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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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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잦은 잔병치레와 예방주사만 맞아도 아픈 아이 형률이. 학교에 간 날보다 병원에 입원한 날이 더 많은 아이. 보통 사람들과 달리 일상적인 보통의 일들이 형률이에게는 그저 소망일 뿐이었다. 162cm, 32kg의 외소한 체구에 폐의 기능이 20%밖에 남지 않았던 원폭피해자 2세 형률이었다. “목숨을 담보해야만 겨우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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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잦은 잔병치레와 예방주사만 맞아도 아픈 아이 형률이. 학교에 간 날보다 병원에 입원한 날이 더 많은 아이. 보통 사람들과 달리 일상적인 보통의 일들이 형률이에게는 그저 소망일 뿐이었다. 162cm, 32kg의 외소한 체구에 폐의 기능이 20%밖에 남지 않았던 원폭피해자 2세 형률이었다.

목숨을 담보해야만 겨우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매년 8월 초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불리우는 합천에서는 ‘비핵평화대회’가 열린다. 왜 합천일까.

일본의 극심한 수탈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 히로시마로 건너간 조선인 중 합천 사람들이 많았고 원폭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이들은 고국에 돌아온 후 합천에 많이 살게 된 곳이 바로 합천이다.

원폭과 핵의 위험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백혈병, 각종 암, 지적장애, 피부병, 자궁종양, 다우증후군, 근육병 척추디스크 등 다양한 병에 시달리며 외면받는 2세 환우들을 위해 외롭고 힘든 싸움을 이어나간 형률이는 2005년 5월 29일 35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이후 부모님과 그의 뜻을 이어나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2016년 5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한국인 피해자 지원을 위한원자폭탄피해자특별법’이 제정된다.

핵 없는 세상을 일구기 위해 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원폭피해자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1945년 8월 15일 광복은 알아도 그들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가 읽고 관심을 갖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통 받는 피해자만 있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가해자가 없는 답답한 현실. 사회적 차별과 편견 그리고 정부의 무관심 이에 맞서 싸우는 형률이의 모습을 우리가 기억했음 한다.

s********7 202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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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아이, 형률이] 반핵인권운동가, 원폭피해자2세 김형률이야기
"[서평 /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아이, 형률이] 반핵인권운동가, 원폭피해자2세 김형률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 몽상가입니다. 제가 대학생때 교양과목으로 생명과학을 들으면서 원자력, 원폭등에 대해서 발표를 한번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막연하게 아 이런게 있었지 자료정리만해서 발표를 했었는데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은책을 보고 너무나도 놀라가지고... 머릿속이 정리가 되질않네요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입니다. 반핵인권운동가, 원폭피해자
"[서평 /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아이, 형률이] 반핵인권운동가, 원폭피해자2세 김형률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 몽상가입니다.

제가 대학생때 교양과목으로 생명과학을 들으면서

원자력, 원폭등에 대해서 발표를 한번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막연하게 아 이런게 있었지 자료정리만해서

발표를 했었는데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은책을 보고

너무나도 놀라가지고... 머릿속이 정리가 되질않네요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입니다.

반핵인권운동가, 원폭피해자 2세 김형률이야기




 

일단 이 책의 이야기는 실화이며, 이 실화가 지금도 우리주변에서

존재하고 있고 일어나고 있다는사실이 가장 무서운 부분같아요

원자력하면 우리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지만,, 그만큼 위험부담이

있다고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 원폭.....으로 인해서

원폭피해를 입은분들의 후의 이야기를 아시는분들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원폭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진않았으나 원폭피해를 당한 1세대의...

자식으로 태어나면서 원폭피해 2세대가 된 김형률씨의 너무나도 짧은

일대기를 담은 이야기인.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본인의 폐렴등 약한 몸이 결국은 원폭피해때문에 생긴것을

알게되었고,,,,, 그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원폭피해 부작용으로

힘들어하고 죽어가고 있음을 알게되며

반핵인권운동가로 살아가며 짧은 삶을 마감함 김형률씨...

