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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대한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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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자주 먹으면서도 ‘진심을 다해’, ‘맛있게’ 끓여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잘 안했던 것 같다. 그냥 한 끼 떼우는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반성했다.ㅎㅎ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마음. 그 마음이 부럽다고 해서 100% 닮을 수는 없겠지만, 나도 좀 더 마음을 다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즐겨보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우선.... 내 취향의 라면 끓이는 법부터 찾아봐야겠다! |
| 짧은 시간안에 가벼운 마음으로 그리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였습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마음에 이렇게까지 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그런 맛에 읽기 즐거운 것 같습니다.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책디자인이 너무 귀여운 것같아 마음에 들고, 괜시리 계속 배고파지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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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주식이라고도 할수있는 라면, 라면의 종류, 역사에 관한 책은 많지만, 라면 끊이는 나에 관한 에세이라 더신선하다. 에세이라고 그저그런 말만 있지 않고, 어떤 부분에서는 짐짓 철학적이기도하다. "흔들림 없이, 국물의 맛을 해치지 않도록 혼자 조용히, 깊은 곳에서 익어가야 한다. 라면 속 달걀에 관한 나의 철학은 그렇다." 그리하여 글쓴이의 철학대로 라면을 끓여먹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