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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루 홀츠, 이런 이야기를 읽는 것은 행운이다.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루 홀츠, 이런 이야기를 읽는 것은 행운이다." 내용보기
이런 이야기를 만난 것은 행운이다. 자신의 실수와 약점을 이리도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고 자기의 성공과 강점도 표나지 않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때문에 루 홀츠를 만난 것은 내게 행운이다. 몇 가지 얘기 공유하는 것으로 리뷰를 대신할까 합니다.   아칸소가 그 오렌지볼 경기에서 패했다면 또는 빌 클린턴이 자청해서 법정에서 나를 변호해주지 않았다면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루 홀츠, 이런 이야기를 읽는 것은 행운이다." 내용보기

  이런 이야기를 만난 것은 행운이다. 자신의 실수와 약점을 이리도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고 자기의 성공과 강점도 표나지 않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때문에 루 홀츠를 만난 것은 내게 행운이다. 몇 가지 얘기 공유하는 것으로 리뷰를 대신할까 합니다.


  아칸소가 그 오렌지볼 경기에서 패했다면 또는 빌 클린턴이 자청해서 법정에서 나를 변호해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그리고 소송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면 내 경력이 어덯게 됐을지 종종 굼금할 때가 있다. 모든 일이 다르게 흘러갔을 게 틀림없다. 그 사건 이후 나는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됐는데, 그 때문에 약간 고초를 겪어야 했다. 내가 한 일은 전혀 특별할 게 없었다. 나 자신과 우리 팀을 위해 정한 규칙을 따랐을 뿐이고, 미식축구 경기에서 승리했을 뿐이다. 대단한 위업도 아닌데 올바른 일을 했다고 찬사를 받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았다.
  설사 우리가 그 경기에서 패했더라도, 훗날 노트르담에서 내셔널 챔피언십을 따내 <투나잇 쇼>에 세 차례 출연하고 백악관도 네 차례 방문하고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설자가 되지 않았더라도, 내 자조님을 지켜낼 수 있었으리라는 걸 나는 안다. 그 선수들을 징계하기로 한 결정은 무척 간단한 철학에서 비롯됐다. 올바르게 행동하고 잘못된 행동은 피하라는 것이다. 그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면 미식축구 경기에서 승리하고 티브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지만 만약 그 일들이 내 삶에서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올바르게 행동했다면 남은 평생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으리라는 사실 역시 잘 안다.   262-263쪽   _ 1977년 크리스마스에


  밥의 전화는 베스가 지금까지 친구에게 받은 최고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우리 부부는 요즘도 그날 일을 얘기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나 역시 호텔 방문에 넣은 열쇠가 부러지는 불운이 아니었다면 그와 하루를 보내는 호사를 결코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게 바로 내가 깨달은 작은 삶의 진리 가운데 하나다. 때론 불운에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신의 뜻이 우리 삶을 지배하며, 따라서 좋든 나쁘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예외없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원대한 계획의 일부라고 거듭 강조했다. 나는 어머니 말을 듣고 그 말을 빋으면서도, 내 뜻대로 내 삶을 만들어가면 신이 함께하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격언에도 있듯이, 신을 웃기고 싶다면 당신의 미래 계획을 들려주면 된다.   269-270쪽   _ 불운에도 때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내게 미래를 내다볼 능력이 있었더라면 프랭크 브로일스가 내게 사임을 요구하던 날 그를 껴안아줬을 지도 모르겠다. 그날을 내 수석코치 경력에서 바닥을 친 순간이라고 생각했다는 사실이 핵심을 말해준다.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언제 불운이 찾아올지 우리는 결코 알 수 없다.   289쪽    - 미네소타로 옮기기로 


  시련은 다가오기 마련이다. 언제나 그렇다. 하지만 시련이 닥쳤을 때 굳은 믿음과 성실한 노력, 목표를 향한 흔들림 없는 헌신이 오늘의 비극을 내일의 승리로 바꿔놓는다.    302쪽    _ 부임 두 번째 해인 1985년


  스스로 이 대학에 본보기가 될 코치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이렇게 답변했다.  
  내 모습을 한번 보세요. 키 180센티미터에 몸무게는 70킬로그램이 안 되죠. 안경을 쓰고 있고, 말할 때 혀 짧은 소리를 하는 데다, 몸집을 보면 평생 영양부족에 시달린 것 같잖아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성적이 하위권이었어요. 그럼에도 오늘 노트르담 미식축구팀의 수석코치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지금 이곳에 있는 우리는 물론 게리 스스로조차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311쪽 _ 나는 떠들썩하게 소문내지 않고


