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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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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뉴스의 의미가 달라졌다. 과거의 뉴스를 접했을 때는 그 내용이 일단은 맞다는 전제 아래서 판단하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그 뉴스가 맞는 것인지, 아니면 가짜 뉴스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곁에서 어디선가 들었다면서 전하는 소식도 그렇다. 내가 아는 한에서는 명백히 잘못 전파되고 있는 뉴스인데도 그걸 통해서 사안을 판단하려 하는 걸 본다. 그때 그게 잘못된 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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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뉴스의 의미가 달라졌다. 과거의 뉴스를 접했을 때는 그 내용이 일단은 맞다는 전제 아래서 판단하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그 뉴스가 맞는 것인지, 아니면 가짜 뉴스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곁에서 어디선가 들었다면서 전하는 소식도 그렇다. 내가 아는 한에서는 명백히 잘못 전파되고 있는 뉴스인데도 그걸 통해서 사안을 판단하려 하는 걸 본다. 그때 그게 잘못된 뉴스라고 하면 종종 말다툼으로 비화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그런 태도가 그런 가짜 뉴스의 전파를 부채질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잠시의 평화를 위해서.

 

가짜 뉴스는 언제라도 있었다. 대중을 현혹하기 위해서, 혹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그 가짜 뉴스가 일상화되고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 것은 인터넷이라는 도구 때문이다. 무차별적이고, 즉각적인 전파 도구인 인터넷은 가짜 뉴스를 검증할 만한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 거기에 엄청난 정보량은 검증의 체를 무력화시킨다. 그래서 사실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자세일 텐데, 그런 자세를 역사에서도 배울 수 있을까 해서 집어든 게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책이다.

 

역사 속에서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키고,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로 들어서면서 대중을 현혹시킬 필요가 늘어나면서 거짓 뉴스의 필요성이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정작은 언제라도 그런 거짓 뉴스가 횡행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민주정에서 대중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서 인기 정치인이 출현했고, 그로 인해 가짜 뉴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생각이다. 이후 중국 왕조의 교체기마다 그 명분으로 내세웠던 것도 대체로는 가짜 뉴스였으며(왕조의 교체는 이전 왕조의 모순이 누적되었기 때문이라 모든 것을 가짜 뉴스라고 할 수 있을까 싶기는 하다. 물론 주지육림과 같은 것은 가짜 뉴스다), 서양에서의 정복 전쟁 역시 가짜 뉴스를 통해 시작되고, 또 명분을 얻었다(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을 포함하여).

 

그런 것이야 어쩌면 도덕적으로 비난하기가 좀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유대인 박해라든가 마녀사냥 등을 야기한 가짜 뉴스는 성격이 다르다. 그건 정치적이라고 하기에는 노골적이었으며, 집단적인 박해로 이어졌다. 또한 드레퓌스 사건이라든가, 나치의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을 유대인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라든가, 베트남 전쟁에 직접 뛰어들 구실을 만든 통킹만 사건 같은 것은 단지 필요에 의해서 저지를 수 있는 것의 범위를 넘어 역사적으로 엄청나게 부도덕한 결과를 낳았다.

 

위의 것들이 역사 속의 가짜 뉴스로 통상적으로 언급되는 것이라면 좀 색다른 것도 있다.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이라든가, 미국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2010년 경 SNS로 촉발된 아랍의 봄같은 것들이다.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이 그의 진심이 아니었고(이에 대해선 반론을 펼칠 이들이 적지 않을 것 같지만), 앤드루 잭슨은 엘리트를 공격하는 데 가짜 뉴스를 활용했고, 아랍의 봄도 분신한 청년이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결정적인 장면들이 있다. 우선 왜구(倭寇)가 실제로는 일본인보다는 중국의 해안 지역에 살던 이들이 다수를 이루었으며, 침략적 일본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왜곡했다고 쓰고 있다. 물론 최근의 연구가 왜구가 순전히 일본인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고 있지만, 그렇다고 일본인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중국의 장쩌민이 공산당의 입지를 바꾸기 위해서 가짜 뉴스를 활용했다는 부분에도 그 부분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다. 이 부분이나 독일의 빌헬름 황제의 황화(黃禍)에 대한 얘기를 통해서 저자는 마치 일본이 그런 가짜 뉴스의 피해자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서는 그 시기의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일본의 침략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가짜 뉴스를 지어낸다고 비판하고 있다. 우선은 일본인 독자를 대상으로 쓴 책이라는 걸 감안하면서 읽어야 하면서도 씁쓸한 부분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m 2021.04.04.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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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역사가 아니네! -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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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이 책은    이 책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는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킨 36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사 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저자는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강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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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이 책은 

 

이 책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킨 36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사 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저자는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동안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방송의 고교 강좌 [세계사](TV와 라디오)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저자의 경력 중에 ‘20여 년 동안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는 사실 기억해 두자.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배웠던 세계 역사에는, 잘못 알려진 사건들이 많이 있다.

