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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학부모로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타가 정말 많습니다 단순 오탈자가 아니고 아예 거꾸로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편집자가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었나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실수도 있구요 뱀꼬리 전략은 뭔가요? 7까지는 설마 일곱가지의 오타인가요? 거의 매 단원에 오자가 있네요 이 정도면 아예 퇴고나 교정을 안 본 듯해서 책에 대한 신뢰가 뚝 떨어집니다 저자께서는 출판사와 편집자에 고소라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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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공감하는 관심사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부동산과 대학 입시가 아닌가 싶다.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이 건물주인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땅과 아파트 투기는 선고판과 정무직 청문회의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또 하나는 대학입시이다. 수능 시험일에는 하늘의 비행기도 뜨지 않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이 땅에 태어난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유치원 때부터 대입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다른 한편으로 이런 우스개소리도 있다. 고3 학생을 둔 성공하는 집의 조건은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라는. 그래서 나는 이 명제에 충실이 따랐다. 그러나 이번에 윤윤구 강사의 신작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을 단숨에 읽고서는 아빠의 무관심은 무책임이란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사랑하는 자녀가 자신의 잠재력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학별 입시 전형은 너무나 다양해서 학생이나 부모의 정보력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여러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잡을 수도 없다.
저자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자녀가 어릴때부터 좋은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 대표적으로 독서의 습관이다. 그저 좋은 것이니 많이 읽게 하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진정한 독서는 자녀가 관심 있는 분야를 알아가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어야 한다.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인재가 그런 사람이다. 대학은 졸업 후 모교의 이름을 높여줄 만한 재목을 골라서 합격증을 준다. 그저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 분야에 집중해서 문제 해결 역량을 길러가는 싹수가 있는 사람을 원한다.
때문에 저자는 제1장에서는 입시제도와 대학의 학생 선발 트랜드를 주목하라고 조언하고, 제2장에서는 수능시험과 학종 등 수시 전략을 알려 준다. 그런데 학부모가 주목해야 할 것은 3장에 있다. 자녀가 진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가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치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듯 몇 달 지나도 몸에 변화가 없다면 운동 시늉만 했던 것이다. 그런 것처럼 자녀들은 공부에 동기 부여가 안된 때는 공부하는 척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진짜 공부를 하도록 도와야 한다. 저자는 3가지 필승 전략을 제시한다.
1)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가 ‘궁금한 것’을 스스로 찾게 하는 것을 말한다. 부모가 성급하게 답을 찾아주거나 대신 해 주지 말고,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부나 운동 등을 잘 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3)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복습에 있다. 저자는 예습 30분, 수업 1시간, 복습 2시간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학생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입시 지도한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자기 장점을 살리는 전략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원하는 학부에 들어갔다. 이 책은 입시 전형 모두를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가 같이 읽고서는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분명한 지침과 동기부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양한 관심사와 놀라운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객관식으로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그것을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정함이라는 것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유독 입시에서는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일괄적이고 기계적인 ‘평등’이 통용되는 이유를 조금 더 고민해 봐야 합니다. 사실, 기계적 평등이라는 것도 정시 상황을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부분입니다. (25~26p)
현실에 대한 인정이 되었다면, 기대치를 이루기 위해 부모님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프로 학생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당연히 '프로 부모러'여야 합니다. 어설픈 아마추어 부모가 아니라, 전문가로서의 부모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공부입니다. 즉, 지금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소리치고, 짜증내고, 윽박지르는 것은 스스로 초보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실패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한 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부모님의 공부가 보다 나은 학생을 만들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1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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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길..정보력이 약한 엄마가 고등학교 2학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는말 이 맞는것 같다. 과연 공부만을 하라고 아이에게 원할수도 없는 것이다. 홍보 영역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창의적으로 두각을 나타날수 있도록 활동에 관심을 있게, 주도적으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게 아이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런 활동이 아이에게 입시전략을 세워줄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본다. 입시지도, 진학 지도의 필승 전략은 결국 학생의 역량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이 어떤 역량을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 출처 입력 교사가 아이들의 기본 역량과 대학 결정하는 것이라 하는데 진학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찾아서 대학 진학을 잘 할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그런 아이를 만드는것이 부모의 역활이라 보인다. 하나하나의 개성을 찾고 아이의 특성을 찾아 부곽될수 있도록 나타내도록 하는것이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러가지 데이터를 보고, 대학입시를 보면서 봉사점수, 상장을 아무래도 많이 받아야 하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전략을 잘 짜야한다. 학교생활을 해야하니 재수생보다는 공부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니 집중력을 조금 더 높아야 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정시에 가기 위해서는 교과 점수를 잘 받도록 신경써야한다. 다양한 방법에 대해 나와있으며 표와 함께 어떻게 입시를 전략짜야하는지에 대해 읽어나가면서, 조금 아이가 맞는 대학을 갈수 있도록 꼼꼼하게 읽어나갈수 있다. 2024년 제도가 바뀐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봉사점수와 현 집중력을 높이는 전략이 나와있지만, 바뀐다라고만 나와있다. 앞으로 3년인데, 둘째아이가 이에 해당되어 보인다. 또 한번 부모는 전략을 짜야하고 정보를 얻어야 하면서 꾸준히 알아봐야겠다 싶다.
