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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의 대유학자이자 성리학의 창시자인 주자 주희가 북송의 이름난 신하 사마광이 지은 자치통감을 성리학적인 관점에서 재편집한 거작 자치통감강목 5-1권입니다. 세종대왕이 자치통감강목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신하들을 시켜 주석을 달았는데 그게 바로 사정전훈의 자치통감강목입니다. 이번 권은 한나라 시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는 중국인들에게 가장 정치가 잘 되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오죽하면 한나라의 한자를 이용해 한족이라고 부르겠습니까. 그만큼 한나라의 정치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