  헤스버그 총장은 나를 선임한 뒤 이렇게 말했다.
  "루, 당신을 수석코치에 임명할 수는 있어도 리더로 임명할 수는 없어요. 직위는 위에서 내려주지만, 리더는 아래 있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당신에게 비전과 계획이 있다면 선수들이 따를 겁니다."  
  당연한 얘기다 나는 그 사실을 윌리엄앤메리칼리지에서 처음으로 수석코치가 됐을 때 충분히 배웠다.
  "...... 그 기준은 바로 이런 것들이에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가능한 한 최고가 디기 위해 전념한다. 단, 규범의 자구에 연연하지 않고 그 정신을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정직하고 진실하고 품위 있게 그리고 하나가 돼 그 목표를 추구한다."
  ... 우리는 목표를 높게 잡을 것이며, 변명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단호한 어조로 밝혔다. 핑겟거리나 늘어놓던 시절은 끝났다. 하나의 팀이 돼 하나의 팀으로 실천에 옮길 때가 됐다.    316-317쪽   _ 월요일 아침
  앞에서 루의 실패와 극복을 봤기에 이 얘기를 알지만 다시 들어도 꼭 필요하고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일대기와 비슷한 글이어서인지 앞뒤가 꼭꼭 맞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생을 이 틀에 맞게 살아온 사람이지 싶네요. 급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1941년생인 아버지 보고 싶네요.


  내가 한 가지는 보장하겠네. 다음 해엔 가로채기를 일곱 번 이상 당하지 않을 거야.
와, 코치님. 그거 대단한데요.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나요? 상대 수비를 읽는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으신가요?
  아니, 일곱 번째 가로채기를 당하면 더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거니까. 쿼터백이 공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 팀은 이길 수 없거든.   321쪽   _ 수석 코치 부임 첫 주에
  이 유머이자 확실한 관리가 마음에 듭니다. 제가 4월 ~ 9월 사이에 취임할 곳이 정해지면 꼭 이 방식을 써먹겠습니다. 루 홀츠의 유머와 의사 표현과 고난 극복을 이 리뷰에서 다 보여드릴 수 없음이 정말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코치는 지도를, 선수는 경기를, 행정 직원은 행정을, 기자는 보도를, 입학처는 거부를 각각 책임지면 임무가 중복되는 일은 없으리라.
  노트르담에 처음 부임한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이 문구에 담긴 진실은 변함없이 이어졌다. 353쪽   _ 내가 부임한 지 1년 만에
  새로 만나게 될 임직원들과 새로운 생활을 하더라도 올바른 원칙에 입각해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이 바램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아직 결정된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직! ^^


가장 먼저 경쟁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며, 이어 승리하는 법을 배우고, 승리를 다루는 법을 배우고 나면, 그때 비로소 챔피언십을 차지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는 것이다.   374쪽   _ 한 치의 모자람도 용납하지 않을 때 비로소 완벽에 이를 수 있다
  꼭 필요한 되내임. 되새김. 복기가 필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경쟁 - 승리 - 승리 다루기 - 챔피언! 이걸 찾고 있었는데 (면접에서 써먹으려고요) 이제 완벽하게 찾았네요.


신이여 바라옵건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하루하루를 오로지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닥쳐오는 모든 고난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죄로 물든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고집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무엇이든 예수님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당신께서 모든 것을 바로잡아주실 것을 믿고
당신의 뜻에 온전히 내 몸을 맡기면
이 땅 위에서 작은 행복을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당신과 함께

온전한 행복을 누릴 것을 믿습니다.  401-402쪽 _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삶에 필요한 네 가지.
1. 할 일.
2. 사랑할 사람. 사랑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행복을 모르는 것이다.
3. 믿고 의지할 만한 대상.
4.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 432-434쪽. _ CBS 해설을 맡은


  3 가지 규칙. 올바르게 행동하고, 최선을 다하고, 동료들을 아낀다는 것.
내가 너를 믿을 수 있니? 너는 탁월함을 위해 헌신하고 있니? 나를 좋아하니? 라고 물으면 대답은 언제나 '그래'여야 합니다.   441쪽    _ 상황은 그해 여름에


노력과 규율, 인내를 모두 갖추면 패배하는 경기보다 승리하는 경기가 더 많아지기 마련이죠.    정말 간단한 일이다. 그 세 가지 규칙 외에 내가 한 일이라고는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 무언가를 준 것뿐이다. 그것으로 선수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
... 나는 그들의 꿈을 실현하고 싶었다. 444쪽 _ 3년 차가 끝나

나는 골프와 파이프 담배를 사랑하고,
살면서 누린 많은 축복을 되짚어보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448쪽 _ 에필로그

"루 홀츠 그 친구는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였어." 
  그건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 나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454쪽 __ 요즘은 나도


루 홀츠가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과 친한 것도 부럽지만, 그가 친한 사람을 칭할 때 진실된 친구라고 부르는 것이 무척 맘에 들고 동시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 못한 것이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의 108가지 소원이나 그와 친한 많은 사람들을 여기 제 리뷰에 적을 수는 없었지만, 많은 사람을 친구라 부를 수 있고 못된 앞 모습 뒤의 진솔하고 속이 착한 모습을 찾아내고 편안하게 얘기하는 루 홀츠, 전직 수석 코치이자 동기부여 전문 강사를 이 책에서 만나 즐거웠습니다. 제가 할 면접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정신을 가다듬고 싶거나 해내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일독을 권합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 좋게 포레스트북스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이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21.04.06. 신고 공감 14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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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는 노력이 따르고, 패배에서 또 다른 교훈을 얻는다.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역사에서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갖고 있는 <루 홀츠> 전 코치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WINS, LOSSES, LESSONS)> (이종민 옮김, 포레스트북스 펴냄)는 인생에 꼭 필요한 네가지를 말한다.     병원에 갈 돈이 없어 마을 의사의 도움을 받아 태어난 그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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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에는 노력이 따르고, 패배에서 또 다른 교훈을 얻는다.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역사에서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갖고 있는 <루 홀츠> 전 코치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WINS, LOSSES, LESSONS)> (이종민 옮김, 포레스트북스 펴냄)는 인생에 꼭 필요한 네가지를 말한다.

