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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참패의 반성과 기록- 처절한 반성과 기록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미래 대안을 꿈꾸는 이들에게 방향성을 제시 할 수 있는 백서, 여 야 를 떠나 정치를 꿈 꾸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 할 수 있는 책 , 필자의 고뇌와 반성이 파노라마처럼 기록 되어 있다. 지금 까지 정당에서 발행하는 백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세심 함이 돋보인다. 면밀히 검토 하고 필독 해야 할 기록들 추천합니다. |
|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왜 썼지? 패장은 유구무언이라는데 무슨 할 말이 있는 거지? 구차한 변명이나 책임 떠넘기기용? 그런 물음표들과 함께 책의 첫장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물음표들은 어느새 이런 느낌표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책을 썼구나!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겠지만 꼭 나와야 할 책이 나온 거구나! 반면교사로 삼아도 좋다는 충정과 진심으로 뼈아픈 고백을 한 거구나! 반성문 혹은 참회록이라 해도 좋고 징비록이라 해도 좋습니다. 다만 이 점 하나는 평가하며 의미와 가치를 두고 싶네요. 자기자신에게 화살을 날리면서 대한민국 보수와 정치 신인, 지망생들이 가야 할 화살표를 제시한 책!! 우선은 국민의힘부터 뻔한 백서 따위는 찢어 버리고 이 책을 지침서 겸 전략서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