잘못 알려진 사건 뿐만 아니라,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게 된 사연이 왜곡, 날조된 사건 때문인 경우도 있고, 또 가짜 뉴스에 의해 촉발된 사건들도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렇게 해서 잘못 된 역사, 잘 못 알려진 세계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몇 가지만 소개한다. 목차의 한 부분이다.

 

팍스 로마나는 거짓? 각색된 로마사

아랍유목민을 겨냥한 거짓말 한손에는 코란, 다른 한손에는 칼

현실주의자 남송의 재상, 매국노의 대명사가 되다.

십자군과 페스트가 낳은 유대인 박해도 거짓투성이.

애매모호한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일으킨 비스마르크의 가짜뉴스

드레퓌스 사건이라는 세기의 누명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신문의 날조 기사 탓에 불붙은 미서전쟁

 

또한 거짓 정보로 억울하게 왜곡된 이미지를 갖게 된 인물들도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렇고 드라큘라가 그렇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아마존 강이란 이름은?

 

1540년 페루 총독의 명령으로 안데스 산맥 너머에 있는 소문을 따라 엘도라도를 찾아나선 탐험대는 아마존 강을 타고 가다 인디오와 마주쳐 싸움을 벌였다. 그때 전사들 틈에 여성이 섞여 있었기에, 고대 스키타이 여전사 아마존의 전설에 착안하여 그 강을 아마존강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147)

 

이 글을 읽고 의문 한 가지가 풀렸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마존이란 이름, 아마존 강보다 먼저라는 것, 이제 알게 된다.

그리스 신화에 아마존이란 이름이 등장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왜 아마존이란 이름이 여기 나오지? 아마존은 남미에 있는 곳이 아닌가, 하면서 고대 그리스가 시간적으로 한참이나 앞선 시대인데 어떻게 아마존이란 이름이 여기에? 그런 의문을 가졌었는데, 그 의문 이제 풀렸다.

 

팍스 로마나라는 말의 연장선상에서

 

팍스 로마나라는 말애서 비롯된 말 팍스는 패권이란 말과 동의어가 되었는데, 그 후로도 이런 말들이 만들어지게 된다.(74)

 

팍스 이슬라미카 (이슬람의 평화),

팍스 몽골리카 (몽골의 평화),

팍스 브리태니카 (영국의 평화),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의 평화)

 

아이스란드와 그린란드

 

붉은 머리 에리크는 최초로 아이스란드를 발견한다. 얼음이 많아 아이스란드라 이름을 붙였는데, 문제가 생겼다. 이름을 너무 정직하게 아이스란드라고 이름을 지었다가 좀처럼 그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후 에리크는 북극에서 가장 큰 섬을 탐험하게 된다. 그곳은 완전히 얼음과 눈으로 뒤덮힌 섬이었는데, 그 섬을 초록섬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오늘날의 그린란드다.

이름을 그렇게 한 이유는, 전에 아이스란드라 이름 붙여 애를 먹은 경험 때문이었다. (107)

 

다시, 이 책은? - 주의해서 읽어야 할 부분들

 

저자는 일본인이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중국과 일본이 관련된 부분은 편향된 발언을 많이 남기고 있다, 그러니 그런 부분 새겨 읽어야 한다. 다음은 그런 부분들이다.

 

<chapter 11 문명을 꽃피운 중국 상인, 어쩌다 왜구가 되었을까?> (110~117)

소제목들을 읽어보면, 이건 완전히 변호인 같다.

명나라 밀무역 상인은 어째서 왜구를 사칭하였는가.

왜구를 교묘히 이용하여 침략적 일본의 이미지를 만들다.

 

이런 발언도 한다.

