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이란' 어떤 한 종의 동물들이 지구에 하나도 남지 않고 모조리 사라진 상태를 가리킨다. 듣기만 해도 참 서글프고 자연에 미안해지는 단어. 지구를 강타한 운석때문에, 기후 변화, 식량 부족 등으로 멸종이 된다는데 운석 때문이라는 건 왠지 와닿지 않고 우리가 자연을 파괴해서, 나쁜 밀렵꾼 또는 사냥꾼들이 마구 사냥을 해서 그런 거라는 설명에 더욱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그것도 사진자료도 희귀하여 그림으로만 추측해보는 멸종동물이라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눈에는 아직 와! 희한하다! 멸종됐대! 라는 호기심이 더 큰 것 같았어요~)
도도. 만화 [정글에서 살아남기]에도 나오는 도도새는 진짜 재미있게 생겼네요. 날지 못하는 새인데다 천적이 없는 지역에서 살고있어서 사람이 다가가도 무서워하지도 않았기에 안타까운 멸종을 맞이한게 아닐까 합니다. 야생에 저렇게 커다란 새가 성큼성큼 걸어다닌다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코끼리 친척인 털매머드는 만화 [아이스 에이지]의 주연 매니로 나오기도 했지요.
엄니 길이만 4.5m가 넘을정도라니 정말 이런 동물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존재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라니깐요! 털 한올의 길이는 무려 90cm라니.. 굳이 실을 잣을 필요없이 매머드 털을 이용해서 옷을 만들 수도 있겠어요. ㅎㅎ
멸종은 비단 과거에만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는데요. 지금도 황금두꺼비라든가, 자와호랑이 등은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을 맞는 어이없는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남 탓만 할 게 아니지요.
사냥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치더라도 서식지 파괴를 막고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나부터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 우리 가족 모두도 함께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기묘한 외모와 의외의 특징을 지닌 39종의 멸종 동물들을 소개했다 날 수 없지만 땅에 있는건 죄다 먹는 '도도새' 엄니가 길지만 약해서 잘 부러지는 '스밀로돈' 달리기가 느려 먹이를 몰래 잡는 '히아에노돈'까지 멸종 동물들은 어떻게 살았고, 왜 사라졌을까요? ♤'멸종'이란어떤 한 종의 동물들이 지구에 하나도 남지 않고 모조리 사라진 상태를 가리켜요. 왜 동물들이 멸종되는 걸까요? 지구를 강타한 운석 때문에, 날씨가 변하거나 먹이가 부족해서 멸종됐어요. 마치 공룡들이 사라진 이유 같지요! 또 어떤 동물들은 사람의 영향으로 멸종되기도 했어요. 종종 자연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동물들을 멸종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어요.바로사람이지요. 그런가 하면, 사람이 동물들의 환경을 망가뜨려서 동물이 멸종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다면 멸종된 동물들은 우리와 영원히 이별한 것일까요? 간혹 아주 드물게,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종이 오랜 세월 뒤에 살아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한다고 해요. 과학자들은 이런 동물을 '라자루스 종'이라고 해요. ☆지구에 다양한 동식물이 등장한 시기는 크게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뉘어요 지금의 동물들과 비슷하게 생긴 동물들이 많아서 이름을 보고도 금방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더이상 동물들이 멸종되지 않게 우리들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 서평은 도서만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독특하게 생기기도 하고 예뻐서 눈길이가는 표지의 새, 저 동물은 어떤 동물이었으며 왜 멸종이 되었는지 궁금해졌던것 같다. 