책을 보면서 최저 기준을 충족할수 있도록 주위하면서 검토없이 저자의 생각만이 나오지는 않았는지 여러 입시 위주의 책들을 보면서 내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에서 창의력 발휘, 호기심 발동과 그 과정들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이 재미있어 햐는 공부, 억지로가 아닌 즐기면서 할수 있는 그 결과물이 큰지에 대해...저자는 그 결과가 학교생활에 큰 역량을 차지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는 이제 15개월..많이 떨리고 힘이 들것은 알고 있다. 먼저 체력관리를 해야하고. 하나하나 성적, 학교생활에 무엇보다 관심이 가져진다. 잘 할수 있으리라는 믿음은 기본으로 더 자기주도 학습이 큰 힘이 발휘하도록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많은 힘이 실린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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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인간은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더 우리는 배움에 목말라 하고 노력을 통해 앎을 증진시키려 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 "아는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은 현재 입시를 앞두고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미래 입시를 치뤄야 할 대상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입시와 입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전형 입시 큐레이터 윤윤구 저자의 실전입시 가이드이다. 여전히 1960년대식 객관식, 오지선다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학입시 기준을 넘어 대학들이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운전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전국 각대학들이 보이는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네이버 카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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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치른지 거지말 조금 보태서 거의 30년전~ ^^;; 난 수능 세대도 아니다~^^;;;
그땐 그냥 공부만 하면 됐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편했던 것 같다. 한번의 시험으로 결정되는 것이 지금과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지금은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다~ 용어부터 다 새롭다. 그래서 아직 시간이 있지만,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입시가 구체적으로 이렇게 3개로 나뉘는 거라는 것도 알았다. 그냥 대충 귀로만 들어서 그게 그런가 했었는데~...
목차는 위와 같다~^^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일단 이부분이 마음에 든다. 용어 정리~^^ 그래~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용어를 한번 쭉~ 살펴보니 몰랐던 점을 아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 ㅋㅋㅋ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중요한 부분은 노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져있다. 이런 부분이 쭉 읽으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신일 중요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면접과 수능도 함께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과목 선택 역시, 쉬운 과목으로 점수를 잘받는 것보다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서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또 유리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되었다.
다양한 사례들도 제시해 주면서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제시해준다.
그래프 등 관련 자료들도 근거를 보여주면서 각각의 입시 유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말도 많은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탐구 활동에 대해서도 특정 논문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식으로 탐구를 하고 진행했는지 등 과정이 더 포인트라는 것도 알려준다.
그러면서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독서를 하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는 것이다. 역시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깨닫는다.
책을 읽고 질문하지만 공부하는 것과 또 다르게 생각하도록 하는 것~ 하브루타인가?? ^^
궁금증을 가지고 연구하는 것~^^
꼬꼬독을 하라고 하니~ 계속 독서 얘기가 나온다.