 

중국이 실질적인 자본주의 경제로 전환하면서 일당 독재를 유지하는 정책을 취할 때, 지도자 장쩌민은 사회주의 교육에서 애국주의 교육으로 바꿨다. 그러한 과정에서 항일전쟁을 강조하며 일본은 악당, 중국 공산당은 영웅이라는 도식을 선전하였다. (42)

 

저자의 경력 중에 ‘20여 년 동안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는 사실 을 상기하면, 이런 발언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책, 통킹만 사건은 나오는데, 노구교 사건은 나오지 않는다.

 

통킹만 사건(249)북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북쪽 통킹만 공해상에서 정보 수집중에 있던 미국의 구축함 매덕스 호가 북베트남 어뢰정이 발사한 2발의 어뢰공격을 받았다, 는 사건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보복한다며 북베트남에 폭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건 조작된 사건임이 밝혀졌다.

 

“19648, 위와 같은 가짜뉴스가 공개되자 미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북베트남의 여러 곳에 폭격을 가했다. 그것은 미군이 북베트남을 직접 공격한다는 결정적 확전 행위의 시초가 되었다. 존슨 대통령은 가짜뉴스를 전제로, 무력행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취할 일체의 권한을 대통령에게 줄 것을 의회에 요구했다. 가짜 정보를 믿고 분노한 의회는 상하원 모두 압도적 다수로 정부의 제안을 가결시켰다. 이에 미군은 폭격에 나섰고, 이로써 북베트남과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그 후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으나 이미 전쟁이 확대된 후였으니, 전쟁이 오보에서 기인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도 사태를 되돌릴 순 없었다. 계획을 꾸민 자들이 작정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가짜뉴스라는 것을 간파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243)

 

그렇게 미국이 저지른 일은 이 책에 기록하고 있는데, 정작 일본이 저지른 일은 함구하고 있다. ‘노구교 사건이다. 이 역시 같은 조작사건이다.

(‘노구교 사건이란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기를 ....)

이달의 사락 s***h 2021.02.1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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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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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세계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 매일경제신문사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킨 36가지 이야기 흡혈귀 드라큘라부터 링컨의 노예 해방, 미국 대선까지 당신만 몰랐던 거짓 역사 속 진실을 파헤치다.   요즘 다시 읽어보는 여러가지 세계사 시리즈들은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도 이 책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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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세계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 매일경제신문사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킨 36가지 이야기

흡혈귀 드라큘라부터 링컨의 노예 해방, 미국 대선까지

당신만 몰랐던 거짓 역사 속 진실을 파헤치다.

 

요즘 다시 읽어보는 여러가지 세계사 시리즈들은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도 이 책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라니!~~ 그때나 지금이나 가짜 뉴스는 정말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보를 조작해서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온갖 모략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이런 작태는 민주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도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고, 인터넷 보급으로 정보의 과잉 시대에 익명성이라는 날개를 달아 더욱더 기승을 부림으로써 국내.국제 정치를 뒤흔드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가짜 뉴스의 유포와 선동에 따른 정보 조직이 세계사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누가? 도대체 왜? 행해졌는지를 밝혀봅니다.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인데요. 인기 정치인의 출현으로 시작된 가짜 뉴스의 시작부터 십자군과 페스트가 낳은 유대인 박해, 국민 영웅에서 흡혈귀가 되어 버린 왈라키아 공국의 왕 드라큘라, 정치가 클레오파트라가 절세미인이 된 이유, 미신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음모론으로 황제 자리에 오른 신나라 왕인 왕망, 백년전쟁의 영웅인 잔다르크가 미녀로 몰린 사연,  링컨의 노예해방과 미선 대선이야기까지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 뉴스 36가지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36가지의 이야기 한편당 너무 길지 않은 이야기라 읽기에 부담이 없고 작가의 글솜씨가 좋아서 인지 쉽게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책입니다.

고대에는 신분 제도를 합리화 하기 위해 종료를 교묘히 이용했는데 아리아인이 신봉한 브라만교 경전에 수록된 < 푸루샤(고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원시 인류)를 보면 고대 인도에서는 종료가 신분 사회를 설명하는데 이용되었으며 지금 현시점에서 보면은 종료로 치장한 거짓말에 불과했죠. 노예제도도 마찬가지이구요. 