보랏빛소 지식 그림책 시리즈 13번째 책으로 독특한 특징을 가져 살아남았던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재미있고 그림도 예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속에는 39종의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확한 이름, 생김새, 크기, 생존 시기, 먹이, 습성, 멸종시기와 원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림속 동물들을 보면 지금도 있는 동물들과 닮은듯 하지만 다른 생김새들의 특징이 있고 독특하다는 생각과 함께 궁금증도 생기게 하는 매력의 동물들을 만날수 있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새인 도도새를 포함해서 호랑이 모양으로 생긴 이빨이 긴 특징을 가지고 있는 스밀로돈, 뿔이 달린 쥐 케라토가울루스등 익숙한듯 하지만 다른 멸종동물들을 만날수 있다는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아이와 함께 책속에 있는 멸종동물들을 만나면서 새로운것을 알게 되고 이상하지만 신비한 그들의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되고 요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궁금증을 풀어줄수도 있었고 그림책 속의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그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가 있어서 좋았다. 또 이책이 3학년, 5학년 과학부분의 교과와 연계가 된다는것을 보고는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줄수 있어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동물들의 생존 전략!! 은근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 동물 도감 멸종 동물들은 어떻게 살았고, 왜 사라졌을까? 39종의 멸종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 동물"" 그리고... 멸종은 지금도 계속 진행된다고 하니... 멸종이란 어떤 한 종의 동물들이 지구에 하나도 남지 않고 모조리 사라진 상태. 왜, 멸종이 되는걸까? 지구를 강타한 운석때문에 날씨가 변하거나 먹이가 부족해져서 멸종. 또,,, 사람에 의해 멸종!! 그럼, 과거 지구에 있었던 멸종 동물들을 만나러~~~ 책을 넘기면 나타나는 멸종 동물의 모습과 특징을 한 눈에 볼 수있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몸은 혹이 없는 낙타 같기도 하고.. 길게 튀어나온 코는 맥(코가 뽀족한 돼지처럼 생긴 동물).. 발은 발톱이 세 개인 코뿔소 발처럼 생긴 마크라우케니아 코의 정확한 길이를 알지는 못하기만 긴 코를 이용해 풀과 잎을 그러모으고, 앞다리의 모양으로 빠른 달리기와 뒷다리는 천적을 걷어찰 만큼 강력한 뒷발질을 했을 거라는 추측뿐... (당나귀와 맷돼지를 닮았다는 아들.... 아마도... 예상과, 추측 뿐이니 아들이 밝혀내면 되지.. ㅋ 큰 꿈을 가져봅니다..) 멸종동물의 모습을 하나씩 보다보니 ... 현재 알고 있는 동물들과 비슷한 모습들이 보이니 아주 먼 옛날부터 진화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보았어요.... 그럼 오늘날에는 어떨까??? 기후변화, 서식지파괴, 사람의 사냥으로 지난 수십년간 수 많은 종의 동물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람의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된 카리브해몽크물범(1952년 멸종) 카리브해몽크 물범의 기름으로 사탕수수 농장의 기계에 사용.. 기후 변화로 멸종된 스텔러바다소(1768년멸종) 기후변화로 줄어들던 차에 사람에게 사냥되면서 발견된지 약30년 만에 멸종되었다고 하니...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모든것이 사람에 의해 멸종되고 있다니 아이와 함께 동물들을 더 오래 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가져봤답니다.. 고대동물들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딱인 책을 만나 오늘도 재미나게 들쳐보고 있어요~~~
|
|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정말 신기합니다 책 내용이 제목에서 그대로 나타나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신비한 멸종동물들이 가득하답니다.
차례입니다. 멸종이라는 단어가 낯설 수 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멸종이라는 의미부터 다루어주고 있구요. 도도부터 차례대로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특히나 아이스에이지에서 보았던 동물들도 보여서 더욱 반갑더라구요.
멸종이란?? 아주 먼 옛날에 멸종되기도 하지만, 최근에 사라지기도 하는 동물들.. ㅠㅠ 기후변화는 물론 인간들이 원인이 되어 멸종되기도 해서.. 마음이 좀 아프기도 했네요.
털매머드~ 울리매머드라고도 부르는데요. 사람의 크기와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도록 그려주었어요. 동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등장하는데요~ 이 그림은 아이스에이지에서 만났던 친구라 그런지 더욱 반가웠어요.
아이쿠.. 험상궂게 생긴 이 동물~ 뿔의 무게만 해도 40kg이 넘는다니~~ 그래서 목 부분이 매우 튼튼했는가봐요. ㅎㅎ 이 동물을 보면서 현수뽕이랑 한참이나 이야기했답니다. 뿔의 길이도 어마어마했거든요.
생글생글 웃고 있는 이 동물~ 스밀로돈이라고 하는데요. 이래봬도.. 육식동물!! 기후변화와 먹이 부족으로 멸종한 것 같다 하는데요.
메갈로닉스와 메가테리움~ 이 동물들 역시 기후변화와 사냥으로 멸종되었다고 하는데..ㅠㅠ 인간의 영향으로 사라졌다니 미안함이 큽니다.
