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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듯, 끝날 듯 하며 이번권에서도 하코네 전투가 마무리되지 않고
다음권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치로쿠를 비롯해 갈릴과 사코 등 핵심
인물들까지 탈락, 그 중 사코는 중증 손상을 입었네요.
사코를 파괴한 배신자의 존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기억을 잃은
FAL의 활약으로 전황은 세이쇼학원의 우세로 기울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카의 게임은 진행형인 상태입니다. 온천욕을 하던 이치로쿠는 훈코가
남긴 메시지에서 뭔가 배신자의 단서를 찾아낸 것 같기도 한데요...
그리고 이어지는 우포시스의 번외편. 나름 상당히 전문적인 부분까지
총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재밌게 실려있습니다. 이번권은 전권보다도
상당히 야해졌습니다. 마지막 특별부록은 모두가 좋아하는 G3 언니의
팬티스타킹 일러스트.. 네컷 만화에는 그녀들이 성인지에 실렸다는 자랑(?)
비슷한 내용이....흠... 어쨋건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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