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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둘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이 책을 보고는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글밥도 6살이 읽기에는 조금 많지 않나 싶었는데 읽어주니 집중해서 잘 읽어요. 돌고래들이 아플 때는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그림을 봅니다. ㅎㅎ 내용도 좋고 그림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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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1딸과 지구...환경에 대해 얘기를 했었는데...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나의 바다이 책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에 대해 얘기하고 있네요... 요즘 아이에게 책도 못 읽어 주었는데...아이와 함께 읽고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좀더 깨끗한 환경에서 커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조금더 환경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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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환경오염이 심해서 아이들 동화책에서까지 이런 소재가 등장하고 학습할 정도라 한편으로는 기분이 이상했어요. 아이가 책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색채나 그림체가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생수를 먹고 카드를 쓸 때마다 느끼는 거라 생활 가까이 접하는 소재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바다를 볼 때마다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자연에 대한 감정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환경오염부터 떠올리진 않을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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