에피오르니스~ 다리가 엄청 튼실한데요~ 이 새는 달걀과 비교했을 때 알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이런 알을 만났다면, 바위인 줄 알았을 것 같아요. ㅎㅎ 기후변화를 설명해준 공간도 있는데요~ 초식동물들의 먹이가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진 모습을 간단한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
특히 메갈로돈이 나온 영화가 있어서, 그 때 장면이 마구 생각나더라구요. 얼마나 입이 컸던지.. 사람의 크기와 메갈로돈의 입 크기를 비교해 놓은 그림을 보면 너무나도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하답니다. 이빨 하나의 크기도 거의 20cm가 넘을 정도로 크다고 하니.. 대박!!
그리고 얼마 전 멸종이 공식 발표된 황금두꺼비..ㅠㅠ 매머드처럼 아주아주 오래 전에 멸종된 동물들도 있지만, 뒤로 갈 수록 최근에 사라진 동물들이 나와서.. 더욱 마음이 안 좋았네요.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이 책을 보면서 신비로운 동물들도 많이 만났지만, 인간으로서 우리가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멸종되는 동물들이 더이상 없도록.. 함께 약속하고 지켜가면 참 좋겠습니다. |
|
아이가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동물이 주인공인 책을 종종 읽고 있어요. 특히 또래 아이들처럼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어느날 공룡처럼 멸종된 동물은 어떤 동물이 있냐며 멸종된 동물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멸종된 동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입니다.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은 화려한 색감의 책표지부터 눈길을 끌었어요. 초등교과연계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2. 동물의 생활 5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책에는 생소한 이름과 생김새를 가진 다양한 멸종동물이 있는데요.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들은 물론 동물에 관심이 적었던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8살 저희 아이도 재미있다며 푹~~ 빠져서 읽는 책이에요.
기묘한 외모와 의외의 특징을 가진 39종의 멸종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각 동물들의 특징과 특이한 능력 생존시기, 먹이, 습성, 생김새 그리고 멸종동물이 어떻게 살았고, 왜 사라졌는지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
'멸종이란 무엇일까요?'부터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멸종이란 개념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번째 소개되는 멸종동물은 인도양 모리셔스에 살았던 도도인데요. 도도는 칠면조와 비슷한 크기의 날지 못하는 새랍니다. 아이가 이해하기 더욱 쉽도록 그림으로 도도의 생김새와 특징을 잘 표현했어요. 그리고 생존시기, 식성, 멸종시기,멸종원인 등을 눈에 띄게 잘 설명해두었고, 서식지역을 지도에 표시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책 중간에는 오늘날에도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매년 수많은 종의 동물들이 사라졌고, 지금도 멸종되고 있지요.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동물을 못살게 괴롭히고 동물들은 사냥을 당해 사라지고 있는데요. 게다가 요즘은 자연환경 파괴로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답니다. 우리가 어떻게 멸종을 막을 수 있을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멸종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도 예쁜 그림과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그런지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멸종동물, 환경파괴 등에 대해 아이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보랏빛소 지식그림책13..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을 만나보았습니다..
멸종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한 종의 동물들이 지구에 하나도 남지않고.. 모조리 사라진 상태를 가리킨대요.. 지구를 강타한 운석이나 날씨, 먹이가 부족해져서 멸종됐다고 해요..
표지를 보니 귀엽기도 신기하게 생기기도 했더라고요.. 아이가 궁금해해서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표지에 나왔던 새는 바로.. 칠면조와 비슷한 크기의 날지 못하는.. 도도라고 불리우는 새입니다..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살았는데요.. 섬은 따듯해서 도도의 먹잇감이 많았지요.. 도도는 무엇이든 잘 먹었답니다.. 하지만 사람이 데려온 다른 동물의 공격과.. 사람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멸종되었다고해요.. 뿔이 달린 친구는.. 귀여운 느낌이지만 뿔이 달린 공룡을 닮은듯한.. 케라토가울루스입니다.. 뿔은 방어무기였다고해요.. 두더지와 비슷한 작고 긴발톱으로.. 더위를 피해 땅속으로 구멍을 파서 숨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옆에 친구는 나무타기 선수인 레이티아에요.. 겨울에는 나무위에 둥지를 만들어 겨울잠을 잤어요.. 이 두 친구들은 기후 변화로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었지요.. 오늘날에도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다고 했요..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만.. 일부 사람ㄷ르이 동물을 괴롭히고.. 사람들에게 사냥을 당해 사라지고 있답니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자연환경이 오염되어서 멸종될수도 있지요.. 동물들의 안타까운 멸종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는 그저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는것밖에 할수 없는것 같아요..
