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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동화,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아버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동화,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그림책 『아버지 생각』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어른이 되어 읽은 나는 오히려 더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들이치는 따뜻한 색감,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 그리고 무심한 듯 깊게 다가오는 그림 속 표정 하나하나가 어릴 적 아버지를 떠올리게 했다.“엄마가 없을때 곤로를 방안에 들여와 끓여주신 된장찌개의 맛”, “미끼도 없이 그물로만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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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아버지 생각』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어른이 되어 읽은 나는 오히려 더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들이치는 따뜻한 색감,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 그리고 무심한 듯 깊게 다가오는 그림 속 표정 하나하나가 어릴 적 아버지를 떠올리게 했다.


“엄마가 없을때 곤로를 방안에 들여와 끓여주신 된장찌개의 맛”, “미끼도 없이 그물로만 물고기를 잡던 아버지의 마술”, “제사상 앞에서 조심스레 놓여진 커피 한 잔” 같은 장면들은 짧은 문장 안에 깊은 정서와 세월을 압축해 담아낸다. 


죽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환상처럼 떠오르는 방식도 인상 깊었다. 그 기억들은 현실 같기도, 꿈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죽음을 말하는 방식’이 참 섬세하고 다정하다. 아이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 독자가 느끼는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아버지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림동화라는 특성상 전체 내용을 다 소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짧고 조용하게 다가오는 책이지만, 몇몇 장면은 직접 봐야 그 울림을 느낄 수 있다. 공개된 몇 장의 삽화만으로는 이 그림책이 가진 다층적인 감정을 모두 전하기 어렵다.

이 책은 초등교사인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는걸까? 궁금해진다.
아동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오히려 성인이 더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책. 나도 모르게 아버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한 권. 그런 이유로 『아버지 생각』은 책장에 오래 두고 싶은 그림책이 되었다.
j*****u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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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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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80년대에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가 인기를 끌었다. 가난했지만, 서민적이면서,우리 일상과 비슷한 농촌 드라마는 팍팍한 농촌 현실 속에서도, 1차 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였고, 마을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느껴졌던 그 시절이다. 지금은 농촌 드라마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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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80년대에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가 인기를 끌었다. 가난했지만, 서민적이면서,우리 일상과 비슷한 농촌 드라마는 팍팍한 농촌 현실 속에서도, 1차 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였고, 마을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느껴졌던 그 시절이다. 지금은 농촌 드라마 대신, 농촌 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이 대신한다.





그림 동화책 『아버지 생각』은 나의 어린 시절,인터넷이 없었던 그 때를 추억하게 했다. 지금은 시골에 흔한 트렉터가 있다. 트렉터 하나로, 경운기가 했던 일을 대신하였다. 하지만, 1990년대엔 경운기가 최고였다. 농업기술센터라는 단어 대신 농촌지도소가 있었다. 외사촌 형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농촌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어려서부터 혼자서 경운기 운전이 너무 익숙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좁고 비포장 시골길을 다니다가, 경운기 사고는 종종 있었다. 밭으로, 논으로, 경운기에 참을 가득 실어나르고, 어두 컴컴한 밤에 집으로 돌아오면, 내가 지였던 농산물을 경운기에 가득 실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경운기 위에서 옹기종기, 같이 탔던 기억이 있다. 



물론 이 그림 동화가 나에겐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지금처럼 저출산 인구구조로는 농사를 짓기 힘들었으며, 통상적으로 세자녀를를 낳는 게 기본이다.이 그림 책 속에서, 내 남매가 나오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우리는 그렇게 살았고, 길에서, 배가 출출할 땐, 나무 위에 열린 소소한 과일을 심심하면 따먹었던 기억이 있다. 무론 시골이어서, 뱀이 흔하게 출물하였다. 






k*******2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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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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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아버지 생각은 기존의 빨강머리앤에서 보았던 학생들의 풋풋한 문집과 다른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동화라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중년의 나이대에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분들께는 세상에 둘도 없을 공감대 형성이 될 그림책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세대별, 지역별 자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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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아버지 생각은 기존의 빨강머리앤에서 보았던 학생들의 풋풋한 문집과 다른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동화라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중년의 나이대에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분들께는 세상에 둘도 없을 공감대 형성이 될 그림책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세대별, 지역별 자라온 환경을 다를 수 있지만 가족간의 유대감으로 똘똘 뭉친 그림동화로 서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주는 힐링동화입니다. 표지에서 보여지는 아버지가 태워주는 자전거나 깁스를 풀고 신나서 폴짝 뛰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림동화 속에서 자세한 사연을 알 수 있습니다. 









