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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 작가의 까칠한 주인님 1권입니다. 대학생 최풀잎은 자신이 입학한 대학교 근처에 자신의 명의로 된 건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지난 10년 동안 월세 한 푼 올리지 않고 방치되다시피 한 자신의 건물에 찾아가 임차인 채설아에게 가게를 빼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런 동시에 교통비조차 없는 가난한 대학생인 최풀잎은 어찌저찌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는데 그 아르바이트의 고용주가 채설아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윤재, 윤희, 윤성 등... 주변 등장 인물들의 이름과 관계가 처음에 조금 헷갈려서 자꾸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확인하고 그랬네요. 아무튼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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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는 설아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풀잎이라고 말한 여자에게 자신이 건물주라며 가게를 비워줬으면 한다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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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나가다 언제가 되어야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려나 했는데, GL이란 장르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이 글을 통해 알았네요. GL 장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휴대폰 검색을 해가면서 읽느라 1권부터 읽는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소설의 세계가 정말 다양한 장르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두 주인공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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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장르인 줄 모르고 읽은데다 이 장르의 글을 읽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읽다보니 조금 생소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두 주인공 사이에 갑을 관계가 다소 복잡해지는 설정이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분량이 많아 완결까지 권수가 4권까지 되어서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진전될지 또 두 사람의 결말은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