동물과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이 속상하기도 안타깝기도 했어요.. 자연을 잘 지켜서 동물도 우리 환경도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
동물들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딱인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어릴 적부터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들의 이름을 줄줄 외우던 아이에게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를 보여주니 자신이 알고 있던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차례를 지나 한 장을 넘기면 '멸종이란 무엇일까요?'라는 코너가 나온다. 우리 어른도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는 멸종에 대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멸종동물에 대해 좀 더 잘 알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었는데 먼저 '도도'가 등장한다. 도도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며 학명, 생존 시기, 식성, 길이, 멸종 시기, 멸종 원인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어디에 서식했는지 지도를 통해 잘 그려놓았다. 아이가 흥미로워했던 '스밀로돈'. 어찌보면 우리 지구에 생존해있을 것 같은 동물인데 스밀로돈은 멸종했다. 지구는 참 신기하면서도 궁금한 것들이 참 많다.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를 읽어보면 고생대, 빙하기 등의 용어가 등장한다. 아직 그런 용어를 배울 나이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아이는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를 통해 지구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 ![]() '메갈로돈'. 영화로도 나온 '메갈로돈'은 지금까지 존재했던 물고기 중 가장 큰 크기이다. 메갈로돈의 입안을 사람이랑 비교하여 얼마나 큰 지를 잘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큰 물고기가 아직도 우리 곁에 있었다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일까?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는 다양한 멸종 동물들을 소개하면서 오늘날에도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멸종의 다양한 원인을 얘기하며 우리가 어떻게 하면 멸종 동물들을 지켜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게 한다.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는 단순히 멸종 동물에 대해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책만은 아니다. 아이들이 그 동물들이 왜 멸종되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멸종 동물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지구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보게 한다. 동물에 많은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타임머신같은 느낌의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는 책 제목처럼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하지만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멸종 동물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소중한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은근히 이상하고 신비한 멸종동물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고학년보다는 저학년 초등생이 보기에 좋아요. 유아도 보면 어렵지 않고 좋아요. 아이들은 동물책을 좋아하는데 그때 읽어줘도 좋을 만한 책입니다. 우리가 모르던 동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신기해합니다. 정말 많은 멸종동물들이 나옵니다. 멸종동물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도도,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메갈로케로스, 스밀로돈, 호모테리움, 동굴사자. 동굴곰, 난쟁이코끼리, 털매머드, 털코뿔소, 그립토돈, 아르젠타비스, 하스트수리, 메가테리움, 메갈로닉스, 하아에노돈, 에피오르니스, 모아,데이노테리움, 플라티벨로돈, 아르시노이테리움, 브론토테리움, 인드리코테리움, 엘라스모테리움, 기간토피테쿠스, 케라토가울루스, 레이티아, 티타니스 자이언트펭귄, 디프로토돈 , 메갈로돈 등등, 한번들어본 동물들은 별로 없고 거의 생소하게 못본 동물들이어서 더욱 신기한 것 같아요. 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물은 난쟁이코끼리였어요. 난쟁이코끼리는 몸집이 아주 작은 코리리다. 이탈리아 남부의 시칠리아 섬과 키프로스 섬에 걸친 지중해 일대에 살았다고 한다. 생활 방식은 오늘날의 아시아 코끼리와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난쟁이 코끼리가 크기가 작아진 이유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섬의 먹이가 부족할 경우 작은 동물이 먹이를 적게 먹어사 살아남기 유리하기 때문에 다른 코끼리들에 비해 크기가 작아졌다고 하다. 이 코끼리는 기후 변화로 멸종되었다고한다. 우리는 멸종되었다고 하면 공룡만 생각하는데 우리 주위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어 가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멸종하는 것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다. 환경이 바뀜으로 해서 먹이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동물들을 잡기도 하고 해서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다. 동물들이 멸종되는 대에는 직간접적으로 사람들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 인간도 동물이다. 이렇게 환경을 파괴하다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멸종될지 모르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우리는 각성하고 자연과 동물을 보호해야한다.
이글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