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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아이들은 불안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때 애착인형을 많이 이용하실꺼예요
새로운 학기에 적응해야하지만 불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
처음 교실에 가는 날 떨리면서도 불안한 친구들이 애착인형을 데리고 왔어요 카미유도 말이죠 친구들이 데리고 온 애착인형들을 소개하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눈에 들어온건 화려한 그림체 입니다 애착인형이지만 아이들보다 큰 애착인형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재미있는 포인트는 각각의 특징들! 친구들 성격에 맞는 애착인형 소개하는 점들이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환경 적응에 대한 불안감도 잠시 아이들인 각자 자기의 애착인형을 소개하는데 그 모습 또한 너무 귀엽게 묘사되어 있어요
새로운학기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라면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실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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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 친치아 실레오 글·그림 / 손시진 옮김 / 에듀앤테크 출판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아이들도 어른들도 뭔가 어수선하고 분주해지는 시기죠. ^^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는 바로 요맘 때 아이와 읽어주면 딱 좋을 그림책입니다. ^^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는 첫날!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어색하고, 겁이 납니다. 한 친구만 빼고요. ^^ 누구일까요?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을 말로 표현해보는 것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잖아요. 미세한 표정의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은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공감능력을 기르는데도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고요. ^^ 저희 아이도 단 한 명도 같은 표정이 아닌 친구들의 감정 상태를 추측해 보며 작년에 유치원에 처음 들어갈 때 기분을 말해주더라고요. ^^ 다행히 저희 아이 유치원은 2년 연속 같은 반 친구들과 지내기 때문에 이번 학기에는 새로 온 친구들이 있을 뿐 기존 친구들에겐 낯설지가 않은 새 학기거든요. ^^;
이렇게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달래주는 게 있었는데요. 바로 아이들마다 가져온 애착 인형들입니다. 카미유는 릴리를 데려왔네요.
저희 아이가 이 부분을 읽더니 ㅋㅋ 슬그머니 침실로 들어가 뭔가를 꺼내오더라고요. ^^ 저희 아이에게도 애착인형이 있거든요. 잠잘 때는 기본, 속상하고, 아플 때도 항상 아이 곁을 지켜주는 ‘네네’라 이름 붙은 인형 ^^ 그래서 아이가 이 책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를 무척이나 좋아해 두고 두고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다양한 인형을 가져 오는데요. 그 안에서도 앞서 교실에 들어가길 두려워하지 않았던 친구 기억하시나요 그 친구는 역시 교실에서도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요. 이렇게 앞서 이야기에서 연결된 고리를 아이에게 스스로 찾아보도록 하는 것도 유의미하면서도 아이들이 흥미 있어할 만한 책 읽기 방법이 되겠더라고요. ^^
저희 집 꼬맹이가 가장 갖고 싶어한 애착인형은 바로 릴리안의 말 인형이었는데요. 아이가 요즘 유니콘에 흠뻑 빠져 있거든요. ^^
그런데 모두 짝과 함께 있는데 한쪽 구석에 혼자 있는 토끼 인형은 도대체 누구 인형일까요 그 의문의 해답은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를 읽고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죠
누구나 첫 시작은 두려워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처음 애착 인형의 도움을 받더라도 조금만 용기를 내 첫 시작에 발을 내딛기만 하면 새로운 친구들과의 아주 유쾌한 일상이 펼쳐진다는 사실! 새 환경에 노출되길 꺼려하는 꼬맹이들이 있다면 이 책,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 점을 상기시켜줄 수 있을 것 같죠?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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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처음 만나는 날이에요.
한 명만 빼고 다들 새로운 곳에 있어서 불안해 보여요.
아이들은 과연 부모님이 가고 없는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모두 자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든든한 친구들을 데리고 왔으니까요.
누구나 처음 하는 것에는 두려움을 느끼고 긴장하지만 서로 마음을 터놓고 함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도 어른도 긴장하는 첫 등교일이지만 애착 인형과 함께라면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겠죠.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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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릴라도 데려 갈래>
친구들과 처음 만나는 날 모두 반가워요!
줄리앙 선생님이 교실에서 새로 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새로 올 친구들이에요. 같은 반 친구들이 기도 하지요~
그런데 친구들 표정을 가만히 보니 웃는 친구도 있지만 속상해 하는 표정에 친구들도 있어요. 친구들은 교실에 가기 싫은가 봐요.. 한 친구만 빼고요~
친구들은 엄마에게 뽀뽀를 하고 아빠를 안아 주고
우리 친구들에게는 각자의 애착 인형이 하나씩 있어요.
우리 아기에게도 애착 인형이 있어요. 뱃속에 있을 때 만들어줬던 귀여운 인형이랍니다. 엄마가 보고 싶을 때 만지고 싶을 때 인형을 보며 위안을 얻어요~ 친구들의 인형의 만나 봐요~
까미유는 릴리와 함께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어요. 마리는 가장 좋아하는 토끼 담요를 만지고 있으면 무섭지 안 아요. 레오는 친구들 가운데 가장 큰 인형이 있어요.
