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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파괴_ 아마존 그들의 성공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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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이란 참 알 수 없다. 나는 학교에서 국어와 역사를 좋아했고, 법학을 전공했기에-더더욱이 친구들조차 지금까지도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IT기업에서 일을 하는지 신기하다고 할만큼  지금 처럼 전자부품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라고는 정말이지 20살 아니 심지어 군대를 다녀온 26~7살 취업 직전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원하던 금융회사에 취업해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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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이란 참 알 수 없다. 나는 학교에서 국어와 역사를 좋아했고, 법학을 전공했기에-더더욱이 친구들조차 지금까지도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IT기업에서 일을 하는지 신기하다고 할만큼  지금 처럼 전자부품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라고는 정말이지 20살 아니 심지어 군대를 다녀온 26~7살 취업 직전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원하던 금융회사에 취업해서 일을 하면서 만족을 느끼지 못했고, 어차피 회사원을 할 거라면 더 큰 기업에서 세계를 무대로 일을 하는 기업에서 (그때까지만 해도 경영지원 업무 등을 하며 비록 전자부품, IT업계라도 사실 업계를 거의 몰라도 될 것이라 생각했다) 지원업무를 원했고, 결국 IT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특히나 법학 전공자가 마케팅을 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이런 책들을 더 많이 찾아 읽게 됐고 지금은 기업문화, 인사업무를 하기에 아마존의 일하는 원칙에 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어찌보면 이런 책을 읽는 것은 결국 나에게도 순서파괴와 같은 일이었다. 


 

아마존, 흔히 미국의 앞선 선진기업을 이야기할 때 GAFA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FAANG이라고도 한다. GAFA는 Google, Amazon, Facebook, Apple을 말하고, FAANG은 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을 말한다. 어디에도 아마존은 다 속해 있는 미국의 혁신기업이다. 

 

코로나19로 회의문화가 바뀌고 있다. 다들 비대면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결국 코로나19는 끝날테고, 사람들은 다시 대면회의를 시작 할 것이다. 

원격근무가 힘들고 어려운지만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만은 않았다. 또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모임이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운영되리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새로운 일의 표준이 원격회의와 대면회의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이러한 일이 보편화된다면 아마존이라는 거대 기술기업의 경험은 우리의 일상에도 회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저 화려한 파워포인트와 기술로 치장된 업무회의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설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미 세계 최고 부자 반열에 들어선지 오래다. 그런 제프 베이조스가 자신이 설립한 아마존 CEO직을 물러난다고 선언했다. 미국 기업들을 보면 설립자들이 과감히 내려와야 할 때 그 때를 알고 자신의 후계자에게 미련없이 기업을 맡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그러했고, 그의 뒤를 이은 사티아 나델라는 다시 한 번 과감한 사업 구조 개선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시가 총액 1위로(비록 잠시였지만) 올리고 IT산업의 맹주로 여전히 군림하게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는 비록 병환으로 인해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후계자 팀 쿡에게 애플을 맡겼고, 애플은 세계 최고의 IT 기업이 된다. 

구글 역시 설립자와 그들의 뒤를 이은 후계자들이 세계 최고의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소개한 이들 세 기업은 또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시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그들만의 독특한 회의문화로 유명하다. 사실 회의나 보고 하면 파워포인트가 떠오른다. 파워포인트를 띄워놓고 앞에서 발표자가 읽어내려가는 Presentation같은 회의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파워포인트의 약점은 바로 다양한 Data 요소간에 연결고리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즉, 비구조적이고 단편적인 방식이다. 팬데믹 사태에서 조금 인기를 회복하기는 했지만 저자는 이 파워포인트 방식이야말로 비합리적이고 집어치워야 할 회의문화라고 말한다. 사실 내가 오늘 읽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책에서도 인간은 멀티태스킹이 안되기 때문에 발표자가 파워포인트나 유인물을 먼저 배포하면 그것에 집중해서 발표자의 말을 못 듣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보다 글로 된 내러티브로 대체할 것"을 말한다. 참석자들은 조용히 내러티브를 읽으며 회의를 시작한다. 모두가 다 읽은 다음에 비로소 발표내용에 관한 토론을 이어간다. 

발표내용을 줄글로 표현하려면 데이터 요소간의 연결고리를 설명할 수 밖에 없고 슬라이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들은 '듣는'속도보다 '읽는'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정보전달에 드는 시각도 크게 아낄 수 있다. 사실 우리회사도 신임 CEO가 부임해와서 이 방식을 사용해보자고 했지만 또 막상 해보면 실천하기 어려운 아마존만의 문화이기는 하다. 하지만 파워포인트 디자인이나 색깔 경쟁할 시간에 Contents와 Data로 승부하는 아마존식이 좋다고는 생각한다. 

아마존은 2004년부터 이러한 회의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그 후 아마존은 단 한 순간도 후퇴한 적이 없다. 

