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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날 작가님의 검사 김서진 1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엄회장이 서진에게 전화를 한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김영준은 욕심이 많아서 엄회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각 요직의 모든 인물이 김영준의 사람인 게 밝혀졌습니다 엄회장은 서진에게 자기와 손잡고 김영준의 탐욕을 막을 생각이 없냐고 묻습니다. 김영준이라면 서진을 의심하지 않을테니 적격이라고 말입니다 아주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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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하는줄 알면서도 김영준과 엄회장 양쪽의 손을 모두 잡은 서진 양쪽을 오가며 서로의 손에 놓인 패를 확인할 생각이다 그를 위해 어벤져스 어셈블! 김서진, 장지혁, 이소희 검사, 이은하 기자, 지라시 업체 성두준 대표, 도광현 사장, 경호업체 장석민 대표 검사들이 쓸만한 정보를 성두준한테 전하면 지라시로 뿌리고 메이저 언론에 실을 수 있는건 이은하 기자가, 돈은 도사장이, 그리고 이들을 경호할 장석민네 회사 완벽하다 완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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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자랐지만 영특한 머리로 사시와사법연수원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패스했던 주인공은 정의로운 검사가 되었지만, 그 정의로움때문에 살해당합니다. 죽은 후 신임검사 김서진의 몸에 빙의하게 된 주인공이 자신의 누명을 벗기고, 김서진 일가에 닥친 음모와 불행을 물리치면서 완벽한 해피엔딩과 권선징악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정말 시원시원 재밌었습니다. 단순히 사이다물이라기엔 조마조마한 점도 있어서 스릴넘치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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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지는 검사 김서진 10권입니다. 모든 복수를 철저하게 이루어낸 주인공입니다. 자신을 죽이려했던 그리고 김서진까지 죽이려했던 사람들에게 철저하게 응징한 주인공입니다. 짜임새 있게 그려지는 전개로 인해 10권까지 몰입해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게다가 작가님의 다른 작품 인물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