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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주식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종목을 고민하던 중에 주워들은 풍문,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생활 속의 발견’이 생각났습니다. 주위에서 삼성 같은 대기업을 제외하고 가장 귀에 익고 친숙한 기업은 YES24가 제일 먼저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이유로 홈페이지를 날마다 들락거리고 있었습니다. 차트를 보니 완전 바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여 시간을 기다려서 작년에 200%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행운 아닌 행운으로 첫 투자는 화려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로 종목을 찾아 생각하니 마땅한 기업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할수록 다양한 삶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투자에서 수익 창출의 방법은 많은 부분에서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수천의 기업이 있는 공간에서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원칙으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첫 관문은 종목의 선택입니다. 그다음 관문은 ‘언제 매수해서 언제 매도할 것인지’입니다. 이들 관문을 지나는 선택과 매매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투자자마다 자신의 멋대로 하는 것이기에 그야말로 나대지의 백지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서는 방법에 나만의 투자 철학을 담습니다. 쪽박 나고 대박이 나더라도 어느 누구도 내 인생을 살아주지 않듯이 투자도 누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최소한의 손실과 최대한의 수익으로 가는 길에도 당연히 삶의 방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숲에서 나무를 보고 산에서 나무를 봅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주는 최선의 기업을 찾습니다. 좋은 기업을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산업군과 기업이 보여 주는 것과 보여 주지 않는 것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조리 만져보는 안목입니다. 기업의 위에서 아래에서, 안과 밖에서, 겉과 속, 보이는 것을 넘어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철저하게 검증합니다. Top-Down 방식으로 선택과 집중합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 섹터를 보고, 기업과 관련된 보고서, 컨센서스와 뉴스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팩트 체크합니다. 사업별 특성을 이해하여 기업의 실적 속에 내재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함의를 보는 실력을 키웁니다.
보여 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에서 시작됩니다. 숫자들이 아주 어지럽게 난무하는 공간에서 주가와 관련된 것에는 영업이익, 매출액, 투자액,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들이 (-)인 기업은 좋은 종목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좀 더 관심이 필요합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보다 높은지를 살피고, 증감이유를 따지고 과거의 그것과 비교합니다. 경쟁기업의 것, 산업 전체의 평균과 비교하는 것도 빼놓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ROE, EPS, PER, PBR, BPS라는 것도 있습니다. PER을 제외하고 높을수록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담보됩니다. 재무제표에서 오직 아는 사람만의 눈에만 보이게 숨어 있는 정보를 통해서 기업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파악하고 적정 밸류에이션과 멀티풀을 산정하여 매입할 종목의 가격과 비중을 결정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혜안을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는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심플한 기업 스토리, 기업을 둘러싼 인력 구성, CEO의 마인드, 기업의 기술적 해자, CB나 BW 발행이나 증자 여부, 더 나아가 대외 변수로 글로벌경제의 호황과 불황, 전방 산업, 금리와 그린뉴딜 같은 정부 정책 등 거시 경제도 있습니다. 개별 수급과 큰 손들의 움직임도 살핍니다. 다양한 변수가 시계 톱니바퀴처럼 물고 물리면서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것에 디테일하게 접근합니다. 적정한 매매 타이밍을 위해서는 차트 분석과 거래량도 한 자리 차지합니다.
사람마다 투자 성향, 현금 흐름, 자산 규모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나이에 맞는 종목들을 선택합니다, 자신만의 맛집을 찾아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만이 아는 맛집을 찾아서 관련 분야를 깊게 공부합니다. Slow Thinking하고 투자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많은 공부와 실전 경험으로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기계적으로 만들어 갑니다. 퇴근이나 휴일 없이 시간 나는 짬짜미로 책을 읽고 유튜브도 보고 검색도 해봅니다. 기업 방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 종목마다 엄청난 시간을 할애하는 꼼꼼한 분석을 하기 때문에 3종목 이상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0%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공을 들이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 능력은 싸이고 노하우가 생기고 찾아가는 속도는 빨라지게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오르면 종목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각고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투자 상황에 어울리게 선택된 것은 입을 즐겁게 해주는 맛집처럼 매일 매일의 기분을 업그레이드시킵니다.
