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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나이와 배경 지식을 고려하지 않고도 폭넓게 볼 수 있는 서적이다. 특히, 만화로 그려 쉽게 읽혀지기도 하지만 실록에서 중요한 부분을 사실대로 추출해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그려낸 작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무엇보다 작가의 역사적 관점을 원점을 흐리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역사적 인물을 평가하는 능력은 어느 전공자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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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저자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효종, 현종실록)'책 분량은 약 219페이지 정도 되었습니다. 책 사이즈는 가로 약 17.1cm, 세로 약 23.6cm, 두께 약 1.4cm 정도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13권에서는 '제 1장 산당의 집권'을 시작으로, '제 6장 위기의 산당'이야기까지 크게 여섯 개 장으로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만화로 된 편집이라서 흥미롭게 내용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조선의 역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