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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마음의 선생님이 있네!
"나와 같은 마음의 선생님이 있네!" 내용보기
교사로서 학생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주고받는 참 어려운 것 같았다. 특히 담임을 맡게 되면서 학생의 신뢰를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가 아니고서는 나를 찾아오는 일이 거의 없어 사실 마음이 많이 쓰이는 편이었다. 그런데,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내용 중 나와 같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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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학생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주고받는 참 어려운 것 같았다. 특히 담임을 맡게 되면서 학생의 신뢰를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가 아니고서는 나를 찾아오는 일이 거의 없어 사실 마음이 많이 쓰이는 편이었다. 그런데,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내용 중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추천하신 그림책 "적당한 거리"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책에서는 식물을 키우는 요령을 설명하면서,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한 햇빛, 적당한 흙, 적당한 물, 그리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바로 그거였다. 학생과 나와의 관계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내 입장에서의 친밀감을 강조해서 오히려 학생들과의 관계를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학생들이 내 주변에 계속해서 얼쩡거리지 않아도 학생들은 나를 담임선생님으로 인정하고 있고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하고 다가올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이 책에서 나를 위로한 구절들을 언급하며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 단순히 거리가 가깝고 멀고는 중요하지 않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각 학생의 성격, 특성에 맞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y*****c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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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내용보기
2020년 코로나19감염병인 시기에 초임으로 발령받아 어느 덧 3년차 교사가 되었다. 병원경력이 많았고 나이가 이제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시기라...사실 낮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것이 두려웠다. 게다가 학교경력은 전무했지만 병원경력이 있어 왠지 알아서 잘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렸다. 게다가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고 내성적이라 더 쉽게 적응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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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코로나19감염병인 시기에 초임으로 발령받아 어느 덧 3년차 교사가 되었다. 병원경력이 많았고 나이가 이제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시기라...사실 낮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것이 두려웠다. 게다가 학교경력은 전무했지만 병원경력이 있어 왠지 알아서 잘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렸다. 게다가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고 내성적이라 더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코로나로 학생들은 학교에 오지 않았고 혼자서 업무를 익혀갔다. 해보지 않은 일이라 매뉴얼과 멘토의 설명으로는 이해도 되지 않았고 어려웠다. 게다가 보건수업이라니!! 막막했다. 교생실습때 한 번 해본것이 다였는데...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해내야 하고 잘 해야한다는 생각에 닥치는 대로 업무를 했다. 정신없이 코로나상황을 대처하며 보건수업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렸다. 컴퓨터 작업과 친하지 않았던 나는 수업을 만드는데만해도 시간이 오래걸렸다. 혼자서 야근을 하고 퇴근후에도 주말에도 학교업무를 했다. 코로나 확진자로 퇴근후, 주말도 없이 학교에 나가고 소통하고..지나고 보지 정말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를정도다. 어느 정도 적응할 무렵 관리자와 부딪히는 일들이 생겨나면서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았다. 몸이 힘든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드니 더이상 버티지 못했고 그동안 참고있던 몸 여기저기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와 한달간의 병가를 받게 되었다. 그 병가기간이 나에엔 그동안의 학교생활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사를 위로 하는 한권의 그림책' 마치 나를 위한 책인 것 같았다. 선배교사들이 경험했던 다양한 상황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적응해 갔는지가 생생하게 들어있었다. 게다가 그림책을 통해 삶의 위로를 받았다니! 그림책을 유치원 아이들까지만 보는 책으로 알고 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미 그림책연구회를 통해 접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선생님들이 어려운 상황과 찰떡같이 딱 들어맞는 내용의 그림책을 보고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게 참으로 대단해보인다. 

 이 책은 단순히 학교에서의 한두가지 상황에 대한 내용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정말 다양하게 교사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에서 이 분들도 어려움을 겪고 힘들었던 상황을 어떤 그림책을 통해 다시 상황을 되돌아 생각해보고 깨닫게 되었는지가 들어있다. 꼭 지금 지쳐있는 교사 뿐아니라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교사, 반복되는 일상에 무미건조해진 교사나 퇴직을 앞두고 교직생활을 돌아볼 교사 등... 모든 교사가 한 번씩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s*****7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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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마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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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은 「지친 일상에서 그림책으로 내 마음 읽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교사의 일상을 진실되고 담담한 어조로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섣부른 충고나 성급한 위로가 아닌 그림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또한 “함께” 라는 소중한 단어의 울림을 진정성있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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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지친 일상에서 그림책으로 내 마음 읽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교사의 일상을 진실되고 담담한 어조로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섣부른 충고나 성급한 위로가 아닌 그림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또한 함께라는 소중한 단어의 울림을 진정성있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감동을 주는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살려주어 각 장마다 소개된 그림책들을 한권씩 찾아 읽어봐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합니다.