공부의 양과 질이라는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삶의 방법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남들은 관심이 없지만 곧 핫 해질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은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늘 찾는 것만큼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수익을 보는 이가 있으려면 반드시 손실을 봐 주어야 하는 이가 있어야 하는 제로섬게임의 공간에서 수익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한 과정일 것입니다. 알아야 할 것이 엄청 많아서 개미에게 주식 투자는 당랑거철(螳螂拒轍) 같아서 지치게도 합니다. 1할이 9할을 지배하는 곳이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다른 노력만이 남다른 수익으로 1할의 영역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기에 매일 분발합니다. 수익으로 가는 길에는 곰팡이가 피는 인고의 시간은 통과의례라고 하더라도, 슈퍼개미의 꿈을 더욱 다잡을 수 있다는 희망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슈퍼개미의 길에 지녀야 할 안목은 더 버티고 있습니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누구도 미래를 100% 알 수 없습니다. 주가도 그렇기에 매매에 분할의 방법이 작동합니다. 방법과 시기에도 전략적 배분이 있습니다. 기업이 한 단계 한 단계 성취로 성장해 나갈 때마다 적정 가격에서 허용 가능한 수준까지 분할로 선취 매수하여 비중을 늘립니다. 핵심 물량은 투자 아이디어가 오염될 때가지 보유하고, 50% 정도는 만족하는 가격에서 엔딩 전략을 만듭니다. 매수의 기준은 기업 밸류에이션이라는 객관적 지표에 의하지만, 매도는 자신이 만족하는 가격이 한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쌀 때 매수하고 비쌀 때 매도한다는 매우 간단한 원리를 적용하는 과정에 매도의 시점에는 없는 ‘예술적 감각’이라는 것이 첨가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내일은 폭락할 수도 있고, 오늘은 뜨뜻미지근하지만 내일은 단기 급등으로 상을 치는 핫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앉아서 기다리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확인하고 트레이싱하며 자신만의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매 분기마다 실적을 체크하고 미래 실적가치를 반영합니다. 불확실성으로만 가득한 공간에 노력과 동물적 감각으로 성공 가능성과 정확도를 높여 갑니다. 코로나19 같은 새로운 이슈가 터져서 급락과 급등이 요동칠 때를 대비한 순간의 전략적 행동이 수익 창출에 중요합니다.
투자의 기술은 평생동안 가져갈 예술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로 노동시장이 몰락한 공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필수적 황동이 된 투자활동은 정해진 정답이 없기에 자신의 색깔로 밑그림을 그려 갑니다. 변화하는 시장 패러다임을 찾아갑니다. 변해야 하고, 배워야 할 것도 늘려 갑니다. 쉼 없는 공부로 다져진 다윗은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훨씬 많은 금액을 지닌 골리앗(기관, 외국인)보다 훨씬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져진 예술만이 투자로 인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인생의 긴 시간을 채워야 하는 투자는 마라톤처럼 페이스를 유지할수록 경제적 자유는 더 많은 웃음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한두 번의 요행으로는 매일매일의 투자 공간에서 날마다 웃을 수가 없습니다. 일희일비(一喜一悲)로는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자유를 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순간의 대박에 취하여 노력하지 않는 투자자는 언제든지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고 강제 퇴직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주는 미국 증시와 달리 고점과 저점을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반복하는 패턴을 보여주는 우리의 주식시장은 승자와 패자를 확실하게 구분합니다. 준비된 고수일수록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노력할수록 더 많은 수익의 공간이 창출되고 평생의 예술이 더욱 만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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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진심으로 한 수 배운 책이었다. 기술적 매매, 가치투자 등 모든 내용이 총망라되어있어 재미있게 잘 읽었다. 수수료 수익을 매출액으로 인식하는 기업은 매출액을 산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산업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계약을 맺을지 미리 파악하기 힘들며, 설령 그 금액을 안다 해도 계약 내용에 따라 수취하는 수수료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로 콘텐츠를 영위하는 광고회사가 수수료 수익을 매출액으로 인식합니다. 24