2018년 항공 우주 및 사이버 콘퍼런스 좌담회에서 제프는 아마존을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에게는 네가지 문화가 있습니다.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게 집착할 것', 장기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사고하며 다른 기업들보다 길게 투자할 것', 실패할 위험이 있더라도 발명에 열정을 불태울 것', '탁월한 운영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것'입니다."

---p.15 

이 말은 아마존 추창기부터 유효했고, 고객에 대한 집착, 장기적인 관점을 보라는 제프 베이조스의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실 이 네가지가 이 책의 핵심이다. 나머지는 부연설명격이다. 

하지만 이 네가지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과 팀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프와 경영진은 설명하지 못했고 다시 열네가지의 리더십 원칙을 고안했다. 

채용기준 높이기, 전달과 혁신의 속도를 최적화하는 개별 목표를 지닌 리더들의 독립적인 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원제목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인 '워킹 백워드(Working Backward)'가 있다. 조직이 추구하는 고객 경험을 제품과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출시하는 일에 출발점을 삼으라는 의미다. 


 

이 책은 제프 베이조스와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두 저자가 아마존 내부의 세심한 부분과 또 이제는 외부인으로 아마존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기에 책에서 자세히 그렇지만 아마존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이 아닌 객관적 시각으로 그 전략을 이야기한다. 책은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리뷰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Amazon의 변화와 혁신, 순서파괴는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아마존의 경영전략을 다루고 있다. 제프 베이조스가 없어져도 망하지 않는 아마존의 시스템 혁명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마존의 리더십 원칙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실 초기 직원 몇명으로 작은 방이 사무실이었던 아마존에서 리더십 원칙이나 기업문화가 있을 것이 없었다. 제프가 곧 리더십 원칙이었고, 기업문화였다. 당시만 해도 스타트업 기업으로 모든 지원자를 인터뷰하고 직접 포장하고 배송하고 고객에게 발송하는 이메일을 다 읽었다. 

그러다가 회사가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채용에 대한 프로세스가 필요해서 바 레이저 프로세스로 적어도 한가지 면에서는 지존 직원들보다 월등히 앞선 인재를 뽑으면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바 레이저는 각 팀이 절차를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원하는 인재를 뽑는 강력한 채용 프로세스를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을 조직화해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었다. 

싱글 스레드 리더십은 '한 사람의 리더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리더는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직원들을 관리 감독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무릎을 치며 필요하지만 또 한국기업에서 선뜻 실천하지 못하는 파워포인트를 버리고 6페이지 내러티브로 모든 회사의 회의와 의사결정,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사실 나는 회사에서 파워포인트 전담 병사였다. 지금도 파워포인트를 굉장히 많이 쓴다. 

하지만 이 파워포인트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100% 전달하지 못할 뿐더러 어느 순간에는 의미보다 형식에 치우친 경우가 더 많았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요약된 글 형태로 명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그 업무를 100% 알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진짜로 위험했던 까닭은, 파워포인트가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언변이 뛰어난 발표자는 형편없는 아이디어로도 쉽게 안건을 승인받을 수 있었다.

반면에 엉성하게 구성된 프레젠테이션은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더라도 토론을 장황하고 지루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진지한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면 뇌가 정지해버리기라도 하는지, 사람들은 이메일을 뒤적이며 딴청을 피우느라 단조로운 목소리, 시시한 시각 자료 밑에서 웅크리고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놓치고 말았다. ---p.161

 

5장에서는 이 책의 영어 제목인 워킹 백워드다. 모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제품을 개발하는 방법은 '고객 경험'을 가정 먼저 설정하고 출발한다는 것이다. 또한 개발에 돌입하기 전 보도자료부터 먼저 작성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결국 모든 것은 고객이다!

 

★ 아마존의 순서 파괴(Working Backwards) 원칙

 ① '될 놈'인지 '안 될 놈'인지 결정하는 회의는 인생의 낭비일 뿐, 그 시간에 될 놈만 가져와서 바로 실행할 것!

② 기획이 시작된 순간, 가장 먼저 보도자료를 완성할 것!

③ 파워포인트는 내다 버리고 오직 6페이지 내러티브로 승부할 것!

④ 리더일수록 더 작은 일에 집중할 것!

⑤ 팀간의 의사소통은 제거해야 할 결함으로 인지할 것!

최근 한국의 기업에서도 많이 문제되는 성과에 대한 측정과 평가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2부에서는 아마존의 성공사례를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에 기반해서 보여준다. 유명한 킨들이나 프라임 비디오, 아마존 웹서비스 등을 보여주는데 사실 한국에서는 아직 아마존의 영향력이 크지도 않고 또 직접 경험해 본 서비스들도 아니라 1부 보다는 빠르게 읽어나갔다. 

 

제프 베이조스는 구글이나 애플과 달리 아마존에는 커다란 장점이 없어서, 자신들의 작은 장점 여러 개를 밧줄로 꽁꽁 동여매야 한다고 말한 적 있다고 한다.

아마존은 어느 한 사람의 기막힌 천재성으로 성장한 회사가 아니다.