 

그림책을 만나면서 비로소 숨쉬는 법과 느리게 걷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은 다시 잠시 멈출 기회를 주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 읽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심어린 위로와 따듯한 지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묵묵히 걸어가 보려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w*****5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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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 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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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힘든 시기가 있었다. 나만 힘든 것같고 희망이 없어 보일때 우연한 기회에 만난 그림책은 내게 위로가 되었고 희망을 보여주었다.덕분에 그림책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다.그러면서 그림책뿐만아니라 그림책 관련 도서들도 닥치는대로 읽게되었다.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어 수업에도 활용하고 정
"그림책을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 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힘든 시기가 있었다. 나만 힘든 것같고 희망이 없어 보일때 우연한 기회에 만난 그림책은 내게 위로가 되었고 희망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그림책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러면서 그림책뿐만아니라 그림책 관련 도서들도 닥치는대로 읽게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어 수업에도 활용하고 정말 열정적으로 그림책을 사랑(?)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림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의식하며 읽게 되면서 그림책을 순수한 마음으로 읽기가 힘들어졌다. 그림책 관련 도서들 역시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형식이 많았고 나는 소개된 그림책을 사야한다는 압박감과 함께 지루함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그림책에 지쳐있을 때 <교사를 위로하는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만으로도 편안해지면서 호기심을 갖게 했고 기대감을 갖고 책을 펼쳤다.
그리고 멈출수 없어 이틀만에 책을 모두 읽게 되었다.

다른 그림책 관련 도서들과 다르게 교사 맞춤형(?) 도서로 누구나 경험했음직한 상황들에 더욱더 집중하며 책을 읽었다.
책은 크게 3개의 챕터로 나누어있다.
1장은 학생들과의 관계
2장은 동료교사, 학무모와의 관계
3장은 교사 자신
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사례별로 힘이 되었던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 하루에 한주제씩 천천히 읽는 것도 좋을 것같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교사로서 나를 돌아볼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나와 마주하는 질문들이 있어서 좋았다

또한 부록으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교사모임에서 추천하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서 좀 더 다양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림책을 목적을 갖고 의미를 두기위해 읽기보다는 그림책을 읽는 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초심으로 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교직생활이 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위로를 받는 귀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i 202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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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도서]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소중한 학교와 교사 이야기들,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위로 받는다.  그림책사랑모임은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로 이루엉진 그림책 공부모임이다. 이 책 외에도 그림책에 대해 소개하는 여러 책들을 냈고 이번엔 주제가 교사를 위로하는 그림책이라서 또 사지 않을 수 없었다. (권현숙, 김준호, 백지원, 조승연, 조형욱, 진소정 선생님)은 그림책마다 담긴 이
"[도서]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소중한 학교와 교사 이야기들,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위로 받는다. 

그림책사랑모임은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로 이루엉진 그림책 공부모임이다.

이 책 외에도 그림책에 대해 소개하는 여러 책들을 냈고 이번엔 주제가 교사를 위로하는 그림책이라서 또 사지 않을 수 없었다.

(권현숙, 김준호, 백지원, 조승연, 조형욱, 진소정 선생님)은 그림책마다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 문학을 좋아했다. 고등학교에는 좋은 생각 책자나 소설을 읽어주시던 선생님이 계셨다. 작가님이시기도 했다. 그냥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재밌었는데, 그림책은 좋은 그림과 책이 함께하니 더 빨려드는 거 같다. 

 

제목부터 힐링이 되는 내용이다.
1) 교사도 때로는 학생들이 어렵습니다.

2) 힘이 되기도 힘이 들기도 합니다.

3)교사도 배우는 중입니다. 

 

부록 - 그림책 사랑교사모임이 추천하는 나를 위로한 한 권의 그림책 

아주 아주 알차고 정성이 가득한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2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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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공감하게 되는 따뜻한 책
"위로받고 공감하게 되는 따뜻한 책" 내용보기
초임교사 시절, 저학년을 담임하게 되었을 때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선택한 나만의 방법이 그림책 읽어주기였다. 매일 아침 아이들은 읽어달라는 그림책을 교탁위에 두었고 매일 한권씩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그림책을 잘 몰라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을 가져오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이 가져온 그림책들에는 보물들이 참 많았다. 읽어주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
"위로받고 공감하게 되는 따뜻한 책" 내용보기

초임교사 시절, 저학년을 담임하게 되었을 때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선택한 나만의 방법이 그림책 읽어주기였다. 매일 아침 아이들은 읽어달라는 그림책을 교탁위에 두었고 매일 한권씩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그림책을 잘 몰라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을 가져오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이 가져온 그림책들에는 보물들이 참 많았다. 읽어주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던 그 이후, 그림책은 아이들을 만나는 내게 큰 힘이었다.

그러다 알게 된 '교사를 위로하는 한 권의 그림책'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교직생활을 하며 내가 느끼고 두려웠던 많은 일들이 다른 교사들도 느끼고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그림책이 그분들을 위로했다는 것에 크게 공감했다. 나에게도 그림책은 위로와 힐링이었으니까. 교사로 있다보면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힘들 때도 있고, 관리자에게 상처를 받을 때도 있고, 동료교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나를 힘들게 하는 학부모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힘들고 지칠 때 교사들을 위로했던 그림책을 찾아 읽게 되고 함께 위로받게 된다. 위로받고 공감하게 되는 따뜻한 책. 힘들고 지친 이세상 많은 교사들, 그밖에 사회생활을 하거나 관계맺음에 힘이 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교사들의 삶과 마음이 뭍어난 이 책이 참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