 

  병원에 갈 돈이 없어 마을 의사의 도움을 받아 태어난 그 였지만 가족의 사랑은 충분히 받고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회고 한다. 당시 미식축구 감독을 맡고 있던 삼촌과 친하게 지냈고 그 영향으로 미식축구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자의 신체조건은 180센티미터에 70킬로그램으로 미식축구 선수로서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NCAA를 대표하는 코치의 길을 44년 동안이나 걸을 수 있었던 걸까요?

 

  저자는 가난하기는 했어도 주위 사람들의 사랑 덕분에 청년으로 꿈꿀 수 있는 가장 풍요로운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가졌는가라는 걸 일찍 깨달았다는 겁니다.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뛰는 동시에 또 다른 측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무엇보다 미식축구를 사랑했다는 점이 평생을 미식축구와 함께 한 동력이 아니었을까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며, 잘하는 일을 찾고, 마지막으로 돈을 줄 사람을 참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 있고 그 일을 잘 한다고 해도, 누구도 그 일의 대가로 돈을 지불하려 하지 않는다면 직업으로 삼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보조코치 자리를 역임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과 어렵게 결혼을 하게 되고, 당시에는 기본적인 생활조차 걱정하는 시절을 보냅니다. 보조코치 직을 거쳐 수석코치까지 가는 과정 조차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고난 조차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고난을 감수하는 건 이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과 찬사에서 보상을 찾으려 한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기대를 받는 만큼 성과를 낸다. - 본문 중에서 -


 

  저자는 대학 수석코치직에 부임하면서 승률 5할이 넘는 팀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팀을 부임 후 2년 차에서부터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지역 콘퍼런스별 승자 두 팀이 초청돼 벌이는 포스트 시즌 경기인 볼경기 출전권을 따냈다는 것은 나름의 운영 원칙과 선수들의 실력을 최대로 발휘시킬 수 있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이 있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선수를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목표를 높게 잡을 것이며, 변명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단호한 어조로 밝혔다. 핑곗거리나 늘어놓던 시절은 끝났다. 하나의 팀이 돼 하나의 팀으로 실천에 옮길 때가 됐다.

"여러분 모두 세 가지 기본원칙을 따라주기를 바랍니다. 올바르게 행동하세요.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대우받기를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세요. 그 원칙들은 내가 여러분 각자에게 요구하고, 여러분도 나를 비롯한 모든 코치에게 요구해주기를 바라는 세가지 기본적인 질문과 맞아떨어집니다. 그 질문은 첫째 내가 여러분을 신뢰할 수 있는가, 둘째 여러분은 전력을 다해 헌신하고 있는가, 셋째 여러분이 내게 관심을 기울이는가입니다. 이것들이 바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원칙들입니다. (······) 세 원칙은 이 세 가지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고, 그가 최고가 되기 위해 헌신하고, 당신을 따른다는 사실을 알면, 그를 받아들이고 절대 손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승리하는 사람이니까요. - 본문 중에서 -


 

  저자는 나름의 성공을 통해 사회적으로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도 지속했다고 합니다. 나름의 활동을 하게 된 배경에는 자신의 인생 버킷 리스트 108개를 작성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백악관 만찬, 자니 카슨의 쇼에 출연하고, 교황을 알현하기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할 텐데 이미 상상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자는 삶에서 네가지가 필요하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할 일이다. 건강하던 사람이 은퇴한 지 불과 몇년 만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사례는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 만큼 많다.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죄수가 하루에 열두 시간에서 열네 시간씩 자는 건 삶에서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사랑할 사람이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나. 사랑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행복을 모르는 것이다.

  셋째는 믿고 으지할 만한 대상이다. 나는 신을 믿지 않는 건 인간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고 늘 말해왔다. (중략) 누구에게나 신처럼 떠받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권력이나 물질적 이득일 수도 있고, 환경보호주의나 자연보호주의 또는 전 지구적 사회주의를 비롯한 수많은 주의 중 하나일 수도 있고, 아니면 평화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누구에게나 신은 있다.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다. (중략) 프랭클 박사는 살아남아야 할 이유도 기대를 걸 만한 대상도 없는 수간자들이 굶주림이나 피로, 자신을 감금한 사람들의 학대로 금세 목숨을 잃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면 생존자들은 친척을 다시 만나서나 다른 나라로 탈출하려는 희망 때문에 살아남았다.(생략) 


 