 

오늘날에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히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기사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가짜 뉴스로 상대방을 모략하여 민심을 잃게 하는 포플리스트와 거짓이 판을 칩니다. 그런데 역사 속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어쩌면 더 치열하게 가짜 뉴스를 퍼트렸더라구요. 은나라를 쓰러뜨리고 주나라를 건국한 무왕은 자신의 지배를 정당화 하려고 ' 주지육림'이라는 은나라 왕의 행실이 몹시 방탕하고 악랄하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를 퍼트렸고, 외척인 왕망이 신라라를 세운 과정 역시 미신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음모론을 퍼트려 왕위를 빼앗았죠. 왈라키아 공국의 왕 블라드 체페슈(드라큘라)는 루마니아에서 오스만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이자 왕이였지만 오늘날 흡혈귀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헝가리 왕이 이 루머를 퍼트렸다고 하네요. 자신은 강대국인 오스만 제국과 싸우고 싶지 않은데 왈라키아 공국의 왕 드라큘라는 그렇게 하고 있으니 자신을 보호할 속셈으로 악성 루머를 퍼뜨린 것이란 거죠.

이외에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흥미롭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가지 웃겼던 것은 .. 정치가 클레오파트라가 절세미인이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 일본에서는 세계 3대 미인으로 클레오파트라, 양귀비 , 오노노 꼬마치(또는 헬레나)를 꼽는다고 작가가 말하더군요. 일본작가의 국뽕에 찬 세계 3대 미녀인것 같아요,,오노노 꼬마치?? 듣도 보지도 못한 오노노 꼬마치.. 일본 여인이겠지요? ㅎㅎ 

 

역시 세계사 시리즈는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세계사와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가짜 뉴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실감을 했고. 정보전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타이밍이 기가막힌 가짜 뉴스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특히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사이버 공간 속에서 가려 내는 눈을 키워야 할 것 같으네요

s*******7 2021.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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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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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거짓된 정보와 가짜  뉴스가 세계사의 흐름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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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거짓된 정보와 가짜 

뉴스가 세계사의 흐름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이고, 

특히 '세계사' 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기존의 세계사를 다루었던 책들이 주로

선사시대 - 고대- 중세 - 근대 - 현대까지

연대순으로 있었던 사건과 관련 인물들에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면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는 

오래 전 역사에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30개의 사건과 관련 인물들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한다.

 

30가지 사건과 인물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세계사를 이해 할수 있었다.

 

각 주제별로 세계사 속 중요한 인물들과 그들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었고 결과가 이루어졌는지,

이것이 어떤 목적과 의도에 의해 

가짜뉴스로 변질되고 대중을 

선동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인류와 세계사의 흐름에 끼친 

결정적인 영향이 무엇인지, 어떤 관점에서 

정확하게 세계사를 바라보고 역사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봐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그동알 알지 못했던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의 진실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지금까지 왜곡된 이미지로 알고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저술했던

저자가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개 읽을 수 있었따.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역사, 인물들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진실이 어떻게 가짜뉴스로 꾸며지고 세계사의

변화를 만들어내거나 대중을 선도하는 수단으로 

활용 되었는지, 왜곡된 이미지로 표현되었던 

역사와 인물들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알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g*****9 2021.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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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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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계사를 인식하는 기준, 혹은 평가를 통해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다양하다. 물론 역사적인 시각으로 보는 일반적인 사례나 인물이나 사건을 바탕으로 바라보는 통찰력도 있지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그것과는 달라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세계사와 가짜뉴스라는 시대정신, 트렌드적 요소를 가미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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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계사를 인식하는 기준, 혹은 평가를 통해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다양하다. 물론 역사적인 시각으로 보는 일반적인 사례나 인물이나 사건을 바탕으로 바라보는 통찰력도 있지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그것과는 달라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세계사와 가짜뉴스라는 시대정신, 트렌드적 요소를 가미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 그리고 이런 왜곡이나 선동, 조작들이 나타난 행태에 대해 일정한 평가와 올바른 역사의식 고찰을 위해 책에서는 폭넓은 시대를 두루 살피며 표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책에서는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사례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다양한 사례가 존재하지만 몇 가지만 언급하자면 이렇다. 인기 정치가의 출현이 가짜뉴스 역사의 시작을 알렸고, 공동체 바깥에서 정당화 되면서 퍼져나간 노예제, 미신으로 정보를 조작해 황제에 자리에 오른 인물 사례,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복수극이 낳은 동서양의 충돌사, 종교적인 의미가 강한 십자군과 최악의 질병으로 불리는 페스트가 낳은 유대인 박해, 그리고 관련된 가짜뉴스, 또한 종교개혁 시대에 지식인들이 자주 사용했던 마녀사냥의 사례들이 그것이다. 고대사부터 인류는 이런 가짜뉴스 역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아는 모든 사건들도 연결지어 판단해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대항해 시대로 오면서도 계속된 이 같은 사례는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프로이센과 프랑스의 전쟁을 일으킨 비스마르크의 가짜뉴스, 영국의 삼중 외교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고뇌, 말도 안되는 허세로 정권 찬탈에 성공한 무솔리니, 나치의 자작극으로 시작된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 비교적 가장 가까운 현대사로 볼 수 있는 SNS가 촉발되어 시작된 아랍의 봄 등이 그것이다. 책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관념으로 세계사를 말하면서도 가짜뉴스와 이를 활용하거나 악용하는 인물과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들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한다.

