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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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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을 드라마화 한다고??? 음....   내용은 한기자의 이야기인데 일단 밋밋하다. 소설이 아니라 작가 본인의 이야기이니 그럴것이다. 현실은 큰 여운 없는일이 많으니까. 작가의 일기장 정도??? 여자주인공 송가을은 작가 송경화씨이고 고도일보는 한겨레신문사이다. 그런데 너무 한겨레 홍보에 앞장선다. 뜬금없이 자주 나오는 정의로운 신문!! 월급은 적지만 정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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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을 드라마화 한다고???

음....   내용은 한기자의 이야기인데 일단 밋밋하다.

소설이 아니라 작가 본인의 이야기이니 그럴것이다. 현실은 큰 여운 없는일이 많으니까.

작가의 일기장 정도???

여자주인공 송가을은 작가 송경화씨이고 고도일보는 한겨레신문사이다.

그런데 너무 한겨레 홍보에 앞장선다. 뜬금없이 자주 나오는 정의로운 신문!! 월급은 적지만 정의를 위해 사명감으로 일하는 고도일보기자!!...  이정도면 PPL아님? ㅋㅋ

한겨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것같다.  그것은 나쁘지 않지만 조중동으로 보이는 선진일보를 까는건 굉장히 자격지심 같았다. 굳이 소설에서 왜 그러시나...따지고 보면 한겨레도 한걸레라고 까이자녀...

뭐 암튼 그런걸 떠나서 재미없다....

드라마화?? 그냥 홍보수단으로만 듣겠다.

이 소설을 추천한 류현경씨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지인인가? ㅎㅎㅎ

한줄평도 지인들의 냄새가 많이난다.  다른책들 봐봐라 저런식으로 한줄평 안단다. 한겨레식 댓글조작인가ㅎㄷㄷ

참고로 난 이책을 알라딘 중고서점에 5800원에 되팔았다ㅡㅡ

장점은 작가가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문장이 깔끔하고 간결하고 가독성이 뛰어난 문체를 사용한다는점이다.

확실히 어설프게 기교를 부리려는 작가들에 비해 가독성은 선녀급이다.

그렇다고 문체가 딱딱하지도 않다.

확실히 글쓰는 재주는 있는 작가다.

본업이 기자지만 왠만한 작가는 송경화 발바닥이나 핥아야 할듯하다.

결론은 스토리라인이 별로고 PPL좀 뺐으면 정말 좋은 작가가 될수있을것이다. (살다살다 소설 PPL은 처음본다 ㅋㅋㅋ)

정치성향이야 부모가와도 안바뀌는거니까 인정해주기로 하자.

송경화씨가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더 좋은 작가가 되길바라며

간빠이~

YES마니아 : 로얄 b******o 2021.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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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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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는 15년 차 기자인 송경화 작가의 데뷔작으로, 최연소 편집국장을 꿈구며 고도일보에 입사한 송가을이 여러 부서를 거치고 많은 사건들을 접하게 되면서 한 명의 기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가 비록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책을 읽으며 소설의 주인공인 송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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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는 15년 차 기자인 송경화 작가의 데뷔작으로, 최연소 편집국장을 꿈구며 고도일보에 입사한 송가을이 여러 부서를 거치고 많은 사건들을 접하게 되면서 한 명의 기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가 비록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책을 읽으며 소설의 주인공인 송가을이 7년간의 시간 동안 기사로 쓸 만한 사건을 하나라도 건져 보기 위하여 경찰서 내를 돌아다니던 사회부 경찰팀 소속 막내 기자가 사회부의 꽃이라 불리는 법조팀을 거쳐 탐사보도팀에 오기까지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보면서 사회부 기자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하여 이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알지 못한 채 그대로 묻혀버렸을 사건들이 정말 많았겠다는 점 또한 새삼 떠올리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전반적인 이야기 자체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히기는 하였습니다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민감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열린 결말로 마무리가 되는 에피소드의 수가 꽤나 많았던 점이 아닐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다가 이야기가 갑작스럽게 끝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아쉬움을 넘어 짜증이 났던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안식 휴가가 에필로그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부분에 대한 불만이 조금은 해소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 그대로 전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픽션화를 선택하셨다고는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속 많은 이야기들이 다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데다가 대부분 열린 결말로 마무리가 되고 있는 점은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송경화 작가님이 소설가이기보다는 기자에 가까웠기 때문에 조금 더 지르시지 못한 것이 아니었던가 하는 추측을 해보게 만들었습니다.)

r*********s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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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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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한겨레 기자가 쓴 자전적 소설이다. 기자로서 체험한 소설 속 이야기같은 사건들이 소설이 됐다. 소설을 잘 안 읽는 이유 중 하나는 너무나도 허무맹랑하거나 비현실적인 이야기 전개가 많아서다. 요새는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데 법원, 검찰, 국회, 경찰 등이 배경으로 나오는 일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이 사람들이 사회 생활은 해 봤나 의심이 들 정도다. 뭐 예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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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한겨레 기자가 쓴 자전적 소설이다.

기자로서 체험한 소설 속 이야기같은 사건들이 소설이 됐다.

소설을 잘 안 읽는 이유 중 하나는 너무나도 허무맹랑하거나 비현실적인 이야기 전개가 많아서다. 요새는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데 법원, 검찰, 국회, 경찰 등이 배경으로 나오는 일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이 사람들이 사회 생활은 해 봤나 의심이 들 정도다. 뭐 예를 들자면 판사가 직접 범인을 잡으러 다닌다느니 그런 식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기자가 체험한 역사를 기반으로 한다. 그런 황당한 전개보다는 있을법한 이야기라는 점이다.

또한 그러면서 기자의 자세에 대해 질문하는 좋은 책이다.

많은 이들이 기자가 될 때는 단순한 회사원이 되고자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름의 사명감이라든지, 나만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그들을 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했을 것이다.

기레기가 되고 싶어서 신문사나 방송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에 치이고, 매일 매일 기사거리를 찾아내야하는 삶에 지치고, 서로 경쟁하고 헐뜯는 조직 문화에 지치다보면 그것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고도일보 송가을은 그렇지 않다. 기자로서의 삶의 자세를 묻는다.

기자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w*******k 202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