  충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철저한 자신 관리와 원칙을 준수하는 삶을 살아온 저자는 훌륭하게 성장한 자녀들과 매년 1주일간의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정한 가족관계가 어쩌면 암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낸 아내가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 한권이 저자의 삶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참다운 모습을 보는 것 가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4 2021.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내용보기
나는 그만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그때까지 연습해온 온갖 동작, 외삼촌이 가르쳐주려고 했던 모든 기술, 애써 반복해온 온갖 훈련 내용이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춰버리고 대신 그 자리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들 만큼 엄청난 두려움이 밀려들었다. (-39-) 그 첫 여름방학 때 집에 머무는 동안, 고등학교 3학년 때 지도를 받았던 프랭크 스마우스 코치를 우연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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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만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그때까지 연습해온 온갖 동작, 외삼촌이 가르쳐주려고 했던 모든 기술, 애써 반복해온 온갖 훈련 내용이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춰버리고 대신 그 자리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들 만큼 엄청난 두려움이 밀려들었다. (-39-)


그 첫 여름방학 때 집에 머무는 동안, 고등학교 3학년 때 지도를 받았던 프랭크 스마우스 코치를 우연히 만났다. 스마우스 코치는 라베나고등학교 수석코치를 맡고 있었는데, 그 학교는 우리 집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거리에 있었다. (-61-)


정말 계속 코치를 하고 싶은가? 힘든 직업인 데다 수습기간에는 근무 시간은 긴 반면 급료는 빈곤선 수준이거나 그 이하이고, 고용보장이라는 것도 없어서 다음 경기의 승패에 좌우된다. 이게 우리가 가족으로서 원하는 것일까? (-111-)


"현재의 성공만큼 미래의 성공을 불러오는 요인은 없다."
승리는 기분 좋은 일이었고, 우리 선수들은 그 기분을 꼭 붙잡고 싶어 했다. (-196-)


우리는 꽤 많은 경기에서 승리했는데 , 특히 퍼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하프타임에 이미 42:7 로 앞서며 큰 점수 차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퍼듀가 후지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노트르담을 꺾은 다음 주에 따낸 승리였다. (-298-)


1988년 우리는 미식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4학년생 100퍼센트가 졸업한 유일한 학교가 됐다. 케빈은 학교에 다니는 이유를 아는 학생 그리고 졸업 때까지 노트르담에 남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351-)


둘째는 사랑할 사람이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다. 사랑할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행복을 모르는 것이다.

셋째는 믿고 의지할만한 대상이다. 나는 신을 믿지 않는 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고 늘 말해왔다.나와 달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신처럼 떠받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권력이나 물질적 이득일 수도 있고, 환경 보호주의자나 자연보호주의 또는 전 지구적 사회주의를 비롯한 수많은 주의 중 하나일수도 있고, 아니면 평화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누구에게나 신은 있다. (-433-)


누군가는 꿈을 꾸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놓는다. 반면 어떤 이는 꿈만 꾸고, 꿈을 완성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칠 때가 있다.꿈과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어떤 위대한 인물이 다다르는 곳은 목표와 기회,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들이다. 이 책에서 저자 루 홀츠는 1937년에 태어나 미식축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남들이 완성하지 못한 대 업적을 이루게 된다. 그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알게 되었고, 선수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결함을 뛰어 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된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스스로 이겨냈다. 필드에 뛰는 선수보다,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미식축구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미식축구 하위권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성공하게 된다. 그가 아칸소 주, 오하이오주와 같은 곳에서 미식축구 코치로서 대활약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루홀츠는 신문 배달을 통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동자 신분이었다. 외삼촌을 통해서 미식축구의 매력에 빠졌던 그는 선수로서 자신의 문제점을 실제 미식축구 선수 앞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의 길, 새로운 길을 선회하게 되었다. 아내와 결혼 후 코치로서 살아가는 것,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 스스로 목표는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였다. 매 경기경기마다 승리와 실패의 원인 분석, 자신의 미식축구 스포츠 코치로서의 직업적인 자부심, 때로는 임금 삭감을 통해 집안 살림살이는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아내의 혐조와 사랑을 얻으면서, 견뎠고,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다바쳤던 루홀츠, 인내과 끈기, 성실함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얻었고, 선수들의 기랴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게 되었다. 그가 코치로서 은퇴 후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새로운 길을 가감하게 걸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려고 애를 썼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고, 피드백을 통해 끊임없이 보완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를 한 곳으로 집중하는 것, 수석코치로서 선택과 집중을 실천하였고, 승리해야 하는 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었기에 위대한 미식축구 코치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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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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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 패배, 그리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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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평단 참여를 위해 책의 내용을 보다가 스포츠 지도자 관련 도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식축구에서 지도자로서 그리도 유명하신 이 책의 저자 '루 홀츠'를 저는잘 몰랐던 거 같습니다. 지하 단칸방에서 태어나 미식축구의 전설이 되기까지 루 홀츠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합니다. 루 홀츠가 처음 미식축구 선수로 뛴 건 초등학교 5학년 때로, 팀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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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평단 참여를 위해 책의 내용을 보다가 스포츠 지도자 관련 도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식축구에서 지도자로서 그리도 유명하신 이 책의 저자 '루 홀츠'를 저는잘 몰랐던 거 같습니다.