 

아무리 뛰어난 인물도 명과 암이 존재하는 법이며 우리는 완벽할 수 없지만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야먕과 신이 되고자 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삶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다. 우리 한국사에도 이런 유형의 사건과 인물들은 수없이 등장하는데, 세계사의 기준으로 본다면 엄청난 역사적 사실과 상당한 양의 내용이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대표적인 사례, 누구나 알만한 기본적인 세계사 일반의 시각에서 가짜뉴스와 역사를 접목시켜 독자들의 이해를 비교적 쉽게 돕고 있고,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배우면서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나 인문학적 의미에 대해 배우면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읽으면서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평가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1.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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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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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마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동안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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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마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동안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방송의 고교 강좌 [세계사](TV와 라디오)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 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책 쓰기에 애쓰고 있다.

저서로 『부의 지도를 바꾼 돈의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등 다수가 있다.

 

[예스24 제공]

 

 





 

 

 

거짓으로 대중을 현혹시킨 36가지 이야기

 

진짜인듯 가짜로 둔갑해 정보를 퍼뜨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검증없이 쏟아지는 여러 형태의 플랫폼으로

가짜 뉴스에 꽤 노출되고 있다는 걸 인식도 하지 못하고 흘려 보내기도 한다.

 

이것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면 허위의 사실로 인해

역사를 왜곡하고 국론 분열로 치닫는 상황까지도 갈 수 있다.

 

이 책 역시 가짜뉴스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들을 파헤치고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루머가 일으키는 소동을 시사하는 바가 있다.

 

총 30가지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조작과 날조 속에 진위를 밝혀나가는 것에 집중해본다.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이 팡세에 남긴 글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얼마나 절세 미인이었으면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사로잡았을까.

 

조각상을 보면 그녀는 결코 미인이 아니다.

 

얼굴이 아닌 몸짓, 화술, 어휘력, 의상, 젊음 등의 매력으로 그들을 사로잡았을 것이라 본다.

 

그녀의 미인설은 단순한 추측으로 보지도 만나지도 못한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퍼지게 된거라 생각할 수 있다.

 

유럽 전체 인구를 3분의 1 사라지게 만든

무시무시한 페스트의 공포.

 

유대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악성 루머가 나돌면서

많은 지역의 유대인들이 학살을 당했다.

 

유대인들이 반그리스도 작전을 위해 비밀 기지를 만들고

그곳에 독약을 대량으로 만들었다는 것

페스트 전파를 위해 유대인에게 비밀 지령을 전달한다는

가짜 뉴스가 확산되었다는 사실을 보면

 

지도자들이 공동체적, 종교적 의식에 사로 잡혀 사태 수습은 커녕

대중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유대인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고자 했던

 정치적 악용이 눈에 띄는 사례를 엿볼 수 있다.

 

링컨의 노예 해방 선인의 진짜 목적이

영국의 개입을 막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알면 어떤가.

 

미국 남부의 목화에 의존하던 영국 입장에서는

노예제를 찬성하는듯 보이지 않았다.

 

유럽 국가들도 노예제 폐지 선언을 적극 지지했기 때문에

영국도 어쩔 도리가 없었던 모양이다.

 

남북 전쟁 이후에 흑인에게 시민권을 주는 움직임도 지지부진하기도 했다.

 

영국의 개입을 막은 남북전쟁은 미합중국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미국의 노예 해방이 모호한 경계속에 있었다는 사실에 의아해진다.

 

가짜뉴스와의 전쟁은 지금도 많은 논란으로 파생되는 치열한 논쟁으로 이어진다.

 

허위정보를 분별하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팩트를 체크하는 자세에 좀 더 적극적일 필요를 느낀다.