입시를 떠나서 실질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답은 역시 '독서'인가 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https://blog.naver.com/puricess/22230486971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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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입시 제도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전형이 존재하며, 따라서 그 중 자신의 여건과 적성에 맞는 걸 골라 더 현명하게,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 제목에도 "아는 만큼 보이는~"이란 문구가 들어갔는데, 책을 열어 보니 과연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었고, 어떻게 해야 이런 방법들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또 직관적으로 와 닿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저도 간혹 각 대학교 입시관리부서에 직접 연락도 취하곤 해서, 도대체 전형 과정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브로셔를 받아 보고 정독한 적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읽어도, 어떤 경우를 상정하여 마련한 경로인지 짐작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역시 전문가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한 안목이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2학년도 입시의 중요한 변화는 정시 확대였습니다.(p19)" 이른바 N수생들은 언제나 입시에서, 특히 정시 입시에서 큰 변수였습니다. 정시확대가 늘어난 만큼 이들의 수도 늘어날 것이며, 저자는 특히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여긴 이들이 많은 만큼" 이들의 응시가 큰 폭으로 늘어나리라 예상하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른바 현역들, 즉 현 고3들은 수시 전형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신중하게 임해야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학생부 전형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예를 들어 고려대의 경우 교장 추천 전형의 비중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80%는 우리가 익히 알던 대로 정량 평가 위주의 교과 성적인데, 나머지 20%의 경우 진로선택, 전문교과를 반영하며 이것이 "정량"이 아닌 "정성(定性. qualitive)"평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저자의 전망(p87)입니다. 특히 저자가, 최신 트렌드의 뚜렷한 방향 변화 중 하나로 꼽고 있는 만큼 입시생들이 유념해서 이 부분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의 지적대로, 이 학생부 전형은 본시 정량 평가 위주였다는 점을 먼저 유념한 후 그 뜻을 잘 살펴야겠지요.
우리 나라 현 입시는 도대체 큰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문제입니다. 한때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없애거나 완화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 책을 보면 p88같은 곳에서 "반드시, 최저 기준을 충족하도록 주의하라"는 말까지 저자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미디어에서 전후 맥락 없이, 혹은 부정확하게 대충 언질만 나온 수준의 워딩을, 신중한 검토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걸 어렴풋한 기억만으로 확신하곤 하는 우(愚)를 범합니다. 이런 개인적 기억+미디어의 신중치 못한 보도와, 이런 입시 전문가의 저서 중에서 언급, 강조되는 대목 중, 어느 것을 신뢰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후자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나는 이렇게 들었는데"라며 고집을 안 꺾는 이들도 있습니다. 자녀의 장래가 달린 문제이니만큼, 확실한 정보와 권위 있는 식견에만 근거하여 이런저런 판단, 결정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공교육의 참된 목표도 그러하며, 대저 학습이란 자기주도의 과정이되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결론이 타당해도, 그 과정에 대한 올바르고 이성적인 납득 없이, 그냥 주입 강요하는 식이라면 그게 효과적으로 머리에 자리할 리도 없고, 학생의 인성도 왜곡되며 정신에 상처를 입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이 책 p102 이하 같은 곳에서는, 자기 주도의 학습, 창의력 발휘, 호기심 발동 등의 과정을 특히 강조합니다. 대체 자기가 스스로 재미가 있어서 공부하는 학생과, 코뚜레에 코가 꿰어 끌려가는 가축처럼 억지로 공부하는 학생 사이에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가 날지는 불문가지 아니겠습니까.
특히 최근 수능 중 수학 영역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의 경우, 난도가 상당히 높기로 유명합니다. 유형도 독창적이거니와 기존의 이름난 참고서에서 전혀 다루지 않는 방향의 문제가 출제되기에, 설령 족집게 강사로부터 고액 과외를 받는다 한들 그 해결을 바라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책 p167 이하에, 사교육의 병폐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있습니다.
누구는 "수학 천재들이 살아서 와도 제 시간 안에 못 풀 것이다"고도 하던데, 혼이 나야 할 소리입니다. 그런 사람의 정신 세계와 역량을, 그 레벨이 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짐작하겠습니까? 혹 뉴턴과 아인슈타인이라면 그저 자신의 부족함을 정직하게 시인해도 할 뿐이지, 자신이 짐작도 못할 타인의 기량을 함부로 입에 올리며 남 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현실의 한국에서 만점을 맞은 수험생은 그럼 그런 역사적 위인보다 능력이 더 뛰어난 것이겠습니까? 참 다행한 일이긴 합니다만.
책의 저자는 책 곳곳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생각 외로 효과가 큽니다. 어떤 미션을 그저 재미삼아, 스스로 흥미가 발동하여 도전에 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학생과 성취도 면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재능이 노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 노력하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스스로가 학습 동인을 찾아서 열심히, 매 순간 희열을 느끼며 한 계단씩 오르는 학습자에게는 결국 정복되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p116 이하에서 말하는 "진짜 공부"이기도 합니다.
p153 이하에는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독서 전략이 나옵니다. 저자는 이 화두를 꺼내며, 여기서 소개하는 책들은 결코 필독서가 아니라는 말까지 덧붙입니다. 사실 필독서란 없으며,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줄 아는 학생에게는 그가 스스로 고르는 모든 책이 양서이며 독해력 양성의 기반이 됩니다. 독서는 그저 입시 전형으로서의 논술 대비 수단이 아니라, 입시를 넘어선 인생 전체의 자양이고 밑받침입니다. 물론 국어 영역에서 비문학 고득점 확득의 지름길이기도 하죠.
