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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수1.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나온 호우 작가님 작품입니다. 작가님 작품인 아이들의 권선생님을 너무 재미나게 봐서 전권 소장중입니다. 이 책도 나오자 마자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뭔가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초판 부록인 향수의 향도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어서어서 나오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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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호우작가님 전 작 읽고 감동받아서 당신의 향수 구매 했는데 구매안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일에 치여서 해가 떠 있는걸 보지 못하던 그때가 너무나 떠올라요 어둑하던 아침에 출근하고 해 진지 오래인 밤에 퇴근하던 그때 나는 무얼 위해 일하나 너무 지치고 고단하던 그 때 호우작감의 당신의 향수가 제 한줄기 빛이되었습니다. 다들 너무나 지칠때. 사는게 낙이 없을때 한줄기 빛 삼아 이 책을 읽으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다음날의 활기가 되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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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네이버에 웹툰이 하도 많아서 재미있는 걸 찾기 힘들어 보던 것만 보게 되는데 갑자기 새 작품이 보고 싶어서 스크롤을 내리다가 익숙한 그림체와 작가님 성함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작가님의 전 작품이자 데뷔작인 '아이들의 권 선생님'도 정말정말 좋아한다. 웹툰으로 보고 못 잊어서 단행본으로도 소장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좋아서 단행본이 나왔으면 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단행본으로 나와서 더더욱 기쁘다~ 이건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작품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강추하는 명작!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유독 오래도록 남아 그리움을 유발하는 기억이 있다. 그러한 것을 '향수'라고 한다. 하루에 알바를 여러개 뛰면서 아픈 동생을 건사하는 성실한 청년 하영이 특별한 향수를 몸에 쏟고 신비로운 조향사 제이와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향수를 쏟은 후로 사람들이 그만 보면 이상한 반응을 보여 곤란을 겪던 하영은 결국 향수 제이의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향기에 이끌려 그녀의 가게를 찾은 이들과 그들의 그런 기억에 동반된 향기를 재현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따스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작품이다. 무조건 보시길 추천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걸!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결국 울어버리고 말았다. 걱정 없이 즐거웠던 어린 날을 그리워 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후에 나온 이야기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그 결말들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역시 작가님은 표현의 천재야. 연출, 스토리, 작화 등 모든 게 완벽하다고 장담한다!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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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으로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종이책을 무척 기다렸어요.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리뷰는 이제야 쓰네요. 캐릭터들의 개성과 에피소드들이 정말 잘 구성된 만화입니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조향사 제이가 있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그녀가 아닌 다른 인물들입니다. 에피소드들의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제이의 향수가게에 오게 되고, 이들은 추억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
| 작가님 모든작품 빠짐없이 챙겨봤었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나 취향저격입니다.ㅜㅜㅠㅜ 당신의 향수는 정말이지 포근포근하고 마음깊이 따뜻함이 전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온 사은품도 너무 좋습니다. 향기로와서 계속 킁킁 맡고 아까워서 지퍼백에 보관중입니다. 암튼 제이도 그렇고 모든캐릭터가 정이 넘치고 사랑스럽습니다. 2권도 오매불방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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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아이들의 권선생님부터 당신의 향수까지 잘 봤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에 단행본을 구매하면서 좋은 이벤트가 있길래 참여해봅니다. 저는 올해로 24살이된 취업준비생입니다. 24년중에 한 순간의 기억을 향수로 만든다.. 너무 멋진 일이네요. 전 마침 디자인과에 재학했던 학생이었고 졸업을 하기 위해 졸업작품논문집을 썼었는데요, 논문의 주제는 오감의 시각화였습니다. 물론 후각의 시각화인 향기를 시각화하는 작업도 하게 됐죠. 여기서 작가님의 작품인 당신의 향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향기로 만드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게 뭔지, 향을 어떻게 시각화해야할까.. 고민이 많던 중 작가님의 웹툰을 보고 디자인 작업의 방향성을 찾기도 했었어요. 그때부터 열심히 쿠키를 굽기 시작했죠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제가 커스텀하고 싶은 향수의 기억은.. 24년동안 딱 한 번. 정말 '행복하다' 라고 느낀 순간이 딱 한 번 있었습니다. 제 생일, 9월 21일 오후 9시쯤 성수의 한 루프탑 카페에서의 순간입니다. 제 생일이 되면 낮에는 반팔이었다가 저녁에는 얇은 셔츠를 걸쳐야 하는 선선한 날씨로 변하더라구요. 그날도 그랬습니다. 제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는 친구를 따라다니다가, 우연히 가게된 카페의 옥상에서 시원한 여름 밤 하늘의 구름과 달, 별을 보며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던 날이었습니다. 그 루프탑에는 노랗게 빛나는 낙엽(?)모양의 전구가 가득 달린 큰 나무가 있습니다. 여름 밤 하늘에 보름달과 구름, 별이 가득한 배경 한 가운데에서 밝게 빛나던 나무는 쌀쌀한 바람을 못 느낄정도로 따뜻했어요. 하필 전날 과제를 하느라 밤을 샜지만, 그 순간만큼은 피로감도 느껴지지 않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멈춘 거 같다라는 표현을 언제 쓰는지 알게된 날이었고, 행복이란 단어의 정의가 내려진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 함께했던 친구와는 졸업을 앞두고 작은 일로 다투면서 멀어지면서.. 지금은 연락을 못 하는 사이가 됐네요. 생일날 갔던 루프탑은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작년 가을부터 문을 닫았더군요. 이러한 이유들로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은 다시 못 느낄 거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작가님께서 진행하시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야기로라도 남겨질 수 있겠네요ㅎㅎ. 작가님, 이런 이벤트를 진행해주시고 당신의 향수라는 이야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되네이게 되었고 또, 행복한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선한 9월의 여름 밤, 달과 구름과 별 그리고 따뜻한 나무를 같이 바라보던 친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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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로 일상 속 순간의 향기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 향수를 통해 향수(Nostalgia)를 불어일으키는 내용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ㅎㅎ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입니다! 총 4권까지가 완간이며 책을 읽는 내내 호우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ㅎㅎ 책 표지도 예뻐서 소장하기에도 기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