그리고 이 원폭피해는 1세, 2세, 3세...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져오고 있다는것이 가장 무서운 일인것 같아요

과학의 발전이 좋은점도 있으나 이렇게 크나큰 단점으로도

나타날수 있다는것~ 그리고 과학의 발전은 인류가 함께 해야하며

무분별한 발전으로 인해서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것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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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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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피해자의 2세로 태어나 불꽃같은 인생을 살다간 반핵 운동가 김형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어보았어요.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김옥숙 글 / 정지혜 그림) "핵 없는 세상을 일구기 위해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차 례 프롤로그_"합천으로 가야 해!" 히로시마가 고향인 아이, 곡지 무서운 예방주사 반짝반짝 빛나던 야학 시절 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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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피해자의 2세로 태어나

불꽃같은 인생을 살다간

반핵 운동가 김형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어보았어요.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김옥숙 글 / 정지혜 그림)

"핵 없는 세상을 일구기 위해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차 례

프롤로그_"합천으로 가야 해!"

히로시마가 고향인 아이, 곡지

무서운 예방주사

반짝반짝 빛나던 야학 시절

핵의 아이, 비로소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다

새로운 길로 첫발을 내딛다

처음 터져 나온 그날의 목소리

원폭 2세 환우회 첫 모임을 갖다

아버지 등의 무거운 가방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는 싸움

붉게 타오른 마지막 불꽃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히로시마가 고향인 아이, 곡지

저희 어머님은 1940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나셨는데,

원폭 투하 때인 1945년 여섯 살 나이에 원폭을 맞으셨다고 합니다.

-김형률의 <기자회견문>에서


원폭 피해자 2세 김형률 기자회견

한국 청년 연합회 대구 본부 원폭 피해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순수와 맑음으로 만나진 자연과 행복해진 내가 그곳에 있었다.

또한 내가 바라던 삶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김형률의 <일기>에서

김형률 생애와 연보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핵 없는 세상을 일구기 위해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글귀는 김형률 님의 묘비 앞면에 새겨져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원폭 2세로 태어나 아픈 몸을 이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원폭 피해자의 고통을 알리며 반핵 운동가로 불꽃같은 3년을 살았던 김형률님에 관한 책이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폐 기능이 보통 사람의 삼분의 일도 안되어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높은 계단도 오를 수 없었던 그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었지만 고통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원폭 피해자들을 대변하여 원폭 피해의 참상과 고통을 증언하고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외쳤다고 해요. 비록 김형률님은 돌아가시고 없지만 그분의 뜻을 이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우리도 아직 원폭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핵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핵의 아이 김형률님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이야기와 이 땅에서 핵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k****5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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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아이 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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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김 옥숙 글 정지혜 그림 도토리 숲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자 폭탄이 떨어져 한순간에 모든것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해 여름에 원자폭탄으로 70여만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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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평화의 불꽃이 된

핵의 아이 형률이

김 옥숙 글

정지혜 그림

도토리 숲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자 폭탄이 떨어져

한순간에 모든것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해 여름에 원자폭탄으로 70여만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나라를 잃고 강제로 끌려오거나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건너 온 사람등

조선인 원자폭탄 피해자 7만명 가운데 사망자는 4만명

목숨을 겨우 건진 사람들 2만 3000여 명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도 잃고 재산도 잃고 원폭 생지옥에서 겨우 빠져나온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김형률의 어머니 이곡지 여사는 원폭피해자 입니다.

이곡지 여사의 아들 김형률은 어려서 부터 폐렴을 달고 살다가 우연히

어머니의 피폭과 관련해 자신도 아프다는 걸 깨닫게 된다.

원폭2세로서의 고통을 호소하고 정의를 회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김형률

그라 못이루고 간 일은 우리 모두가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반핵인권 운동가 김형률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원폭피해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추천합니다.


 

s*********8 202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