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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코시는 자발적 아싸의 표본 격인 인물이다. 타인과 얽히는 것을 싫어하고 누군가가 다가오면 밀어내지만 관심있는 분야의 얘기가 나오면 말수가 엄청나게 늘어난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지 않아서 다가오는 상대방을 노골적으로 밀어내거나 초면인 상대에게 생각이 읽히곤 한다. 자신은 감정을 꽤 잘 숨긴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지만... 만화판에서도 표정이 매우 잘 드러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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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피크닉 3권 리뷰입니다. 도시 전설을 실제로 겪는다면?을 주제로 삼은 공포물입니다. 제목이랑 내용이랑 달라서 살짝 당황스럽네요 ㅋㅋ 표지에서 무기를 들고 있는데 이 것은 생사를 오가는 장면이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일명 피의 피크닉이죠. 원숭이 열차가 이번권에 나오는데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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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피크닉 3권...드디어 코자쿠라까지 이세계로 끌려들어가는 내용이다. 거기다 이거 그림체만 보면 아무리봐도 무슨 사츠키가 흑막처럼 나오는데 그냥 실종된게 아니라 무슨 안 좋은 일을 꾸미다 실종된게 아닐까? 싶은 연출이다. 어쨌든 이제는 군인들도 구해야 될거고, 토리코도 다시 찾아야하고...무기하나 가지고 대낮에 딸랑 이세계에 놓인 상황에서 두 사람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가 4권의 주 내용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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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받았습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사츠키를 찾는 다며 난리가 나서 소라오와 토리코는 사이가 애매해지고 여전히 이세계 공간을 탐험하며 갈등은 점점 더 깊어 지고 있습니다. 신주쿠 술집에서 이세계에 들어간 소라오와 토리코는 무방비 상태의 위기에서 수수께끼의 병사들에 의해 구조된다. 그들은 오키나와 기지에서 이세계로 말려 들어와 키사라기 역에서 야영을 하던 주일미군해병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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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으로 읽었을 때도 느낀 거지만 소라오는 대략 이 시점부터 찐따 같은 겉모습으로 속은 냉정하고 살짝 뒤틀려 있다는 게 드러나네요. 일단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다면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이용해먹으니 어이없어 하는 코자쿠라... 유일한 정상인이라 고생이 많습니다. 만화책에 원작자가 쓴 짧은 단편 소설이 붙어있다고 해서 무슨 내용일까 했더니 1권부터 쭉 코자쿠라 시점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본편 스토리 진행 중에 코자쿠라 시점에선 어땠는지를 다루는 거라 본편에 영향을 주지도 않고 팬서비스성으로 딱 좋은 부록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