지하 단칸방에서 태어나 미식축구의 전설이 되기까지 루 홀츠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합니다. 루 홀츠가 처음 미식축구 선수로 뛴 건 초등학교 5학년 때로, 팀에서 가장 체구가 작고 동작이 궁 떴으며 체력도 약했다고 해요.

체격조건은 이후로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 평생 어떤 팀을 만나든 가장 왜소한 선수이자 코치였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 홀츠가 훗날 대학 미식축구의 전설로 불리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체격적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뛰는 동시에 또 다른 측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재능 말이죠. 두 번째는 첫 번째보다 더 중요한 이유로 누구보다도 미식축구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457c7f1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00pixel, 세로 599pixel

 

지금은 동기부여 강사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강연 섭외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치열한 삶을 통해 깨달은 살아있는 교훈을 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예를 들어 쓴 내용이 제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기억에 남아있는 에피소드 하나 첫인상은 두고두고 남는다라는 문장입니다.

 

이 문장이 주는 교훈은 루 홀츠가 훈련병 생활을 끝내고 부대에 전입신고를 하던 날의 일을 통해 얻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는 전날 부대 인근으로 가 숙소를 잡고 푹 잔 뒤 말끔하게 씻고 새로 다린 정복을 입고 사령관 실로 갔다고 해요. 그에 비해 나머지 다섯 명은 밤새 차를 몰아왔기 때문에 초췌하고 복장도 구겨져 있었습니다. 이 첫인상이 차이로 교관 자리를 제의받아 지도의 기술을 쌓았고, 이는 나중에 코치로서 선수들의 일을 이끌 때 더 없는 자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듯 그가 얘기하는 모든 조언이 말만 그럴싸한 속 빈 강정이 아니기에

사람들의 가슴에 가닿는 것 아닐까요 

루 홀츠의 치열한 삶을 통해 깨달은 살아있는 교훈은 열다섯 가지 교훈으로

이 책의 목차에서 루 홀츠는 이야기를 풀어간다고 생각됩니다.

 

" 코치라는 직업은 성공의 기회와 함께 의미 있는 존재가 될 기회도 부여한다

성공한 삶과 의미 있는 삶의 차이는, 성공은 세상을 떠날 때 끝나지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면 세상을 떠난 뒤로도 오래도록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죠.의미 있는 삶은 세대가 여러 번 바뀌어도 잊히지 않고 남는다. 그게 바로 가르치고 이끌고 코치의 길을 가는 이유다. 경기 현장을 떠날 때면 나도 승리한 코치가 됐다는 생각에 으쓱해진다. 하지만 더 중요하게,이 젊은이들의 삶에서 내가 의미 있는 사람이었기를 바란다(p16-p17)."

 

인상 깊은 문장들

출처: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어중간한 노력은 전혀 노력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 누군가의 됨됨이는 그가 저지른 실수가 아니라 그가 그 실수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자신이 범한 실수에 책임을 지고 자신이 초래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p201)

 

어떤 행동을 용납할 것인가.

" 삶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결국"고맙다"라는 말을 전화로든 편지로든 전해온다. 반면 성공적인 삶에서 규율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패에 대해 계속해서 나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 탓을 한다(p264)."

루 홀츠의 치열한 삶을 통해 깨달은 살아있는 교훈을 듣고 싶다면 우리는 지금 당장 미국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직접 가지 않아도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이라는 책 속에서 상세하게 접할 수 있죠. 루 홀츠의 이야기는 때론 뭉클하고, 때론 아련하며, 때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자신 인생의 이야기입니다.

루 홀츠가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필요한 네 가지입니다.

첫째는 할 일이다.

둘째는 사랑할 사람이다.

셋째는 믿고 의지할 만한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다.

출처: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p432-p434)

 

 

'승리, 패배, 교훈'이라는 이 책은 대학 미식축구 감독이자 저자 루 홀츠가 쓴 자서전이자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루 홀츠의 책을 읽어봐도 인생에서 영원한 승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성공을 겪기도 하지만 실패와 시련 또한 중요하고

꼭 겪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 자신을 생각하기보다 항상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의 살아왔거든요.

새해가 되면서 제 인생에서 전환의 포인트가 되는 일들을 겪고 나서 "자신을 사랑하자"였는데요. 하지만 그게 저의 성공에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더 절실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이미 내민 도전장의 성공을 위해 도전하고 나 자신을 시험하는 것까지 용기를 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루 홀츠가 이 책에서 한 말입니다.

 

저도 과연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루 홀츠가 그러죠. 내 유일한 소망은 죽고 나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루 홀츠 그 친구는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였어."

