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현진건이 쓴 소설인 정조와 약가를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끝날 때까지 쭉 일관성 있는 인물 묘사와, 그런 등장인물이 만들어나가는 여러 이야기 등이 재미있었던 작품입니다. 문장 묘사, 등장인물들의 대사 등도 역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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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특히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고 요약본이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
| 시골의 유명한 의원인 최주부는 여색을 밝히는 사내였다. 어느날 가난한 여인이 찾아와 자기 남편을 살려달라고 애원을 해와, 그녀의 집으로 같이 찾아간다. 그러던 중에 최주부의 호색 기질이 발동을 한다. 이게 참 이 소설의 묘미라고 할 게 이 호색 기질에 있다. 아픈 남편을 돌보는 아내의 참으로 눈물겨운 희생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거기서 오는 다양한 시각에 최주부를 마냥 나쁘다고만 할 수도 없었다. 인간사에 있어서 누가 악하다 나쁘다 말 할 수 없는 그 묘한 줄타기를 잘 한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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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본 문학작품입니다. 현진건 작가는 적도, 무영탑,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간만에 읽어본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현진건 작가의 정조와 약가 - 한국문학전집 83 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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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저 - 정조와 약가- 한국문학전집 83 ] 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우리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족합니다. 계속 구매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