씨를 뿌리고 농작물을 가꾸어 결국에는 결실을 맺는 정성스런 한 해 농사가 주는 인생의 교훈은 각박한 세상속에서 변치 않는 진리의 깨달음으로 울림을 줍니다. 근면하시고 다정하셨던 아버지와의 일들을 안고 사는 주인공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려서는 노는 것이 즐겁고 세상이 즐거움으로 가득하지만 머리가 클수록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살가웠던 부모님과 점차 멀어지는 연습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이 과정이 훗날 영원한 이별속에서 너무 아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밝고 명랑한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동화 아버지 생각은 중년에게는 향수를 안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보고 간접 체험하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옛것의 아름다움과 행복한 기억이 오래 간직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모처럼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림책을 읽습니다.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아버지생각






h********4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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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아버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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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동화 <아버지 생각>은 아버지의 첫 기일날 제사상을 차리며 이야기를 열어갑니다. 제사상 앞에서 사랑스런 조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아버지를 추억하는 딸의 모습을 시작으로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였던 그 때로, 아버지와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추수때가 되면 기계 하나 없이 손수 노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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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동화 <아버지 생각>은 아버지의 첫 기일날 제사상을 차리며 이야기를 열어갑니다. 제사상 앞에서 사랑스런 조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아버지를 추억하는 딸의 모습을 시작으로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였던 그 때로, 아버지와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추수때가 되면 기계 하나 없이 손수 노동력으로 벼를 베던 그 때로 말이죠. 잠시 외갓집에 간 어머니를 대신해 사남매의 끼니를 위해 곤로를 방안으로 가져와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여주신 아버지와의 에피소드, 온가족이 들에 나가 먹는 밥 하나에도 소풍 나온 것처럼 즐겁기만 한 그 시절을 회상합니다.





그림책을 보며 덩달아 아버지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 결론은 항상 같아요. 계실 때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읽으니 괜히 눈가가 촉촉해지고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함이 공존했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의 울타리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죠. 지금 아이들은 모를 그 시절의 감성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했고 이렇게 따뜻하고 아련한 힐링동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하나에 그 시절을 떠올리고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동화랍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책이었구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족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어서 온가족이 함께 읽는 방향으로 계획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아버지생각





a********y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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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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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빨강머리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동화책이면서도 어른이 읽어도 될 듯한 이야기가 있습니다.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입니다.고모가 조카와 함께 고모의 아버지이자 조카의 할아버지의 제삿날에 편지도 쓰면서 어릴 때 고모의 아버지에 관한 추억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시골에서 자란 4남매의 아버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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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빨강머리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동화책이면서도 어른이 읽어도 될 듯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고모가 조카와 함께 고모의 아버지이자 조카의 할아버지의 제삿날에 편지도 쓰면서 어릴 때 고모의 아버지에 관한 추억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시골에서 자란 4남매의 아버지 어머니는 시골에서 밭농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인데 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에게 점심 식사를 하시라고 언니와 여동생이 가서 데리러 가는 모습이 귀엽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잘 어울리는 것이 아버지 하면 늘 듬직한 우리의 우산 같은 느낌입니다.



오디나무 위에 올라가신 아버지가 오디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아래에 있는 언니와 동생의 치마 속에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경운기에 온 가족이 타고 가서 소풍을 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데 그 당시에는 경운기가 최고의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는 만능이신듯 합니다. 농사도 짓고 물고기도 투망으로 잡으시는 모습에서 대단하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4남매가 감기에 걸렸을 때도 걱정해 주시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가 외갓집에 갔을 때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여주시는 모습에서 정이 느껴집니다.

담장에서 뛰어내리기를 하다 다리에 깁스를 할 때도 아버지가 자전거로 데려다주시고 수학을 잘하는지 눈치를 보는 모습이 흐뭇하게 보입니다.

아버지의 제사상에서 어릴 때 자신과 아버지의 추억을 생각하며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아버지생각 #성은경 #빨강머리앤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k*****6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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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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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10대, 20대, 그리고 30대를 지나오면서 올해는 유난히 부모님에 관한 서적들을 많이 찾아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와의 이별 후에 더욱더 부모님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함이 더욱더 커진 계기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마침, 지금 책에 대한 후기를 기록하고 있는 오늘은 '어버이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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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0대, 20대, 그리고 30대를 지나오면서 올해는 유난히 부모님에 관한 서적들을 많이 찾아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와의 이별 후에 더욱더 부모님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함이 더욱더 커진 계기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마침, 지금 책에 대한 후기를 기록하고 있는 오늘은 '어버이날'이기도 합니다. 
다들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저는 작년에 아버지를 모시고 건강검진을 다녀왔어요.
언제든 어디에서든 제가 아버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면 달려와주실 것 같고, 어디서든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계실 것만 같았던 아버지였지만, 환자복을 입고 나오시는 아버지에게서는 든든함에 앞서 한없이 나약한 존재가 될 수 있구나 새삼 뭉클해졌던 순간이었어요. 그때가 떠오르면서 이번 도서의 제목에 이끌렸던 듯합니다.