그건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나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y*****5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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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패배속에서 얻는 교훈 제대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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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천만 면이 넘게 보고 추천한 루 홀츠 감독의 졸업 영상을 책을 읽기전 봤습니다. 처음 만나뵙게 된 루 홀츠 감독님은 나이가 많으셨으나 위트가 있는 연설로 청중들을 감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루 홀츠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승리와 패배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닫게 되는 교훈을 기술해 놓은 이 책은 읽어내려가기 수월했다. 불운에도 때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핑계 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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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천만 면이 넘게 보고 추천한 루 홀츠 감독의 졸업 영상을 책을 읽기전 봤습니다. 처음 만나뵙게 된 루 홀츠 감독님은 나이가 많으셨으나 위트가 있는 연설로 청중들을 감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루 홀츠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승리와 패배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닫게 되는 교훈을 기술해 놓은 이 책은 읽어내려가기 수월했다. 불운에도 때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핑계 따위는 집어치워라, 성공은 신념의 문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등의 후반부로 갈 수록 이야기가 더욱 현재의 나에게는 큰 가름침이 된 듯 하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마음가짐을 다시 하게 만드는 도서이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또는 실직으로 인해, 또는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좌절감, 상실감, 무기력함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루 홀츠 감독의 유튜브 영상과 함께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도서를 읽어 보기 좋은 계절이다.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으니.

루 홀츠, 인생에 꼭 필요한 네 가지는...

첫째, 우리가 모두 해야 할일이 필요하다.

둘째, 사랑할 사람이 필요하다.

셋째, 우리는 모두 믿을 사람이 필요하다.

넷째,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 

j*******6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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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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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의 전설 루 홀츠 자서전"경기의 승패는 준비과정에서 갈린다.경기는 준비된 동작들을 행동에 옮기는 것에 불과하다." 루 홀츠의 삶은 여느 삶과 달랐을까요?방 한개 지하 셋방에서 태어나 온 가족이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시절을 살아왔고 어린 시절 신문배달을 했던 가난한 소년이었지만 미식축구 감독이었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미식 축구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N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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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의 전설 루 홀츠 자서전

"경기의 승패는 준비과정에서 갈린다.
경기는 준비된 동작들을 행동에 옮기는 것에 불과하다."

루 홀츠의 삶은 여느 삶과 달랐을까요?
방 한개 지하 셋방에서 태어나 온 가족이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시절을 살아왔고 어린 시절 신문배달을 했던 가난한 소년이었지만 미식축구 감독이었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미식 축구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NCAA 역사상 여섯 개 팀을 이끌고 볼 경기에 출장한 유일한 코치로 NCAA 역사상 네 개 팀을 최종 상위 20위 까지 이끈 유일한 코치이다.
은퇴후 현재는 인기있는 동기 부여 강사로 활동중이다.

이 책은 매순간 흔들리며 살아가는 나에게 단순하고도 명쾌한 해답을 주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과 똑같이 주어진 삶이지만 루 홀츠가 보여준 삶의 태도는 확실이 달랐다.
이 책을 읽는 동안도 나의 삶은 드라마틱한 일이 오갔다. 기회를 통해 기쁨을 맛보고 예기치 않은 위기가 오갔고 나약하게도 좌절하고 싶었다. 하지만 불운을 기회로 삶고 오히려 완벽으로 이르는 길을 추구했던 루 홀츠가 보여준 삶의 진솔한 태도는 길을 잃은 나에게 나침반 같은 역활을 하며 좌절하지 않는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삶에 있어 규율을 지키고 올바르게 행동하고 성실한 태도와 인내 헌신 가족 사랑, 모든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였고 그 노력이 늘 성공은 아니었지만 성공하기 힘들다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적이 한번도 없는 루홀츠의 삶의 태도와 삶의 열정과 방식은 할수없다고 핑계되며 고여있는 물이나 다름없는 인생을 반성하게 하며 많은 교훈을 준다.
459페이지의 두꺼운 책을 어찌 읽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책을 넘길수록 멋진 영화에 매료되듯 깊이 빠져 들었다.
자기계발서이자 인생처세술과도 같은 깊은 지혜를 배울수 있는 가슴으로 와닿는 루 홀츠의 <승리,패배,그리고 교훈> 이 책을 모든 사람들이 많이 읽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했으면 합니다.
루 홀츠는 나의 삶과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에 충분히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루 홀츠 그 친구는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었어"

책을 읽고 루 홀츠 감독의 졸업연설 영상을 보고 벅찬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가까운 우리 집 아들 딸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며 잠시만 꼭 보라고 권하며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삶을 멋지게 디자인해 보길 바래봅니다.

프롤로그
1. 중요한 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가졌는가다
2. 성공은 스스로 내리는 선택이다
3. 첫인상은 두고두고 남는다
4. 배움 없는 삶은 단 하루도 의미가 없다
5.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건 좌절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6. 탁월함은 신념과 온전한 헌신에서 비롯된다
7. 이끌어주기를 바랄 때 이끄는 일은 어렵지 않다
8. 어중간한 노력은 전혀 노력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9. 어떤 행동을 용납할 것인가
10. 불운에도 때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1. 핑계 따위는 집어치워라
12. 성공은 신념의 문제다
13. 한 치의 모자람도 용납하지 않을 때 비로소 완벽에 이를 수 있다
14.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15. 누구에게나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인생에서 필요한 4가지?
첫째, 우리는 모두 해야 할 일이 필요합니다.
둘째, 사랑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셋째, 우리는 모두 믿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그분이죠.
넷째,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무언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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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202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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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패배,그리고 교훈 / 루 홀츠 / 포레스트북스
"승리,패배,그리고 교훈 / 루 홀츠 / 포레스트북스" 내용보기
이 책은 한 영상을 통해 소개받고 흥미가 느껴서 읽게된 책이다. 어느 졸업연사로 초청된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이 나와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4가지를 강조하데 그의 말이 지루하지않고 확신에 차있으며 말씀 중간에 유머와 위트도 섞여가며 말씀하시는데 짧은 영상이지만 뇌리에 남았다. 연설자인 책의 작가인 루 홀츠라는 분의 직업을 듣고 깜짝 놀랐다. 지금은 나이가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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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영상을 통해 소개받고 흥미가 느껴서 읽게된 책이다. 어느 졸업연사로 초청된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이 나와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4가지를 강조하데 그의 말이 지루하지않고 확신에 차있으며 말씀 중간에 유머와 위트도 섞여가며 말씀하시는데 짧은 영상이지만 뇌리에 남았다.

