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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날 작가님의 검사 김서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 돼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소희는 눈치가 빠릅니다. 자신의 가정사를 작은어머니가 알아채는 것 첩의 자식이니 뭐니 하며 반발을 일으켜서 이소희의 결혼을 파탄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놈들이 가진 권력은 작은 어머니의 반발 정도는 찍어 누를 거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계획의 시작 이소희와 김윤환의 혼인은 김영준 총장과 백기호 의원이라는 거대한 권력의 합병입니다. 아주 재밌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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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호와 김영준이 손을 잡기 위해 이소희와 김윤환을 결혼시키려 하고 서진이 결혼 안해도 되게 도와주겠다고 함 김윤환이 들어올 때가 되자 아버지 건설사를 먹으러 들어오려는게 아주 여러모로 걸기적거려서 교도소로 보내버려야겠다 싶은 참이었음 엄성주를 통해 작은어머니에게 이소희의 출신을 흘리고 김영준과의 불화를 조장함 와중에 작은어머니의 과거를 조사하고 김윤환의 출생에 의심을 가지고 몰래 친자검사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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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고아였지만 야간으로 방통대를 졸업하면서까지 노력해서 사시와 사법연수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패스하고 검사가 되었던 주인공은 정의로운 수사를 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합니다. 죽은 후 자신의 후배 신입검사 김서진의 몸에 빙의하게 되고, 김서진의 비밀과 자신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신입이지만 베테랑인 검사의 승승장구 사이다에피가 이어져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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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에 대한 출생의 비밀을 드디어 확인하려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지는 [검사 김서진 08]입니다. 김윤환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사실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던 주인공이 드디어 유전검사를 해보려 합니다. 이 일이 주인공에게 어떤 이익을 가져다 줄지 궁금합니다. 반면 김윤환을 무너뜨리기 위한 주인공의 계획은 착실하게 진행됩니다. 자신 스스로 잘못한 일이다 보니 주인공을 비난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주인공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