 

하나의 현상과 사건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배경들도 살펴보며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데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온라인의 익명성의 파급력도 엄청나기에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니 정보화 시대 속에 살아가면서

올바른 정보를 파헤쳐 나갈 수 있는 정보처리 능력이 필요함이 분명해보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i******n 2021.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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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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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며는 전세계 인류의 흥망성쇄를 기록한 역사임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뜻밖에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상식과 전혀다른 동기부여로 인하여 사건이 생김으로써 세계사의 한폐이지를 장식하고 있는것들이 적지 않았다. 당장 오늘날에도 전세계적으로 더없는 심각한 문제인 코로나 19 감염 질병만 보더라도 각나라마다 백신을 접종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볼수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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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며는 전세계 인류의 흥망성쇄를 기록한 역사임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뜻밖에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상식과 전혀다른 동기부여로 인하여 사건이 생김으로써 세계사의 한폐이지를 장식하고 있는것들이 적지 않았다.

당장 오늘날에도 전세계적으로 더없는 심각한 문제인 코로나 19 감염 질병만 보더라도 각나라마다 백신을 접종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볼수있었다.

그러나 안전,효능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거짓뉴스로 치매,DNA에 이상 변이를 준다거나 백신에 태아의 세포조직이 있다는등 백신예방접종 하는것까지 괴담속에 영향을 받으며 살고있다.

괴담이 가짜뉴스로 판명되면 다행이나 가짜뉴스가 사실인것처럼 느껴질때는 그또한 역사를 뒤바꾼 가짜뉴스로 남게된다.

이와같은 인간생활중의 가짜뉴스에 대하여 이책은 예전에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를 저술한바 있는 미야자키 마사카츠 교수님은 그의저서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를 통하여 일반인들이 역사속의 사실에서 잘못알고 있는 36가지사실을 30장과 6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편제해놓고 있었다.

물론 가짜뉴스라며는 일단 여론형성을 이끌고 가기에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감정이나 지극히 개인적 신념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오늘날 살아가며 접하며 정보량은 적지않고, 그정보량역시 진위를 제대로 파악할수 없는 상태에서 현대인들 같은경우는 포탈을 이용하기에 가짜뉴스에 사회적으로 더더욱 노출될수 밖에 없는 상태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고 기존에 들어왔던 내용이 거짓뉴스라는 점에서 팩트체크를 일일히 하기 힘든 현실에서는 가짜뉴스에 둘러싸여 살아갈수 밖에 없다.

역사,세계사 하면 수백년,수천년전 이땅에서 일어났던 사건사고들이기에 자칫 복잡하게 생각할수도 있었지만 이책을 통하여 늘상 접해오던 역사적인 상식이 내가 알던것이 전부가 아닐뿐만 아니라 거짓뉴스가 만들어지기 까지 정치,경제,문화는 물론이거니와 허위정보,루머,패러디,풍자적뉴스,도용,오보,흥미,이익추구형 가짜정보,의도된 거짓말,프로파간다,여론조작,7장에서는 여지껏 역사의 고정관념으로 "한손에는 코란,다른 한손에는 칼"이라는 책과 선생들의 강의가 단단히 한몫한것에 은근히 원망스러운 마음도 들었다.

지금처럼 무죄추정의원칙에 위배된다는 의견과 국민의 알권리차원에서 필요하다고 한다면 루마니아의 드라큐라백작이 흡혈귀백작이라는 오명은 통하지 않았을 것이다.

p*******0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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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볍게 읽었는데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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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가 판치는 공간 1위는 '사이버'가 아닐까요. 실명으로 바뀌어가면서 줄어든 것도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고 끊이질 않는 악성 댓글과 중고 사이트엔 사기꾼이 가관도 아니죠;;   온 나라의 백성을 속인 '거짓 역사 속 진실'은 지금도 전 세계인의 상당수를 속이고 있다니... 36가지 중에 저도 몰랐던 (공부 좀 하자ㅋ) 이야기가 꽤 많아서 속으로 충격 먹었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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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가 판치는 공간 1위는 '사이버'가 아닐까요.

실명으로 바뀌어가면서 줄어든 것도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고

끊이질 않는 악성 댓글과 중고 사이트엔 사기꾼이 가관도 아니죠;;

 

온 나라의 백성을 속인 '거짓 역사 속 진실'은 지금도 전 세계인의 상당수를 속이고 있다니...

