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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가문의 비밀을 당정이 폭로하려하자 백리명천은 당정의 가면을 벗겨 버려 옥씨 가문과 싸우게 만든다. 옥씨 가문은 구려족의 후예고, 백리 가문이 인어족의 후예라면 백리 가문은 옥씨 가문의 노비였다고 말하는 옥목양이 말하자 백리명천은 참지 못하고 독침을 날리고 정체를 드러낸다. 노부인은 자신의 아들이 죽자 옥씨 가문이 구려족임을 증명하겠다며 비연 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옥씨 가문의 사당 안의 기관을 발동시켜 함정에 빠뜨려 죽이려하지만 무사히 탈출한다. 옥씨 사당에서 수많은 비늘을 본 비연 일행은 인어족에게 참혹한 대학살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고 백리명천을 고칠소에게 보내지 않는다. 군구신은 건명보검이 백리명천에게 거대한 적의를 품고 있는 것과 자신이 건명보검을 제어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보검에게 조종당했음을 깨닫는다. 백소화가 성주 자리를 내놓자 비연이 정식으로 신임 성주가 된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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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13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고비연과 군구신은 백리명천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백리명천을 끌어내기 위해 그의 보물들을 경매에 부치기로 합니다. 백리명천도 모습을 나타내지만 백리명천의 보물을 노리던 옥씨모자를 만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