뉴 중심이라 특별히 주 등장인물이나 서사의 변화가 없어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평범하게 료칸에서 아침식사로 잘 나오는 유도후라든가, 한국 음식인 삼겹살, 오이를 툭툭 두드려 부서진 형태로 내는 매실 오이 타타키아에 등이 기억에 남네요. 이자카야에서 카레를 먹어본 적 없지만 스페셜의 카레도 혹하는 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