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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날 작가님의 검사 김서진 3권 리뷰입니다. 기억이 없으니 혼란스러운 김서진입니다. 사채시장을 쫓는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꽤 깊숙이 파고들었다가 혼이 납니다. 김윤환의 표정에 거짓은 없어 보입니다. 서진이 혼란에 빠져있을 때 김윤환이 입을 엽니다. 알려줬으니까 지금 연락하라고, 거짓 자백이었으니까 발표하라고 하지만 서진은 뻥이라고 말하며 약올립니다.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흥미진진한 전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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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였지만 방통대를 졸업하면서도 사법시험과 연수원성적까지 씹어먹은 서준경검사가 비리를 파헤치다 자살당하며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죽음에도 불구하고 후배 검사의 몸에 영혼이 빙의하게 되는데, 후배검사 김서진은 졸부집 외아들로 부모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엄친아입니다. 김서진의 몸으로 자신의 죽음에 관한 비밀과 그 이면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현실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등 버릴데 없는 내용구성과 재미를 한눈에 잡았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 이해날 작가님의 '검사 김서진' 3권의 리뷰입니다. 억울한 죽음이후 다른 사람의 몸으로 깨어난 주인공의 활약이 이어집니다. 이전 생의 인연이었던 수사관과 재회하고 관계 발전을 통해 든든한 조력자를 얻게 되는데, 강원지검에서도 큰 사건을 해결하면서 사촌을 몰락시키려는 계획도 착착 수행해갑니다. 큰 기대없이 시작했다가 속도감있는 진행에 계속 보고 있습니다. |
| 3권에서의 서진은 서준경 검사시절 수사관 이동영을 배정받고 그의 심리상태에 놀랍니다. 아직 서준경검사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조사하고 있었는데....한편 작은아버지 아들 윤환을 구렁텅이에 몰아넣을 준비를 시작하고 그 사건으로 인해 강원지건의 조검사장과 작은아버지 김검사장의 알력다툼을 즐겁게 관전한다. 양쪽에 끼인 서진응 철저히 양쪽에 피해자인것 처럼 굴고 계속해서 윤환을 궁지로 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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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 [검사 김서진03권]입니다. 정의로웠던 주인공이 억울한 죽음 이후 눈을 뜨니 전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있게 됩니다. 그것도 자신을 죽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가족 중 한명으로!! 작가님의 이전 작품들과 꽤나 유사한 설정과 장면들이 눈에 보이는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짜임새 있는 구조와 등장인물들간의 갈등으로 인해 몰입감이 높았던 도서였습니다. 과거 자신의 방식을 버리고 모든 것들을 먹어치워 복수를 꿈꾸는 주인공이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