결국 입시의 정석은, 인성과 바른 세계관과 학습 능력, 문제 해결력이 일체가 된 길입니다. 문제를 잘 푸는 학생이 인성 면에서 문제가 있으리라는 짐작은, 이처럼 변화하는 입시 제도 하에서 더 이상 근거를 갖지 못합니다. 공부의 정석을 걷는 선택이, 결국 자신의 인생 진로 전체에서도 올바른 방향을 잡는다는 사실을 학부형과 입시생 모두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얄팍한 사교육만으로는 어떤 전형도 쉽사리 통과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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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5학년부터 입시가 바뀐다는 뉴스를 봐도, 그 해당 학년이 아니라면 먼 일로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입시의 흐름이 어떻게 변하는지, 선진국 어디를 따라 가는지를 보면 우리가 아이의 십 수년 세월을 허송세월하지 않고 더 쉽고 더 온가족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수있을것이다. 요즘 00구청 유투브 등에서 입시전문 강사들이 1-2시간짜리 특강을 진행하는데 듣고 있으면 너무 재미가 있다. 입시전문 강사들은 어쩜 저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하나. 이 책 또한 코칭. 큐레이팅을 해주는 책이다. 드라마 sky캐슬을 보는 것 같다. 저자는 정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학생들만 정시에서 집중하라고 입시 전략에서 실패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주 명쾌한 말이다. 이리저리 쏠려다니지 말고 내 아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너무나 있다. 고3 담임 선생님이( 잘 모르고) 하향 지원을 권유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입시 전략을 담임보다 더 잘 아는 부모가 학생부의 교과 세특을 잘 준비해서 도전했다면 특정 전형에서 합격할 수도 있었던 사례들을 책에 담았다. 학생부에 학생의 관심사와 고민한 흔적들을 잘 담아내고 그것을 통해 창의성이면 창의성을 딱 깔끔하게 일목 요연하게 보여준다면 입시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또 학생부 종합 전형을 설명하고자 특별히 학. 인. 전 . 발 이라는 기억하기 쉬운 요약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학업역량, 인성, 전공접학성, 발전가능성이라는 평가요소를 담아앤 단어이다. 그것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자기 주도성이 포인트임을 알 수 있으며 더이상 "공부 열심히 해" 라는 수동적인 지시를 아이에게 쓸모없이 내리지 않을 수 있다. 탐구 활동을 강조하는 작가의 팁은 책을 통해 더 확인해보기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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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큰 아이는 이제 중학교 3학년입니다.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가는데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고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아이 공부에 관심 많은 엄마들은 아이들을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실어 나르고 뒤처지는 과목은 과외 선생님을 붙이고 입시 관련해서 정보를 줄줄 꿰고 있는데 저는 시간도 없는 데다가 정말 입시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대학입시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입시 관련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 같은 것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의 정보라는 것은 전부다 공부 잘하는 아이 위주고 우리 집 아이처럼 어중간하게 하는 아이에 대한 정보는 1도 없더라고요. 무조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신 1등급, 하다못해 2등급이라도 받아야 입시 전략이 필요하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 제일 필요한 전략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말처럼 우리 아이와 너무 먼 얘기같이 느껴져서 이제 그런 것도 안 보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입시 관련서랑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여전히 공부 잘하는 아이들 위주의 입시 전략이지만 우리 아이처럼 중간인 아이들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는 걸 계속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잘 관찰하고 아이와 대화를 하고 아이가 관심 가지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하여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어라는 것과 아이의 가능성에 집중하고 그것을 개발할 수 있게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라는 것 등등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공부는 중간인 아이도 충분히 노력해서 좋은 입시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저자가 소개해 주는 많은 책 들 중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부터 같이 읽혀보려고요. 아니 저도 같이 읽어보려고요. 좋은 입시 컨설팅을 받은 기분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입시가 코앞인 고등학생이 보면 좋을 것 같고요. 입시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인 학부모님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부모님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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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 윤윤구 지음
