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도 모르고 보아도 모른다...표지에 적혀 있는 이 글귀가 꼭 나의 모습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요새 자주 열게 된다. 얇은 책인데 한장 한장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가득하다. 그 동안 옳고 그름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의 사고 방식에 나는 나의 의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 받은자 임을, 지나간 그 숱한 승리와 실패, 기쁨과 좌절이 모여 나를 성장시키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회개 기도를 하면서 후회했던 시간들 속의 나, 겸손해지기 위해서는 창피한 실수의 경험들이 있어야 함도, 실수를 안하기 위해 소극적으로 행동하며 "나는 아무 잘 못 없어요"라고 말하는 곳에서 한 발 더 나아가라고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계획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큰 곳에 있으심을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시간인 오늘 웃고 나누며 친절하게 말하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하고 누가 보상해주지 않아도 나의 성장이 명예로운 일임을 기억하고 힘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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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비유>는 박영선 목사님이 2020년 11월 인천 노회에서 강의한 설교를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성경 속의 비유들을 다시 정립하여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포도나무 비유, 씨 뿌리는 비유,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 탕자의 비유, 그리고 스데반과 욥의 이야기 등이 이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성경의 비유들을 어떻게 오해하고 있는지 설명하면서, 우리가 그렇게 오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우리 각자가 특정한 신앙의 틀에 갇혀있어서 그렇게 오해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 틀에서 벗어나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신앙의 문제들을 직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성경을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 책은 기존에 익히 알려져왔떤 성경 속 비유들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의 설명은 신앙의 틀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도와주며, 우리의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직시하도록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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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금방 읽었습니다. 박영선목사님 설교 이사야시리즈 53편을 다 듣고 이 책을 읽어서인지 잘 이해가 되었던것 같아요. 이사야시리즈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제 20여년 신앙생활의 잘못된 가치관을 기경 받는 느낌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권 더 사서 사랑하는 믿는 가족, 지인에게 선물해야겠습니다. 얇아서 금방 읽었습니다. 박영선목사님 설교 이사야시리즈 53편을 다 듣고 이 책을 읽어서인지 잘 이해가 되었던것 같아요. 이사야시리즈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제 20여년 신앙생활의 잘못된 가치관을 기경 받는 느낌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권 더 사서 사랑하는 믿는 가족, 지인에게 선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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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비유를 오해한 적이 많았다고 실토한다. 예수께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상세히 설명한다. 농부가 밭에서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기름진 흙에, 어떤 것은 돌밭에, 어떤 것은 가시밭에, 어떤 것은 길 위에 떨어진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다고 했다. 길 위에 떨어진 씨앗은 새가 주워 먹는다.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는 의미다.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싹을 틔우지만 곧 시든다.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들이지만, 뿌리까지 뻗게 하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은 그럭저럭 자라지만 잡초 때문에 이내 죽어버린다. 세속적인 데 관심을 가진 사람은 말씀을 키우지 못한다. 그러나 좋은 흙에 떨어진 씨앗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여기까지는 비유 해석이 비슷하지만, 이후의 해석은 매우 상이해진다. 어떠한 설교자는 좋은 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반면, 어떠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면 좋은 밭이 되는 것이라는 식으로 해설한다. 박영선 목사는 이러한 해석들의 오류와 잘못을 제거해주고 바른 해석과 적용점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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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 초림하셨을 당시에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비유로 가르키신 바가 상당했음을 복음서들을 통해 알 수가 있다. 그 복음서들에 담긴 비유들을 오늘날 목회자들이 해석해주고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지점에서 많은 잘못된 해석과 적용점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적잖히 문제가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는 비유를 바르게 해석해주면서 적용점을 제대로 보여줌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신앙을 풍성케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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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복된 현실을 증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약속된 복을 현실에서 누리지 못한 채 말씀과 현실의 괴리를 느낍니다. 각자의 신앙 현실이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 서문 발췌
비유에 대한 오류와 오해를 바로 잡아주는 동시에, 그 비유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적인 메세지를 깨닫고 체화해 삶에 적용토록 도와주는 귀한 도서이다. 분량은 작지만, 그럼에도 이 안에 담긴 내용은 참 크다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