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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
| 소설가 현진건이 쓴 작품인 사립 정신병원장을 감상했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여러 등장인물들이 동상이몽 같은 상황을 만드는가 하면, 그 외에도 여러 이야기가 공감 가는 묘사와 함께 전개되고 있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
| 사립 정신병원장이 된 친구 W군의 이야기였다. 비극적인 참혹한 친구의 이야기를 담담히 구슬프게 풀어나가는 화자. 정말 생생하게 묘사되어 진짜로 일어났던 사건인것만 같았다. 그래서 더욱 충격적이지 아니할 수 없었다. 책장의 마지막을 덮고 나서 너무 강렬한 여운이 한동안 먹먹하기도 했었다. 결국 그렇게 결말이 나버렸구나 하고. 어쩌면 W군의 앞날은 예견되어 있었던 것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인생이 너무 가엽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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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가는 적도, 무영탑,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간만에 읽어본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현진건 작가의 사립 정신병원장 - 한국문학전집82 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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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습니다.[현진건 저- 사립 정신병원장- 한국문학전집 82]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우리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 오래간만에 고향에 돌아간 화자는 십여 호가 넘던 일가집들이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포퓰러 잎보다 더 하잘 것 없이 흩어진 오늘날은 말만 고향이지, 기실 쓸쓸한 타향일 따름에 아쉬워한다. 아버지의 집을 뛰어나온 나는 L군의 사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무조건적인 환영을 받고 서로의 근황을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