겁이 많은 에바는 치타 인형과 있으면 용감해져요.
하와와 아담은 벌써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애착 인형들도 친구가 되었죠.유치원 가는 첫날, 아이들은 저마다 애착인형을 데리고 교실로 들어가요!누구나 두렵고 슬프고 외로울 때가 있어요.아이들의 불안함을 애착인형으로 달래는 모습을 보며 두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모습을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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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을 떠나 처음 경험하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입니다. 일러스트를 전공한 작가답게 색감이 너무 예뻐요. 새하얀 배경에 올려 색들은 수채화처럼 옅고 또는 짙게,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며 부드러움을 느끼게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개성이 있듯이, 아이들이 가져오는 애착인형들도 저마다 특색이 있어요. 작가는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낯선곳에서 엄마 아빠와 떨어져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하려고 애착인형을 그려준것 같네요. 저도 딸들이 아직도 집에서 갖고 노는 애착인형을 유치원에 들고 간답니다. 규칙상, 가방에서 꺼내 들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왜 들고 가냐고 물어보니 ㅎㅎ 그저 좋아서 그렇답니다. 아마 이 책의 아이들과 같겠죠. 그리고 마지막의 줄리앙 선생님 또한 중요한 킬포가 되네요 ㅎㅎ 아이들 뿐만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은 긴장되고 적응에 시간이 걸리지요.. 마침 새학기 시작인데 모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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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QR코드도 있어요 ㅎㅎ
QR코드 있는 책은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잠듭니다.
주로 잠들기 직전에 책을 읽는데, 요 QR코드는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것이랍니다^^
새학기가 되어 아이도 새 교실, 새 친구, 새 선생님을 설레하면서도 걱정이 한 가득이었죠 ㅎㅎ
친구와 첫 인사하는 연습도 했다가 안간다고 했다가 선생님께 인사하는 연습을 했다가 ㅎㅎ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울퉁불퉁하던 2월 28일과 3월 1일이었지요 ㅎㅎ
이 책을 읽으니 다시 새학기 때 생각이 마구 떠올랐는지 이야기 꽃이 잠시 피어있었더랬죠 ㅎㅎ
여기 나오는 친구들도 새학기 새교실에 들어가는 게 많이 걱정스러웠나봐요 ㅎㅎ
각각의 인형친구들을 안고 교실로 향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함께 잠드는 길다란 토끼인형을 안고 가겠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저 토끼인형은 누구의 인형일까요???
실은~~ 선생님도 아이들과 같은 마음 아닐까요??
설렘 반, 걱정반 ㅎㅎㅎㅎㅎㅎ
나만 3월 2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모두 같은 마음이고 생각인데 그저 참고 이겨내는 것이라는 걸 아이도 알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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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낯선환경에 부모님과 떨어지는 일은 당연히 힘든 일일 수 밖에 없지요. 성격에 따라 어느 정도 다르겠지만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은 대부분 긴장되기 마련일 거에요. 저도 이직 했을 때 쓰던 물건을 들고 가서 셋팅하고 마음의 안정부터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늘 쓰던 책상거울, 캘린더, 사진... 뭐 그런 것들이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 물건들이 하나씩은 있을 텐데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아이들이 애정하는 물건과 함께라면 용감하게 시작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를 읽어 보았어요.
커다란 고릴라에 매달려 있는 아이. 색을 보아하니 진짜 고릴라는 아니고,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인 것 같죠.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줄리앙 선생님. 새 학기의 설레임이 느껴지는 교실에 어떤 친구들이 찾아올까요?
'내친구 릴라도 데려갈래'에는 유치원 첫 날 풍경이 다채롭게 표현되어 있어요.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마을인 듯 사람들의 복장과 모습이 모두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아이들과 엄마 아빠의 이별 장면 하나하나에 시선이 머물더라구요. 엄마 아빠에게 안겨 있는 아이, 다리에 매달려 우는 아이... 하지만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들여 보낼 때, 엄마 아빠도 무척 긴장 되고 떨린다는 걸 아이들은 알까요? ^^
그런데 이 씩씩해 보이는 친구는 고릴라 인형 하나 옆구리에 끼고서 쿨~하게 교실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카미유'라는 이 친구에게는 그만큼 고릴라 인형이 든든한 존재랍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각자 저마다 의지 하는 인형이나 담요가 있었어요. 각자 좋아하는 물건들을 끼고 새 교실에서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색감도 그렇지만 인형을 아이들 보다 크~게 표현한 것이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에게 인형의 존재감이 이토록 크다는 것, 그리고 푸근한 존재라는 것이 느껴지지요.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랑하는 인형들과 함께 등원해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며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해요. 그리고 구석에 홀로 앉아 있던 토끼인형, 그건 다 큰 어른인 줄리앙 선생님의 것이었어요. 선생님도 자신만의 애착인형이 있었답니다. 아이들도 긴장되는 시작이겠지만 선생님도 긴장되는 건 마찬가지인가봐요.
