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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서준경 검사 ..자살을 위장한 죽임을 당한뒤 김서진으로 살게되다. 서진이도 자살을 위장한 죽음...동남에서 미제사건과 향토권력비리에 국회의원까지 마구마구 실력을 과시한 서진...부장검사 실력 어디가나요. 이제는 강원본청으로 이소희 검사와 이전되고 자신의 끈을 하나하나 조직적으로 만드는중. 그 와중에 눈 먼돈도 챙기고 자신의 사람들과 하나하나 조우해 가네요. 강원본청의 검사장 아들내미의 사건을 파헤쳐나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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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로 자라 방통대를 졸업했지만 사시와 연수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서준경 검사는 정의로운 검사였지만 재벌비리를 파헤치다 살해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무관 성폭행혐으로 자살한걸로 위조되고, 죽은 후 부잣집 아들 김서진에 빙의하게 됩니다. 고졸로 자수성가한 아버지와 임신으로 학업을 포기한 어머니의 외아들로 그들이 가진 학업콤플렉스를 극복케 한, 한국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검사가 된 주인공은 자신의 전생의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은 물론, 현생 아버지의 고민도 해결해나갑니다. 빙의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개연성있게 그려져서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