36가지 중에 저도 몰랐던 (공부 좀 하자ㅋ) 이야기가 꽤 많아서 속으로 충격 먹었다죠.ㅎㅎ

몇 가지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스파르타 교육이라는 말은 단순히 빡센(?) 교육법인 줄로만 알았는데요;;

스파르타인의 2배가 넘는 노예 (헤일로타이)의 반란을 경계하고 막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군사 교육과 합숙 생활을 시킨 데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때의 <정치학>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타인의 소유가 될 수 있는 인간

즉 사리는 분별하지 못하나 자신들이 다른 이들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아는 자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노예가 된다.

 

노예와 동물 모두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

인간의 삶을 위해 공헌한다는 점에서는 둘 다 매한가지니.

 

아리스토텔레스의 노예제 옹호론도 등장합니다.

 

명언 제조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가 '과대 선전 된 이유'에서

클레오파트라가 등장하는데, 17세기 철학자 파스칼이 이런 말을 해요.

"그녀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전 말 그대로 얼굴(미모)을 이야기하는 건 줄 알았어요.

 

실제 뜻은 '사소한 것이 중요한 사건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비유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했어요. 파스칼은 클레오파트라의 얼굴을 몰랐다고 해요.

이렇게 미인설이 퍼져나갔고, 두 남자까지 사로잡은 사실과 겹쳐

절세 미녀로 전해지게 된 것이었답니다. ...이제까지 속았어ㅋㅋ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잠을 충분히 잤던 나폴레옹은 심지어 3시간밖에 자지 않는다는

강인한 인상까지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대중의 우상을 이끌기 위한 이미지는 그의 수석 화가 '다비드'가 맡았다고 해요.

 

ㅡ페스트가 창궐하던 시절 유대인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소문과 학대.

ㅡ있지도 않은 '엘도라도'에 황금과 보석이 넘쳐난다는 유언비어를 따라 전설이 생기고

   현재도 보고타 국제공항에는 '엘도라도 공항'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

ㅡ아니안 해협이 그려진 가짜 지도를 믿고 근거도 없이 탐험을 했던 사람들

ㅡ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의 진짜 목적

ㅡ국민 영웅에서 흡혈귀가 되어버린 드라큘라의 비애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아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도서협찬 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입니다.
 
 
 
i***o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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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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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 뉴스는 '가짜뉴스'인 것 같아요.  당연히 믿고 보는 뉴스에서 이제는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하는 뉴스로 바뀐 것 같아요. 도대체 누가 가짜뉴스를 왜 퍼뜨리는 걸까요. 놀랍게도 가짜뉴스는 오늘날의 문제만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는 세계사 속 거짓 역사에 관한 36가지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에요. 저자는 다수의 역사서를 집필한 역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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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 뉴스는 '가짜뉴스'인 것 같아요. 

당연히 믿고 보는 뉴스에서 이제는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하는 뉴스로 바뀐 것 같아요.

도대체 누가 가짜뉴스를 왜 퍼뜨리는 걸까요.

놀랍게도 가짜뉴스는 오늘날의 문제만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는 세계사 속 거짓 역사에 관한 36가지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에요.

저자는 다수의 역사서를 집필한 역사 전문가로서 가짜뉴스의 역사는 인기 정치가의 출현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가 인터넷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는 것이 사실로 추정되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포퓰리즘의 전형을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듯 포퓰리스트와 거짓이 판을 치는 이유는 대중을 선동하기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세계사 속에서 어떻게 가짜뉴스가 생성되고, 유포와 선동으로 정보 조작이 되었는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한 가지 확실한 건 과거에 비해 현재는 가짜뉴스의 위력이 더욱 커졌다는 거예요.

 

1351년 페스트가 확산된 유럽에서는 전체 인구 3분의 1이 페스트로 인해 사라졌다고 해요. 이때 페스트의 공포는 코로나19를 능가하는 수준이었는데, 겁먹은 대중들 사이에서 유대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악성 루머가 돌면서 많은 지역에서 유대인들이 학살당했어요. 명백한 가짜뉴스인데도 검증 없이 믿어버린 탓에 유대인에 대한 폭력과 학살이 퍼져나갔던 거예요. 이는 대중들이 쏟아내는 불만의 화살을 돌리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자 유대인에 대한 반감을 이용한 매우 악질적인 가짜뉴스였어요. 이 내용을 보면서 불현듯 1923년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 떠올랐어요. 그 당시 일본 신문에 조선인들이 폭도로 돌변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와 약탈을 하며 일본인을 습격하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보도되면서, 곳곳에서 조선인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치안 당국은 조선인 폭동은 사실무근임을 알면서도 혼란 수습과 질서 회복이라는 명분하에 학살을 묵인했어요. 그런데 최근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하자, 트위터에 조선인이 후쿠시마 우물에 독을 타고 있는 것을 봤다는 내용이 올라와서 비판이 쇄도했고, 문제의 트윗을 올린 트위터 계정은 삭제되었다고 해요. 어쩌자고 일본은 여전히 몰지각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유럽에는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데, 일본은 자체적으로 최악의 차별 선동을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에요. 어떤 나라의 누구든지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될 수 있어요. 세계사 속 독재자들은 권력을 앞세워 가짜 이미지를 꾸며내고, 가짜뉴스로 대중들을 속였어요. 불편한 부분은 삭제하고 지배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각색한다는 건 심각한 문제예요. 