감가상각비는 언젠가 끝나는 숫자이기 때문에 끝나는 시점이 오면 기업의 실적이 갑자기 좋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매출액이 생각보다 증가하지 않앗는데도 영업이익이 잘 나온 기업들은 거의 대부분 감가상각비가 줄거나 끝난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을 보면서 멀티플을 계산할 때 감가상각비 부분, 현금유츌이 없는 부분은 무조건 체크해야 합니다. 기업을 볼 때는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도 보아야 하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지려 노력해야 합니ㅏㄷ. 이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입니다. 보이는 것만 본다면 남들과 똑같은 투자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36 실적을 체크하다 보면 업종별 큰 흐름을 알 수 있고 실물경제 감각을 키우는데 좋습니다. 우리가 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것과 실제 산업의 상황(실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평가된 좋은 종목을 발견할 수 잇는데 다만 실적발표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대문에 남들도 다 안다면 이미 늦습니다. 그러니 빨리 체크하고, 좋다고 판단되면 선취매해야 합니ㅏㄷ. 바로 매수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렇게 스크랩한 기업은 추려서 집중적으로 꾸준히 관찰하고 향후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체크하고 추적합니다. 그렇기에 투자자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109
가치투자는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전략적으로 행동하면서 수량들을 조절해가면서 하는 것이 가치투자입니다. 워렌 버핏이 10년, 20년 보유할 기업을 찾는다고 하는데 과연 워렌 버핏은 한 주도 안 팔까요? 아니죠. 수량을 전략적으로 조절하면서 가는 겁니다. 물론 핵심 수량은 계속 들고 가겠지만 일부 수량은 조절합니다. 투자자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자기가 산 물량들을 마지막까지 꼭 쥐고 가져가야 되느냐? 입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17 사실 우리가 정말 많이 담아야 될 때는 주가가 하락했을 때입니다. 주가가 바닥에 왔을 때나 시장이 바닥에 왔을 때 많이 담습니다. 그래서 현금 비중은 10~20%로 항상 유지하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정말 시장이 위험해 보일 대는 현금을 30%로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스케줄링에 따른 매매의 포트폴리오 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업의 실적 발표, 그 다음에 정책 테마 등 굵직한 스케줄은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기업의 기술개발 시점, 미국 나스닥의 섹터 변화 등까지 다 보아야 합니다. 그때마다 투입비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수급입니다!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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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배울땐 수학의 정석 주식배울땐 나의 첫 투자수업 주식의 첫시작을 제대로 배우시길.. 올바른 습관이 성공의 지름길~ 공부와 노력없이 큰 수익을 얻을꺼라는건 대부분의 개미들의 착각. 벌었다해서 계속벌꺼라는것도 개미들의 착각. 욕심을 지배하느냐.. 지배당하느냐..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지금당장 너가 나보다 많이 벌었을지라도, 분명 나중에는 너보다 많이 벌것이고, 살아남아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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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설 5개월 만에 구독자 45만 돌파, 주린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 투자자 슈퍼개미 김정환 대표가 하나뿐인 딸에게 그동안 비밀리에 들려주었던 투자 비책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누적조회수 3천5백만회를 기록한 그의 강의는 신드롬이라 할 만큼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독자들에게 최고 멘토라는 타이틀을 얻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명강의와 함께 딸과 나눴던 투자 대화를 찬찬히 들을 수 있다.
실적 발표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남들도 다 안다면 이미 늦다. 그러니 빨리 체크하고, 좋다고 판단되면 선취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매수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렇게 스크랩한 기업은 추려서 집중적으로 꾸준히 관찰하고 향후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체크하고 추적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투자자는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한다.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최고의 덕목이라고 한다. 주식 시장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불확실성이 강한 곳이라고 한다. 그럴 때 동요되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투자원칙과 보유 종목에 대한 충분한 사전 공부가 밑바탕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정보비대칭 시장이라고 한다. 정보는 듣되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공부해야 한다. 한 종목의 재무제표를 보는 데는 30분 정도 걸리지만 산업을 보는 데는 1-2년씩 걸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산업 분석 리포트나 관심 기업의 리포트를 찾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종목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이 투자 성과와 직결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산업이나 기술, 기업에 대한 공부는 처음에는 힘들고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공부하고 또 하다 보면 습득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나중에는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단언한다.
