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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된 아들 션이 드디어 진로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바로 프로그래머입니다. 아무래도 개발자 아빠와 그래픽 디자이너출신인 엄마를 두고 있어 더욱 쉽게 생각하는 게 된거 같아요. 궁금한거는 조금씩 배워보기도 하고 요즘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서 혼자 즐기기도 하면서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쭉 이어질거 같더라구요. <도전을 즐기면 게임개발자>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아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서른 여덟 번째 시리즈랍니다. 이제 도전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해 솔직한 현실 이야기로 아무래도 또다른 도움이 되고자 싶었답니다. 책의 저자는 이홍철님으로 넥슨에서 서버 개발자로 다양한 MMORPG 게임 개발에 참여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에서 ICT역량평가 제도의 설계와 개발에 참여했어요.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플랫폼의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자로 일하고 있답니다. 그 외 개인 소개를 보니 쉽지않은 정보관리 기술사까지 가지고 있더라구요. 손으로 10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컴퓨터로 하루 종일 프로그래밍해서 자동으로 수행할 때, 나는 더할 나위 없이 큰 행복을 느낀다. - 더글러스 노엘 아담스, Douglas Noel Adams - 요즘 션이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라 크게 공감하더라구요. 차례는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청소녁들에게 직업에 대해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있어 막연한 진로에 대한 길을 열어주는 느낌입니다. 기왕 관심을 두고 있으면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은데 앱스토어에 등록해 보고 사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잘 홍보조차 제대로 되리라 기대하기 힘들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 단계부터 큰 회사의 투자를 받는 것이 현명하겠죠. 저역시 게임 회사에 다닐 때 하루중 일과에서 우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나 벤치마킹을 위해 타회사 게임을 한다거나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게임을 하거나 할 수 있었어요. 사실 기획자나 개발자나 게임을 대부분 좋아했고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면 일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전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래요. 게임산업과 협업하는 산업도 많아지고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의 입지는 커질거라 기대합니다. 기사가 나면 션에게 읽어보라고 보내주는데 요즘 나오는 뉴스들만 봐도 연봉도 높고 능력에 따라 꽤 매력이 있는 직군이예요. 중간쯤 게임회사 사람들이 나오는데 게임 기획자,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사운드 크리에이터, 게임 마케터, 게임 퍼블리셔등 하는 일들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같이 협업해서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지요.
션은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네요.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독서는 기본 소양처럼 느껴져요. 말로하는 것보다 책에서 일깨워주면 훨씬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앞으로 진로에 대한 꿈을 응원해주며 좀더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도전을 즐겨보자구요. 이외에도 요즘 아이들이 관심있는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해 읽어볼만한 책들이 가득하네요 잡프러포즈 시리즈 딸아이의 꿈인 웹툰작가 궁금해지네요^^ |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나 직업 탐색을 위한 책인 '잡프러포즈 시리즈' 중의 한권으로 선배 직업인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는 선배직업인으로 이홍렬 개임개발자가 나와 편집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첫 장에서는 이홍렬 개임개발자의 하루일과, 게임개발자가 된 이유, 스트레스 해소법, 여가활동 같은 개인적인 질문부터 개임개발자라는 직업의 매력, 게임 만드는 과정, 게임개발자로 성공할수 있는 팁까지 게임개발자 세계의 여러 궁금증을 풀어준다.
게임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끈질김과 집요함이라고 했다. 그런 역량을 가진 사람은 어떤 직업, 어떤 일이든 성공할듯 하긴 하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목표한 것을 성취하고자 끈질기게 노력하는 집요함. 게임개발자가 되는 방법 장에서, 실제 게임개발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묻는다.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이 질문에, 중, 고등학생의 경우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폭넓은 진로 탐색이 먼저라고. 현명한 대답이라 생각된다. 야구를 좋아한다고 모두 야구선수가 되는 건 아니다. 야구선수가 될수도 있지만, 심판이 될수도, 스포츠 기자가 될수도, 선수전담 의사가 될수도 있다. 아니면 아마츄어로 평생 야구를 할수도 있다. 그럼에도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아이가 있다면, 무엇을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 머릿속이든 가슴속이든 무엇인가가 가득 차 있어야 함을 이야기 하는거 같다. 새로운 아이디어든, 해결방법이든간에 많은 경험과 생각한 바가 있어야 그 속에서 무언가를 조립하고, 섞을수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경험과 인문학, 철학 독서로 생각하는 힘, 사고하는 힘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그럼, 개임게발자가 되면, 물론 회사마다 다를것이지만, 연봉이 약하지 않다는게 내 느낌이다. ㅎ 이어진 장에서는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여러 직군들에 대해 하는일, 필요한 역량등을 간략하게 소개해준다. 게임기획자, 게임 그래픽디자이너, 게임사운드 크리에이터, 게임마케터, 게임QA등 어느 제조회사의 조직과 비슷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많은 시간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는 아들을 보며, 아들과 대화를 할 요량으로 책을 읽었다. 혹시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개발자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말이다. 이 책을 통해 게임 용어도 알았고, 게임 종류도 알았다. 이제 대화를 시도해 보자!!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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