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의 예술 출판사에서 출간된 '강경애 - 유무'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어떤 날'을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어느 날 밤 평소처럼 저녁밥을 지어먹던 '나'는 늘 그랬던 것처럼 늦은 시간에 밥을 짓습니다. 방에 들어와 있을 때 밖에서 낯선 목소리로 "아저머이 계시유." 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
| 단편소설 유무는 강경애가 쓴 소설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암담하면서도 처절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절절하게 그려낸 작가의 작품다운 면모가 뚜렷했고, 그 외에 작품 내용 자체도 인상적이었던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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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고 요약본이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수험 준비를 위한 책으로썬 괜찮을 것 같고 어려운 고전을 접근하기위한 가이드로써 참고하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
| 으스스한 분위기의 소설이었다. 아주머니인 작중 화자는 이웃집에 세들어사는 복순네가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곤궁한 삶을 살고 있는 그네들이 가여워 도와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들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사가길 바라기까지 했다. 특히 복순 아버지란 사람의 정체가 묘했는데, 그는 참으로 희안한 인물이었다. 굉장히 짧은 초단편 소설이었지만 몰입감은 괜찮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미스테리하게 사람을 자극하는 요소가 좋았던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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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작가는 인간문제, 소금, 어머니와 딸, 원고료 이백원, 축구전, 지하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합니다. 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작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강경애의 유무 - 한국문학전집 7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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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 유무 - 한국문학전집 72] 강경애의 주요작품은 부자, 채전, 지하촌, 축구전, 원고료 이백원, 어머니와딸, 소금, 인간문제 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1907년 황해도 송화 출생이며 일제강점기 하층민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대표적인 여성 작가입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