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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해서 아무렇게나 씁니다. 지난 총몽 5권은 중간단계는 아예 건너뛰고 맥락없이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스케일이 시원시원하고 세계관이 크게 확장됐는데도 부드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인물들도 좀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궁금증 유발하는 멋있는 캐릭터가 많아요. 갈리도 힘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더 성숙해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라스트오더르 훨씬 더 잼나게 읽고 있어요 ㅎㅎ 게다가 매 권 마지막에 끼어있는 단편도 백미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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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권째라 완결인 12권까지는 반이 남았는데 올해 들어 아직 한 권도 나오지 않고 있는 <총몽>입니다. 이유가 왠지는 궁금해지지만 접어놓고 책 얘기를 하자면 2부 역시 탄탄한 구성과 내용으로 갈수록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2부 들어서 많이 나오고 있고요, 표지부터 외적인 퀄리티도 괜찮고 번역도 확 달라졌기에 소장할 맛이 난다고 할까요. 아무튼 정발 속도가 더 빨라지기만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3부는 구입할지 말지 많이 망설여지는 수준이긴 하지만, 2부까지는 확실한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