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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소설의 내용이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초야를 보낸 뒤 더 이상 여주를 왕궁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 남주는 전쟁터로 가게 되는데 이를 알게된 여주는 난리를 치게 된다. 2권에서 떡밥으로 나왔던 전염병을 막기 위해 여주는 노력하고 그러다가 남주를 보고싶어 참지 못하고 전장터로 향하는데 거기에 유진이 끼어들게 된다. 아 유진이 덕분에 여주가 뭐 이것저것하는 것은 아는데 자꾸 유부녀에게 플러팅하는게 맘에 안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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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에서 출판한 신서록 작가님의 <너의 신이 너를 보냈구나> 3권 리뷰입니다. 뭔가 소설에서 제가 생각한 남주 여주의 이미지랑 .. 표지에서의 남주 여주 이미지가 좀 .. 아주 조금 많이 .. 다른 것 같아요 .ㅋ 특히 남주 .. 좀 더 우직하고 크고 .. 살짝은 무서운 .. 이미지로 생각했었는데 표지는 되게 .. 넘나 자상하고 .. 그래보이네요 .. ㅎㅎ 이 소설은 여주가 다 해먹어서 좋아요 ㅋ 남주는 .. 얼레벌레 어? 어? 하고 있을 때 여주는 전생 지식 살려서 돈 벌고 있고 ㅋ 넘 귀여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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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입니다. 전체적으로 자기 기반들 마련해나가는 여주인공 이야기가 계속됨가 동시에 여러 조연들이 이제 나오고 조연들도 어느정도 개성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특히 유진이라는 인물이 나오면서 전 생과 다르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세계관 설명까지 같이 되더라구요 무난한게 회귀물 좋아하면 그 이야기 그대로 보기 좋습니다! 근데 조금 남주가 하는것이 좀 없지 않나 하는생각이 들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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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한 정략혼이 었던 탓에 남편인 공작이 자신을 전혀 생각지 않을거라 오판했던 아그네스. 그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왕의 군대에 무참히 죽게되자 시신 앞에서 절규합니다. 그리고 왕가의 전설에 따라 3년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이번엔 남편을 지키기 위해 굳게 결심한대로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녀도 참 귀여운데 보면 볼수록 남편인 공작님이 진국이네요. 타 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난 외모와 능력 따위는 없어보이지만 따듯하고 자신의 아내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만은 최고인 남주라니. 다시 고난의 시작에 이들이 부디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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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늘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읽고ㅠ있어요. 회귀했다하지만 전생에 워낙 성내 사정에 신경쓰지 않고 살았던지라 완벽한 방어가 어렵네요. 아그네스는 마지마구겅문을 열었던 첩다의 이름을 겨우 기억해 내고 공작에게 알려줍니다.. 첩자를 색출해 내지만 여전히 왕에게 성내 기밀들은 노출이 되니 불안하죠. 거기다가 공닥은 왕이 억지로 펼쳐논 전쟁터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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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장편소설 너의 신이 너를 보냈구나 3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큰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전권에서 알려줬듯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했던 3권인것같습니다. 딱히 감상같은건 안들고 아 그랬구나 싶을 정도의 클라이막스를 향한 길같아서 무념무상으로 읽은것같아요 남자 주인공이 좀 안달복달하는 부분이 재밌긴 재밌어요 근데 딱 그 뿐이랄까 주인공의 행동이 예상되기 때문에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일단 4권을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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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현대물을 좋아하는데, 로판이 있다고 들어서 구매했던 책이에요. 읽어보니 꽤 마음에 들고 재미있네요. 억지 결혼을 했던 공주가 남편이 반역자로 몰려 죽은 후에 회귀를 하고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입니다. 물론 여주의 노력으로 결말은 달라지고 남주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겨요..‘부인. 부디 건강하시오.’ 가슴을 쥐어뜯으며 잘린 팔 앞에 무릎 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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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신이 너를 보냈구나 3권 신서록 작가님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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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이것저것 중요한 사건이 많이 벌어지는 3권입니다. 2권에서 아그네스를 더이상 왕궁으로 보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웃강국 데본과의 전쟁에 출정하게 된 라슬로. 3권에서는 모든 파멸의 시작이었던 전염병을 막기위한 여주의 노력과 라슬로의 출정, 뒤늦게 그의 출정 소식을 알게된 아그네스의 고집으로 인한 영혼을 묶는 맹세의 의식, 약간의 묘사조차 없는 첫날밤(ㅜㅜㅜ) 및 기타등등 내용으로 꽉 찬 구성이에요. 제바스티안왕은 원래도 상태가 안좋았지만 3권부터 좀 더 막장스런 면모를 보이고 있고요.
전염병 대비는 진작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비누 개발 및 대량생산, 치료약 개발 등) 치료약의 개발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 남주를 전장으로 떠나보내며 여주가 걱정이 많습니다. 후반부에는 유진과 거래하여 잠시 전장의 라슬로를 보러 간 아그네스가 갑작스런 유진의 잠수로 인하여 성에 복귀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성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아마도 또 뭔가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맹세의 의식, 첫날밤 등 로맨스적으로 진전이 좀 있는 한 권이었는데요. 여주를 잃을 뻔한 상황에서 무너지는 남주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초야는.. 작가님 19금 못 쓰시는 분도 아니면서 이렇게 1도 묘사를 안 해 주실 줄이야... 그래도 그 앞에 나누는 대화가 두 사람 답게 로맨틱하고 절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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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너의 신이 너를 보냈구나의 리뷰입니다 스포는 전혀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나온지 얼마안된 최신작같습니다 기존에 이미 출간된 여러 회귀물들도 읽어봤어요 다른 작품에서도 주로 여주가 능력자이고 모든 줄거리상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영웅인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도 이 점은 비슷하네요 남주가 약간 들러리같은 느낌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