연설자인 책의 작가인 루 홀츠라는 분의 직업을 듣고 깜짝 놀랐다. 지금은 나이가 많으셔서 왜소해보일수도 있지만 전혀 그는 미식축구선수 출신으로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미식축가가 인기종목이 아니여서 나 또한 미식축구에 대해서 룰조차 잘 모른다. 느껴지는 생각으로는 이 분은 아마 미식축구분야에서 꼴찌만 도맡아 하는 팀을 이끌어 엄청 성장시켜 우승까지 시킨 기적의 영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의 내용은 내가 생각한 흐름과 거의 비슷했기에 신나게 읽어내려갔다.

루홀츠 코치는 체격이 왜소해 선수로서는 빛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여러가지 코치로서의 자격에 대한 능력이 많아 일찍이 코치로 전향하여 발군의 실력을 쌓아나갔다 코치가 되어 실력이 떨어지는 다수의 팀을맡아 그들을 열심히 훈련시켜 승리로 이끌었다. 정말 그의 성과를 본다면 대단하고 미식축구계에서는 전설적인 영웅으로 추앙받을 만하다
그에서 배울점은 어떻게 그들을 훈련시켰는지 알수있는 미식축구 기술의 노하우 정도라면 이책은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으로 코치때 이야기 그리고 경기마다 우승했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놓는다. 다소 미식축구이야기에 치우쳐저 전문용어를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점도 있으나 책이 말하고자 하는 흐름에는 전혀 문제 될것이 없다.

책의 부제에서도 말하지만 루홀츠 코치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인생에 꼭 필요한 네가지는 이것이다.

첫째, 우리는 모두 해야 할 일이 필요합니다.

둘째. 사랑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셋째, 우리는 모두 믿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그분이죠.

그러나 여러분에게 필요한 네 번째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무언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물론 살면서 문제도 생길 겁니다. 고난이 반드시 찾아올 거에요. 이건 인생의 한 부분이예요. 하지만 당신이 하는 일을 즐기세요. 당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최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들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최고가 될 수 있어요.

한 가난한 배경을 가진 소년이 어떻게 인생을 깨닫고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미식축구 코치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는지에 대해 궁금한 모든 독자에게 이책을 권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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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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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서평단 이벤트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미국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인생의 태도와 삶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위대한 서사"라는 찬사였다.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기에 그런 이야기를 했을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평단에 신청을 했고, 운이 좋아서 당첨되었다. 나는 미식축구에 아는 것이라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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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서평단 이벤트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미국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인생의 태도와 삶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위대한 서사"라는 찬사였다.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기에 그런 이야기를 했을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평단에 신청을 했고, 운이 좋아서 당첨되었다.

나는 미식축구에 아는 것이라곤 미국에서 어떤 스포츠보다 인기가 많다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유명하다는 선수들 이름도 잘 모르고 룰도 포지션도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인 루 홀츠가 남긴 기록들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잘 모르지만 루 홀츠의 미식축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를 수가 없게 만든 책이라고 느껴졌다.


어린 시절부터 외삼촌들과 함께하며 인생의 길잡이가 된 'WIN' 전략을 갈고닦았는데 그것은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What's important now?)'의 첫 글자를 딴 말로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
옳은 방법이고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한 번도 그렇게 할 생각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알려준 외삼촌들도 멋있고, 그때부터 그것을 계속해서 실천해온 루 홀츠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루 홀츠는 학교 미식축구단의 코치였던 막내 외삼촌을 졸라 처음으로 경기를 나갔을 때 자신의 모습과 그로 인해 얻게 된 교훈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기억하며 실천하고 있었다는 부분을 읽을 때는 한순간 멍하게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미식축구와 함께 했던 루 홀츠는 코치진의 이야기를 단순히 그대로 따라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해했고, 어떤 부분에서 어떤 선수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가 되었으며, 그 재능을 알아본 코치의 도움으로 대학 진학을 해 코치가 될 수 있었다.
(루 홀츠도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게 길을 잡아준 코치가 참 멋있었다. 어떻게 보면 모른 채 넘겨도 될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재능을 키울 수 있게 나서는 그 용기가...)