저자가 생각할 때 이제 부동산 관리나 아니면 월세를 받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지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똑같이 세금도 내야 하고, 그리고 임대소득이 높은 사람들도 그걸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한다. 반면 배당주 투자는 투자해놓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주가 등락에 따라 투자금이 적어질 수도, 즉 손실을 낼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가 생각할 때는 성장하는 기업의 배당을 받는다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투자자든 하락장에서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한 레버리지는 시체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상승장의 초입에선 집중투자를, 상승장 진입 후엔 종목의 숫자를 늘려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하락장엔 종목의 교체매매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몇 종목으로 다시 집중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보유주식이 떨어질 때 불안하다면 투자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수익은 믿음의 차이에서 온다. 맹목적 추종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종목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숙명적으로 겪어야 할 것이 하락장이라고 한다. 버티면 결국 다 회복된다고 단언한다. 저자도 집중 투입한 종목은 단 한 종목도 쉽게 올라 수익을 거둔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술회한다. 책의 중간중간에 실려 있는 저자와 딸의 실제 대화는 내 자녀가 경제적인 자유를 바탕으로 풍요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교육뿐 아니라 투자를 하고자 하는, 또는 투자를 막 시작한 일반 초보투자자들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식투자에 관한 본질적인 기본서 내지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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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편을 읽고 투자편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실전편을 통해 실제 투자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마인드만큼 중요한 부분이 많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실제 투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다. 그리고 저자의 유튜브를 같이 병행하니 책에서 배운 것들이 쏙쏙 들어와서 투자의 재미가 두 배가 되었다. 물론 투자의 결과는 나의 손 끝에 달려있지만, 초보 투자자로서 책을 통해 이런 고수들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감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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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야 어쨋든간에 오로지 주식으로만 성공한분아닌가 한평생 대기업 임원으로 100년을번다고해고 가질수없는돈을 얻어냈다면 불평하기전에 배우고 이해가가지않는다면 다시읽고 실제로 투자해보고 원칙을세워야한다 하기도전에 대충 따라해보고 안된다고 투덜되고있으니 변화가없는거다 성공한사람과 실패한사람어겐 모두 배울게있다 배우자 성장하자 부자가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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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 대해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1편을 안 사고 2편부터 읽었지만 1편도 읽어 보고 싶네요.
♪ 숫자를 봐야 한다. 숫자는 현재를 보여 준다. 하지만 숫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미래도 봐야 한다. ♪ 재무제표 분석 방법 1. 기업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 2. 경쟁 기업과의 비교 3. 산업 평균과의 비교 재무제표는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현금흐름표 1. 대차대조표 ① 자산 ② 부채 ③ 자본 : 초기자본금 + 상장을 통해 버는 자본잉여금 + 이익 2. 손익계산서 영업이익, 시가총액, EPS 등 얼마나 벌었는가를 나타낸다. 3. 현금흐름표 ①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이면 영업을 잘 하고 있다. (-)인 기업은 피한다. 영업이익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더 크다면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가 계산됐다는 것이다. 즉, 장부상으로만 비용 처리가 된 것이니 좋은 상황이다. 반대인 경우는 위험한 상황이다. 감가상각비는 언제가는 끝나는 비용이다. 