도서 <#아버지생각>은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의 첫 번째 기일을 보내면서 아버지와의 추억을 꺼내보는 시간들을 #그림동화 로 그려낸 #그림책 이에요. 



동네 길모퉁이 꽃밭에서 일을 하시던 아버지를 부르던 모습으로 시작되어요.

"아버지, 밥 먹으러 가이시더."

아버지는 언덕 위의 커다란 나무 위를 재빠르게 올라가서는 나무를 흔들기 시작하는데요. 높은 나무 위에서는 보라색 오디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저자의 치마 속에서 한가득 쌓인 오디 열매를 가득 안고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오곤 했더랬지요. 




영원히 제 곁에 계실 것만 같은 부모님이지만, 언젠가 저도 부모님과 함께 했던 과거의 추억들을 되뇌면서 두 분을 기억하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부모님이 곁에 계심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였어요. 
곁에 계실 때 더 자주 연락드리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보아야겠습니다.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아버지생각
k*******3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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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아버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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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빨강머리앤 출판사의 동화 [아버지 생각]은 아버지를 먼저 보낸 한 가족이그리움 속에서 추억을 꺼내 읽는 하루의 기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이 책의 저자 성은경님은 아버지를 먼저 보내드리고 맞이한 아버지의 첫 번째 기일을 지내면서 아버지께 쓴 글을 그림책으로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언니와 함께 건너 밭에 아버지를 모시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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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빨강머리앤 출판사의 동화 [아버지 생각]은 아버지를 먼저 보낸 한 가족이
그리움 속에서 추억을 꺼내 읽는 하루의 기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성은경님은 아버지를 먼저 보내드리고 맞이한 아버지의 첫 번째 기일을 지내면서 아버지께 쓴 글을 그림책으로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언니와 함께 건너 밭에 아버지를 모시러 가는 길에 오디나무에서 떨어지던 보라색 소나기
아버지와 함께 사 남매가 경운기를 타고 낙동강 벌로 나가서 메뚜기도 잡고 투망으로 붕어와 메기를 잡았던 추억
감기 걸린 아이들을 위해 늦은 밤 어둠을 뚫고 약을 사오신 아버지
엄마가 없는 날 아이들을 위해 된장찌개를 끓여주시던 기억들 
곱셈을 못해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를 하게 된 딸을 마중나오신 아버지
이처럼 작가의 기억 속 아버지는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동화 속 작가와 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들을 읽으며
잠시나마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비록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셨던 아버지이기에 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지는 않지만,
나의 기억속 아버지의 모습들에 나도 모르게 슬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뜻한 글 만큼이나 따뜻한 그림이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빠와의 어떤 추억들을 떠올리게 될까요?
먼 훗날 아이들이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아가야겠습니다.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아버지생각
s******1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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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생각
"#아버지생각" 내용보기
*** 리뷰어스 클럽 소개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버지의 추억! 아버지와 함께  보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그림책   이다.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4남매를 키워내신 아버지의 삶이 결코 녹녹하지 않았을텐데, 그때의 젊은 아버지는  어린 딸을사랑으로 키워주셨다.그렇게 자라 어른이 된  딸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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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 소개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버지의 추억! 

아버지와 함께  보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그림책   이다.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

4남매를 키워내신 아버지의 삶이 결코 녹녹하지 않았을텐데, 그때의 젊은 아버지는  어린 딸을

사랑으로 키워주셨다.

그렇게 자라 어른이 된  딸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쓴  #그림동화  이다.


제목이 그리워 선뜻 선택해 보았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 배어 나오는 예쁜 책이다.

         오디나무에서 보라색 소나기가 내리던 날의 아버지와의 추억.

         벼베는 날 온 식구가 들녘에 나가 밥해 먹던 추억, 고기 반찬 하나 없어도 그렇게 달고 맛있는 밥을

         다시 먹을 수 있을런지......

        잘하지 못해도 격려와 사랑으로 바르게 이끌어준 아버지의 고마움과 사랑이 느껴지는 따듯한 책이다.

        몇 번을 읽어도 마음 가득 따듯함이 느껴진다.
 