안녕하세요. 제임스입니다. 두 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대학교 입시제도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조금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윤윤구 저자가 쓴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을 발견했습니다. 저자는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한 이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BS에서 사회탐구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했네요. 사실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저자를 보고 책을 선택하진 않았네요. 책을 보는 순간 속으로 외쳤습니다. '대박' 정말 대박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수시, 정시, 학종 등' 다양한 용어의 개념부터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변하는 입시트렌드를 파악하지 못했을거에요. "2024학년 입시에서는 전형이 더욱 단순화되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전에 비해 보다 확실하게 논술과 특기자 전형이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됩니다. 결국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길은 크게 보면, 3가지로 '확정'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 내신 중심의 학생부 교과 전형, 그리고 학생의 역량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학종입니다. 대학을 가기 위한 길은 확정이 되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학생의 역량이 결국 3가지의 방향 중 하나로 확정되어야 한다는 말이거든요. 수능 역량, 내신 역량, 학업 역량으로 대표되는 역량 가운데 학생이 확실하게 강조할 수 있는 역량이 '선명'해야 전략을 짜기가 수월합니다."(p.18~19) 수시 아니면 정시로 대학교에 진학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학생역량에 따라 학종을 활용한 전략을 미리 준비하면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수월하게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대학의 지원 전략에서 가장 깊게 고민해야 할 부분은 당연히 개별 학생이 가진 '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크게 본다면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은 학교 내신 중심의 '학생부 교과 전형'과 수능 성적 중심의 '수능 위주 전형', 그리고 학생의 종합적인 역량에 포커스를 두는 '학생부 종합 전형'입니다. 3가지의 전형 가운데에서 개별 학생의 역량이 어떤 점에 포인트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32~33) 게다가 대학교에서는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려대학교 학생부 종합 전형 안내 책자의 내용 일부입니다. "대학이 선발하기 원하는 학생은 사실 매우 선명합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 그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보인 학생, 그러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p.96) 수능만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저는 이렇게 대학교가 변하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부터 가고 싶은 대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어떻게 중학교와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할지 전략을 세운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희망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유익한 내용을 많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역량에 맞춰 학종을 강조하고 있으며, 독서의 중요성도 언급합니다. 단순하게 학원만 다니는 것보다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면 원하는 대학 입학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재가 될 것 같네요.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일독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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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지금 중학교 3학년 2025년에 입시를 하게 되는 아이.
계속 바뀌는 대학 입시 조건들 .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기본 공부 .
공부를 잘 하되 그 공부한 것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진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 ,입시의 기술을 읽으면서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는 것 .
전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
아는 만큼 보이는 것.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에요.
입시의 기술을 알아야 입시준비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
저의 모토가 이거였어요 아이의 공부학습에 네비게이터가 되는 것.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찾아주는 것.
도와 주는 시스템 .엄마도 처음 엄마가 되어서 살아가듯 .
아이도 처음 아이의 인생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기에 모르는 것
실수투성이 일 수 있는 데 그것을 모두 스스로 알아서 하기 까지의
과정을 위해 엄마는 아이의 네비게이터가 되어 주는 것.
초등학교에서의 네비게이터와 중학교에서 그리고 고등학교에서의
네비게이터의 역할과 그 역량을 달라져야 하지만 그 기본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안내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그럴려면 엄마가 미리 알아야 할것들이 많다는 것 .
그래서 책을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메뉴얼 저장하며 읽었어요 .
책에서는 수능 학종 정시전형 등
실제 입시에 필요한 모든 자료들에 대해서 하나씩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
서울대가 2023학년부터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을 한다는 것과
다른 대학 역시 비슷한 형태를 도입할 것이라는 것 .
정시 전형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겠지요 .
어떻게 해야 할지 . 무엇을 집중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재수생이 더 유리한 이유에 대해서 읽으면서 그럴수 있겠구나 하며 새롭게 알았던 부분도 있어요.
학생들은 수능 공부 뿐 아니라 학교 행사에도 참여를 해야 하는데
재수생은 오로지 수능 시험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읽으면서
고3학생과 재수생의 학습에 있어서 다른 점을 알 수 있었어요.
그 뿐 아니라 입시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학부모에게 많이 알려주는 책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
수시로 지원을 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고 ,
내신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세분화해서 입시에 적용하게 되는
앞으로의 입시 방향을 알고서 거기에 맞춰서 공부도 하며
봉사나 동아리 활동 영역을 높여 가야 하겠지요 .
공부도 잘해야 겠지만, 공부만 잘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찾아가기 어렵다는 것 .
이제 중3인 아이의 앞으로의 입시를 생각하면서
엄마의 중요한 입시자료로 두고 두고 확인해 볼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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