매출액은 비슷한데 영업 이익이 잘 나온 경우 감가상각비가 끝난 경우가 많다. ②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돈을 빌리거나 갚는 것이다. 회사가 돈을 빌리면 (+)가 된다. (+)라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돈을 빌려와서 투자를 해야한다. ③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투자를 하면 (-)가 된다. 기업은 반드시 투자를 계속 해야한다. ♪ 기타 용어 ① 부채비율 : 부채/자본 부채비율 200% 이내 기업은 대부분 안전하다. 왜냐하면 모든 기업은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② 자산 - 유동자산 :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현금화되거나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 - 비유동자산 : 건물, 기계 설비 등 당장 현금으로 바꾸기 어려운 자산. ③ 이익 - 영업이익 : 매출액 - 원가 - 판매비 - 관리비 - 순이익 : 영업 외 이자, 투자, 환율 등 수입과 비용을 고려한 이익 예를 들어 어떤 음료 회사가 음료를 팔아서 생긴 이익이 아니라, 투자나 부동산을 통해 생긴 이익은 순이익이다. ④ 주식수 - 발행주식수 : 기업이 발행한 주식 수량 EPS, BPS는 발행주식수로 구하는 것이 좋다. - 유통주식수 : 최대 주주, 정부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시장에서 유통이 가능한 주식 수량 ♪ 중요한 수치들(자본 ↔ 이익 ↔ 주가) 1. 주당순이익(EPS) EPS = 당기순이익/주식수 →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느냐 2. 주가수익비율(PER) ☞ 이익 ↔ 주가 PER = 주가/ESP → 주당 순이익(EPS)에 비해 주가는 어떻게 형성되어있는가 PER가 낮으면 회사가 버는 것에 비해(EPS) 주가가 낮게 형성되었다 → 저평가다 PER가 높으면 회사가 버는 것에 비해(ESP) 주가가 높게 형성되었다 → 고평가다 ▶ EPS는 높은 반면에 PER가 낮으면 '현재 주가가 싸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주당순자산(BPS=청산가치) BPS = (기업의 총 자산 - 부채)/발행주식수 → 지금 당장 기업이 망했을 때, 주주에게 1주당 얼마씩 돌아가는지 BPS가 높을수록 수익성과 재무건정성이 좋다.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BPS보다 높게 형성되어있다. 왜냐하면 청산가치가 주가보다 더 높으면 주주들은 회사 청산을 원하기 때문이다. 4. 주가순자산비율(PBR) ☞ 자본 ↔ 주가 PBR = 주가/주당순자산 → 자산에 비해 주가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가 PBR이 1이면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이 같은 것이다. PBR이 1 미만이면 자산에 비해 주가가 더 낮으므로 저평가이다. 5. 자기자본이익률(ROE) ☞ 자본 ↔ 이익 자본을 이용해 얼마나 벌었는가 → 성장성과 관련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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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었다. 작년 코로나시국에 저자의 유튜브가 개설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나도 처음 몇회는 보아었다. 그냥 보기만 했었다. 아...이렇게 주식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보기만 했었다.
그리고 올해초에 다시 저자의 강의를 보면서 처음 개설했을때 주의깊게 보면서 저자의 강의내용대로 실천했더라면 내인생이 달라져 있을것 같아서 뼈아픈 후회가 내 명치를 아프게 아주 아프게 강타했었다.
그래서 또다시 같은 후회를 하기 싫어 구매한 책.
이책과 저자의 강의를 깊게 이해하여 내인생 후반전을 제대로 준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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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의 전세금을 빼서 만든 목돈으로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구 분석해서 투자하여 수백원대의 자산을 보유하게된 슈퍼개미 김정환님이 13살 딸 김이안양과 함께 쓴 책으로 제 1권 마인드편, 제 2권 투자편으로 나누어서 진정한 투자의 의미부터 서술 하고 있다. 주가가 오를때 매도하고 주가가 내릴때 매수한다 가장 기본적인 주식팁을 실행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한번이라도 주식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지금와서 코로나 초기때 증시 바닥쳤을때 샀어야했다며 말해봐야 결과를 알고 있으니 할수있는 말일뿐이다. 그럼? 그 불안감 속에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은 무엇일까? 정보기반의 분석...끊임없는 공부라는걸 2권에서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역시 공으로 돈 버는 길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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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투자수업 1권 마인드편을 구매 후 2권도 구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