최근에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램지어가 위안부 망언을 담은 논문들을 써서 큰 논란이 되고 있어요. 우리 언론과 학계에는 일부지만 램지어 교수와 동일한 견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존재하고 있어요. 교묘한 조작과 왜곡으로 빚어낸 가짜뉴스는 범죄예요. 이 책에 나온 가짜뉴스의 역사를 보면서 오늘날의 상황을 다시금 짚어보게 되었어요. 가짜뉴스는 철저하게 가려내고, 그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우리와 일본과의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중대한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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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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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SNS가 발달되고, 확산되면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짜뉴스는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망의 발달 이전에도 있어왔음을 우리는 인지할 필요가 있다. 즉, 가짜뉴스는 어떻게 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사회적, 정치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본능적 행위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짜뉴스를 만들고, 믿는 우리 자신의 내면부터 깨닫고 반성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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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SNS가 발달되고, 확산되면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짜뉴스는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망의 발달 이전에도 있어왔음을 우리는 인지할 필요가 있다. 즉, 가짜뉴스는 어떻게 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사회적, 정치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본능적 행위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짜뉴스를 만들고, 믿는 우리 자신의 내면부터 깨닫고 반성해보는 것이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이러한 의미를 잘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해 맹목적 비판만 하는 것이 아닌, 그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 책에 제시된 가짜뉴스들은 그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의 사례들만 나열된 것이 아닌, 과거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를 뒤흔든 가짜뉴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사례들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용어들이 대중, 영웅, 권력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들의 환심을 사기위한 목적이나 혹은 대중들이 사회의 변화를 도모할 목적을 갖는다던지, 영웅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던지, 권력을 유지하고 얻기 위한 목적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서 다른 나라의 역사가 아닌, 한국의 역사 속에서도 가짜뉴스는 없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로마의 카이사르가 시대의 영웅으로 만들어진 것이 어떻게 보면, 지금의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자긍심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리앙투아네트의 허영심 가득한 명대사들이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오면서 프랑스 대혁명이 긍정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과거 이순신 장군의 전쟁 일화에서도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고 하면서 적뿐만 아니라 우리 아군에게도 가짜뉴스가 퍼졌지만, 그 가짜뉴스는 적군에게 두려움을 주고, 아군에게는 싸울 힘을 준 것일 지도 모른다. 거짓말에도 선의의 거짓말이 있듯이 가짜뉴스에도 이런 양면성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짜뉴스는 만들어지는 목적이 중요할 것이다. 개인, 혹은 어느 일부 집단의 이익을 위한 목적이라면 가짜뉴스는 분명 그 사회에 해가 될 것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대중의 눈과 귀를 막아 가짜뉴스를 믿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포정치와 같은 행위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어느 일부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지금의 정치권에서 가짜뉴스와 같이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을 하고, 또 이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고, 반박하는 등의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쓸모없는 일에 모든 사회의 에너지가 낭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이나 일부 집단이 아닌 공동의 선(善)을 위한 가짜뉴스라면 사회를 유지하는 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진실성과 객관성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종교적인 설교는 사람들이 나름의 선을 지키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가짜뉴스가 더 많아질 것이다. 가짜뉴스는 진실과 혼재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모든 사람이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대다수를 향해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가짜뉴스를 만들 의도가 없는 가짜뉴스들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또 다른 가짜뉴스가 우리도 모르게 전달되고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소문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말이다. 소문은 소집단으로 끝나지만, SNS로 퍼지는 소문은 나를 모르는 모두에게 퍼져나간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이러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짜뉴스에 대한 본질과 실체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우리의 태도가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이 생각의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s******g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