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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창 배우는 초등6학년 아이가 조선임금에 관하여 관심이 많아서 구입했습니다. 특히 연산군 이야기를 자주 하길래, 쉽고 재밌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 없나? 검색하다가 만화로 볼수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권 연산군 일기를 따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왕권 강화가 된 배경과 폭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이 조선 1대 임금을 토대로 쭈욱 나오니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연산군은 조선 10대 임금으로 그의 아버지 성종을 보며 신하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모습을 보며 왕의 권한이 강화된 절대권력을 구축했어요. 하지만 초반의 모습과 다르게 나중에 사치와 향락에 빠져 폭군의 길로 점어 들어 후세에 군이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연산군과 장녹수의 이야기도 흥미 진진하였으며,저희 아이가 재미나게 본 드라마 <역적>에서의 시대적 배경의 임금이 연산군이였다죠? 야사로 연산군은 피부병을 앓았다는 이야기 부터 미남이라는 이야기가 극과 극으로 나오던데이책에서는 피부병으로 나와서 이게 사실인가 싶네요.
만화의 구성을 통해 연산군을 이해하기 쉬었으며 야사나 애피소드를 다룬다는 면에서 비용면에서 부담이 안된다면 전체를 구입해 책꽂이에 진열해 주고 싶으나, 이렇게 관심있는 임금이 생길때 마다 한권씩 낱권으로 사주는것도 재미있네요. 아이와 같이 읽고 이야기 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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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저자님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 (연산군 일기)'책을 구입하게 되어 리뷰해 봅니다. 약 207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었고, 올컬러 만화로 되어 있어서 쉽게 내용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본문에서는 '제 1장 대간 권력 vs 연산'부터, 마지막 '제 5장 무너진 절대군주'파트까지 크게 다섯 개 부분으로 나눠서 이야기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