코치가 된 루 홀츠는 맡게 된 팀마다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나였다면 그런 팀을 거절했거나 아니면 상황 유지만 할 정도로 운영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고 자기가 세운 규칙을 내세우며 코치들과 함께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격려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떨 때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내내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생각하고 정리했다.)
물론 모든 일들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을 때도 있었고, 이따금 실수를 할 때도 있었지만 그로 인해 얻게 된 교훈을 가지고 더 나은 다음 상황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다.

그렇게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듯 목표를 하나씩 이뤄내다가 마침내 노트르담으로부터 코치직 제의를 받았을 때는 내 입꼬리도 올라갔었다.
다만 노트르담의 조건이나 가족들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모든 가족들이 루 홀츠의 목표를 알고 있었기에 함께 응원했고 무사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을 때 정말 기뻤다.


노트르담에 도달하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목표를 수정하기보다 그 모든 일들이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지금의 나도 막연하다고 생각한 목표가 있는데 '너무 높게 잡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것을 현실적으로 낮춰볼 생각을 종종 했고, 오늘 아침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목표는 원래 있던 높은 곳에 두고 주변 환경을 돌아보며 내가 무엇을 해서 그것을 발판 삼아 목표로 나아갈 것인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한 번도 최선을 다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향해 걸어가 봐야겠다.

g*******3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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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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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의 전설 '루 홀츠'의 치열한 인생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지독하게 가난했고 체구도 작고 말까지 더듬던 어린 소년은 비록 미식축구 선수로 1년 밖에 뛰지 않았지만 이후 무려 44년간 코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팀을 정상에 올렸다. 가난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사랑 덕분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풍요로운 교육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가난도 신체적 약점도 미식축구를 향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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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의 전설 '루 홀츠'의 치열한 인생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지독하게 가난했고 체구도 작고 말까지 더듬던 어린 소년은 비록 미식축구 선수로

1년 밖에 뛰지 않았지만 이후 무려 44년간 코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팀을 정상에 올렸다.

가난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사랑 덕분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풍요로운 교육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가난도 신체적 약점도 미식축구를 향한 그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그는 스스로를 금수저라 말한다. 지하 창고에서 태어났고 침대가 하나뿐인 집에서 부모님과

동생까지 함께 자야 했으며 초등학교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힘든 환경 덕분에 공부하고 일할 의지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금수저라 말한다.

루 홀츠는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세상을 향해 달려갔다.

코치로서 실수는 사과하고 모든 사람을 공정하게 대했다.

지도자로서 그의 능력은 최고였다. 수석코치로 통상 294승을 거뒀고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지도자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극찬하기도 했다. 그런 삶의 자세가 최고의 미식축구

코치로서 커리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인다.

그리고 그 순간 내린 결정은 각자의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를 갈린다. 루 홀츠는 말한다.

선택은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며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타인을 비난하지 않는다면

성공을 향한 청사진을 가질 수 있다고.

그는 치열한 삶을 살아가면서 열다섯 가지 교훈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교훈을 이 책을 통해 진솔하게 전달한다.

그리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는 동기부여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깨달은 교훈 대부분이 마음속에 깊숙하게 박힌다.

'배움 없는 삶은 단 하루도 의미가 없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누구에게나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등 삶이 답답하거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교훈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식축구의 전설로 통하는 저자가 전해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희망을 찾고 싶은 누군가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리,패배,그리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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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새로운 일을 도전 중이예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고, 정신적으로 지칠 때가 있습니다. 실용서 외에 자기계발서는 읽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더라구요.  서평단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이라는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승리,패배,그리고 교훈" 내용보기

요즘 저는 새로운 일을 도전 중이예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고, 정신적으로 지칠 때가 있습니다.
실용서 외에 자기계발서는 읽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더라구요. 
서평단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이라는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루 홀츠는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병원에 갈 돈이 없어 집에서 그를 낳았을만큼 집안은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가족과 친척들 덕분에 유년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식축구 감독이었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미식축구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반드시 찾는 미국 최고의 지도자이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극찬한 인물이라고 해요.
스포츠 채널 ESPN 해설위원으로 활동,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불굴의 정신>, <매일 승리하는 삶>이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를 잘 몰라도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충분히 알 수 있죠. 그 중심에 '루 홀츠'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는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 수석코치라고 해요. 이 책은 그런 루 홀츠의 자서전입니다.
지금은 미식축구계에서 은퇴 했지만, 연설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해요. 
책을 읽고 루 홀츠에 대해 알게 된 후 그의 연설을 찾아 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비록 영어이지만, 그의 진정성과 확신에 찬 말투에서 그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느껴지더라구요. 
이 책은 그 영상과 일맥상통합니다. 
다만 자서전 책이다 보니 그의 인생이 기록 되어 있고, 미식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스포츠도, 스프츠 용어도 잘 모르지만, 스포츠 이론서가 아니니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차례만 읽어도 마음 속이 뜨거워져서, 어려운 미식축구 이야기는 본문을 읽는데 방해요소가 되지 않았어요.
자기 자랑만 늘어 놓는 자서전도 간혹 있어서, 자서전 종류는 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자기 과시, 자랑 없이 인생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는 책이고, 읽는 내내 가슴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샘 솟는 책이었습니다.
★ 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d******i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