       5월  부모님의 사랑이 그리워진다면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아버지 걱정 마세요. 이제는 정말 잘할 수 있어요.

아버지 생각 - 성은경



#아버지생각    #힐링동화


r********k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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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그림책#힐링동화#아버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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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그림책 아버지 생각 어쩌면 감정의 고리를 풀기 위해서는 어머니 생각보다는 아버지 생각이 더 날 수도 있다고 본다.첫 시작이 아버지의 기일 재석이와 고모의 대화로 이루어지고,아버지는 언제나 일만 하셨다.그 시절 은이와 미야는 아버지가 커다란 뽕나무에 올라가서 치마폭에 후드득 후드득 떨어지는 보라색 오디열매를 한가득 털어주시던 것을 기억한다.추수때가 되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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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그림책 아버지 생각 어쩌면 감정의 고리를 풀기 위해서는 어머니 생각보다는 아버지 생각이 더 날 수도 있다고 본다.첫 시작이 아버지의 기일 재석이와 고모의 대화로 이루어지고,아버지는 언제나 일만 하셨다.그 시절 은이와 미야는 아버지가 커다란 뽕나무에 올라가서 치마폭에 후드득 후드득 떨어지는 보라색 오디열매를 한가득 털어주시던 것을 기억한다.



추수때가 되면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햇살은 더 따가워져 가을 하늘 잠자리가 날고 엄마와 아버지는 경운기에 냄비와 석유곤로 프라이팬 밥과 반찬을 싣고 사남매를 태우고 논으로 달려간다.엉덩방아를 찧는 동생들과 비포장 길은 그래도 많은 추억을 남긴다.가을 들녘 누런 벼들이 익어가고 가을 추수를 기다린 봄의 수고를 기억하고 메뚜기를 잡는 사남매와 추수하는 부모님들의 모습 그리운 그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반찬은 별로 없어도 얼마나 맛있는 점심이었는지 가을 소풍이 부럽지 않았다.해가 질 무렵 아버지는 투망을 강아래로 던져 물고기를 잡고 커다란 붕어와 메기가 양동이에 한가득 미끼도 없이 물고기를 잡은 우리 아버지는 마술사였다고 고백한다.피곤한 하루였지만 경운기 한대에 온가족이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일기장을 빼곡히 채우고도 남았다.



지독한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읍내에 약을 구하러간 아버지 사 남매의 감기소동이 잠이들면서 막을 내렸다.엄마가 외갓집으로 간 사이 아버지는 된장찌게를 맛있게 끓여서 나누어 먹던 과연 지금은 그런 맛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어릴적 영화에서 보던 주인공 흉내를 내기 위해 당벼락에 뛰어 내리던 그리고 다리를 다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고모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여러가지 경험으로 풀어내고 있다.인터넷도 휴대폰도 없었지만 우리는 마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아버지의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도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자기용도 부럽지 않은 포근한 것이었다.나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생각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하였다.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던 아버지,아버지 걱정 마세요.이제는 정말 잘할 수 있어요.



s********k 2025.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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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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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접기/펴기아버지 생각  아버지 생각저자성은경출판빨강머리앤발매2021.02.25.오늘도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조책' 입니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그림동화 #그림책 #힐링동화 #아버지생각 #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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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접기/펴기
아버지 생각

 
 
아버지 생각
저자
성은경
출판
빨강머리앤
발매
2021.02.25.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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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경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기억되는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엮어냈다.



구체적인 한 인물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아버지’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추억을 섬세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군가의 개인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는 '아버지'라는 공통 언어처럼 느껴진다.





 






책은 멋진 삽화와 함께 우리들의 '아버지'를 떠올릴 수 있게 한다.



어린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왜 그렇게 무뚝뚝했을까', '왜 항상 바빴을까'

이제야 이해하게 되는 아버지의 삶을 부드럽고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아버지 역시 누구의 아들이었고, 누군가의 기대를 짊어진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는다.

이 책은 그런 아버지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조용히 비춘다.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들, 놓쳐버린 순간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랑.



책은 아버지를 '완벽한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그 불완전함까지 끌어안는 따뜻한 시선을 건넨다.

각 문장은 길지 않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가슴에 오래 남는다.





 





특히 마음에 남은 문장은 이렇다.



"그는 말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대신 매일 새벽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가족을 위해 움직였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어릴 적 매일같이 새벽 일찍 나가던 아버지의 뒷모습이 떠올랐다.



아버지는 늘 무심한 척했지만, 그 모든 무심함 속에는 묵묵한 사랑이 숨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 것 같다.





요약

아버지

묵묵한 사랑

아버지라는 이름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