아이들이 각자의 애착물건을 잊고, 저마다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친구와 자연스레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애착인형과 담요들은 교실 한 구석에 담겨 있는 것으로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는 마무리가 돼요. 이 그림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애착물건들의 자리를 자연스레 친구들이 대신 채워 주고, 익숙해 지는 자연스런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새 것은 늘 설레이고, 좋기도 하지만 긴장감을 주지요. 반대로 익숙한 것은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심신의 안정을 주어요.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크 힘이 되지요.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한발을 내 딛고 있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건, 이제는 다 컸다고 애착물건을 학교나 유치원에 못들고 가도록 실갱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들과 함께하면서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 아닐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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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새 얼집에 가게되면서 필요한것중하나 아이의 집착물건이지요 저희아이도 초기에 인형을 가지고 다녓던 기억이 카미유도 저희아이처럼 인형을 가지고 왔내요 아주 큰 인형 담요를 가지고 온 친구도 잇고 그아이들은. 애착이 잇으면 용기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고 신이나고 그런다고 해요 그래서 용기를 얻어 벌써 친구를 만든 아이도 잇구요 그만큼중요한 애착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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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착 인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담고 있다. 저마다 아이들은 애착 인형을 가지고 있다. 애착 물건 이라고 해서 아이들은 자라면서 유독 한 가지 물건에 집착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리 아이처럼 이불인 아이도 있고 장난감인 아이도 있고 인형인 아이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물건인 아이도 있다. 이러한 행동은 대부분 지극히 정상이다. 줄리앙 선생님은 오늘 새로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와, 티모시, 레오, 릴리안, 아담, 말리제, 카미유, 소피아, 엘렌, 마리, 에바, 밀루, 가스통 친구들이 엄마한테 뽀보하고 아빠를 안아주고 자신이 데려온 인형 친구를 데리고 교실로 들어간다. 과연 어떤 인형을 데리고 왔을까?
애착 인형, 물건이 있으면 부모들 중 이상하게 여기는 이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창의적인 일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애착 대상을 통해 상상 놀이를 마음껏 펼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 애착 대상을 지녔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예술적인 감수성이 뛰어나다는 연구도 있다. 특정 사물에 대한 집착은 만3~4세쯤 대부분 없어진다. 어린이 집&유치원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동안 친구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도 하고, 애착을 느낄 만한 대상이 점점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착이 줄어든다. 하지만 만 5~6세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특정 사물에 집착할 때 최악의 반응은 그 행동을 비난하거나 물건을 빼앗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꾸짖거나 벌을 주면 자존감만 약해질 뿐이다.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질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함부로 치웠다가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단계를 밟아 서서히 애착 대상의 존재감이 줄어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이가 왜 그 물건에 집착을 하는지 설명하기 쉽지가 않다. 그럴 땐 부모가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면서 공감해 준다면,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친구들과 활발하게 뛰어는 아이들 가운데 특정 사물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아이는 거의 없다고 하니, 성장하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자 처방은 역시 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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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꼬마 아기들~꼬마 어린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꼭 하나씩 있는거 같아요
애착물건을 꼭 가지고 있는 시기가 있는데
이 물건으로 인해 우리아가들이 두려움도, 무서움도 덜 느끼게 해주기도 하고,안정을 주기도 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기도 해요~~ 우리 아이 처음 어린이집 입소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과 처음 만나는 날,줄리앙 선생님이 교실에서 새로 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린이집 반 모습과 많이 닮아서 보자마자 똑같아!!!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그렸지?라며 ㅎㅎ수다를 하던 아이)
하와,티모시,레오,릴리안,아담,카미유등 새로올 친구들이에요.그런데...친구들은 교실에 가기 싫은가봐요
(좋아하는 표정의 친구는 거의 없구요.^^;;;;울거나 뾰루퉁하거나 놀란표정의 아이들이 많네요^^;;아이도 올해 다른반에 처음 들어가서 어색했던 느낌을 떠올렸어요~) 모두들 엄마한테 뽀뽀하고,아빠를 안아주고,엄마손을 놓고,데려온 인형친구를 꼭 안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어떤 인형 친구가 있을까요~~처음 온 친구들은 하루를 잘 보내고 갔을까요~~?
아이들도 한번씩은 애착인형을 이곳저곳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책을 보면 친구들에게 동일시되는 모습들을 많이 느꼈을거 같아요^^
데려온 인형들을 모두 한곳에 두고는,낯선 교실에 적응도 하면서 친구들과도 놀이하고,놀잇감으로도 잘노는 친구들을 보니까 안정을 찾아서 불안했던 마음들을 극복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요
처음 교실에 들어가기 싫어했던 모습과 달리~많이 좋아하는 표정들이 보여서 적응해주고 있는 친구들이 기특해보였어요~ 유치원,어린이집에 새로이 가야하는 꼬마친구들이 보면 아주 좋을~그림책,내가 좋아하는 애착인형에 대한 이야기라 읽으면서 새로운곳이 무섭게만 느껴지지 않을거 같네요~무서운 마음을 사라지게 만들어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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