그들은 일관되고도 대담한 혁신 메커니즘을 통해 성공을 이룩해왔다.

마침내 ‘베이조스’라는 후광을 걷어내고 아마존의 본질에 도달한 책이라고 한다. 

사실 집에 아마존에 관련된 책이 여러권 있고, 최근에도 몇 권 읽었지만 이 책이야말로 아마존의 내부자가 아마존을 제대로 이야기 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마존은 일찍이 많은 회사에서 시행해온 조직운영 방식이 ‘효율’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표적인 것이 의사소통 방식이다.

아마존의 회의 자리에서는 화려한 발표 기술과 수사로 가득한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통하지 않는다.

오직 순수한 아이디어만이 글로써 구성원들에게 전달되고, 공정하게 평가받는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글에도 아이디어 외 다른 것이 개입할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적어도 파워포인트 꾸미는 일에는 시간을 뺏기지는 않으리라. 

그 시간에 스토리텔링을 더욱 생각할 것 같다. 

 

아마존이든, 마이크로소프트건, 삼성, LG던지 모두 자신만의 기업문화가 있고, 그들이 대기업이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자신만의 기업에 녹여냈다는 데 진리가 있다. 

세계최고의 기업, 발전하는 기업, 창업자가 후임자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주고 미련없이 떠난 아마존의 앞으로를 기대한다. 

취할 지혜가 많은 책이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21.04.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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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파괴하려면 조직문화부터 파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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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정말 아마존의 일하는 방식을 훔쳐볼 수 있다. 근데 단순히 훔쳐보는 거에서 끝나면 의미가 없다. 실제로 일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적용해야 아마존처럼 고객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아마존의 정책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덕분에 발표나 보고자리에서 아마존의 6페이저나 보도자료를 읽고 토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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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정말 아마존의 일하는 방식을 훔쳐볼 수 있다. 근데 단순히 훔쳐보는 거에서 끝나면 의미가 없다. 실제로 일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적용해야 아마존처럼 고객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아마존의 정책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덕분에 발표나 보고자리에서 아마존의 6페이저나 보도자료를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더이상 피피티에 시각적인 부분에 힘을 쏟거나 발표 후 1차원적으로 피드백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내용을 다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은 이미 텍스트로 읽고 내재화한다. 그 이후에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딥하게 파고들며?토론하게 되었다.

특히 컨플루언스나 노션과 같이 위키나 텍스트 베이스의 솔루션이 많이 생긴 만큼, 문화만 자리잡는다면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아마존과 같이 일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k*****9 2021.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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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실행으로 옮기고 싶은 리더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실전형 경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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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파괴』는 아마존의 폭발적 성장을 이끈 ‘거꾸로 일하기(Working Backwards)’ 원칙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제품이나 전략을 세울 때 ‘고객 경험에서 출발하라’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조직 운영, 채용, 회의 방식까지 아마존식 시스템의 본질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혁신을 실행으로 옮기고 싶은 리더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실전형 경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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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파괴』는 아마존의 폭발적 성장을 이끈 ‘거꾸로 일하기(Working Backwards)’ 원칙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제품이나 전략을 세울 때 ‘고객 경험에서 출발하라’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조직 운영, 채용, 회의 방식까지 아마존식 시스템의 본질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혁신을 실행으로 옮기고 싶은 리더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실전형 경영서.



YES마니아 : 골드 w**********7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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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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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경영 철학을 잘 담은 책입니다. 특히 좋은 서비스 같으면 일단 출시부터 하고 반응을 본다는 것은 정말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쓸데없는 회의들을 길게 해서 시간만 낭비해봤자 시장에서의 반응은 어차피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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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경영 철학을 잘 담은 책입니다. 특히 좋은 서비스 같으면 일단 출시부터 하고 반응을 본다는 것은 정말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쓸데없는 회의들을 길게 해서 시간만 낭비해봤자 시장에서의 반응은 어차피 알 수 없습니다.///
c********g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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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아마존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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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수히 많은 책들이 아마존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중 일부는 학자이고, 일부는 내부에서 일했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직위이며, 아마존 초창기부터 일했던 사람들이기에 약간의 신뢰감을 더 주는것 같다. 여기서 나온 얘기들이, 기존에 못봤던 비밀스러운 것들은 아닌데 다만 애초에 목적이 아마존의 업무방식을 몇가지를 특정해서 얘기해주고 있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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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수히 많은 책들이 아마존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중 일부는 학자이고, 일부는 내부에서 일했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직위이며, 아마존 초창기부터 일했던 사람들이기에

약간의 신뢰감을 더 주는것 같다.

여기서 나온 얘기들이, 기존에 못봤던 비밀스러운 것들은 아닌데

다만 애초에 목적이 아마존의 업무방식을 몇가지를 특정해서 얘기해주고 있는터라

좀더 담백하고, 오히려 쉽게 읽히는 측면이 있는것 같다.

 

k******h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