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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치호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네요.
이 만화는 일본에서 흔하게 소재 삼는 카쿠야히메 대나무 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진행되는 이야기인 데 일본어가 부족해서인지 내용이해가 좀 어렵네요. 사이토치호 작가님의 특징인 여주가 남장 하고 그래요. 전작도 그러더니 이번작에서도 여주가 남장합니다. 작가님은 남장하는 여주인공을 참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 만화는 재미로 따지면 재미없음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한 번씩 멋진 장면들이 나오긴 합니다. 사이토치호 작가님은 시대물보다는 현대물이 더 어울리는 거 같은 데 그래도 팬이라 신간 나오면 구매를 하네요. 다작을 하시는 작가분이니 다음 작은 현대물이길 바랄뿐이네요. 연속 시대물은 아쉽네요. 그림체 무너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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