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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고양이의 우정이야기 요새 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힐링중인데~
동물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던 그림책 어느 좋은 날입니다
고양이와 호랑이는 정말 친한 친구에요
호랑이는 우리 안에 있고 고양이는 우리 밖에 있지만
둘은 언제나 함께 있어요 고양이는 아무에게도 못한 이야기를 호랑이에게 하고,호랑이는 귀를 기울여 들어요
고양이는 똑똑하고 커다랗고 힘센 호랑이처럼 되고 싶다 하지만 호랑이는 자유로운 고양이처럼 되고 싶다 말해요
자유의 몸이었을때
강물에 비친 달을 바라보는 걸 가장 좋아했다는 호랑이
고양이는 자유가 없다고 슬퍼하는 친구를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어요
"어디 가야 지금보다 더 행복할거 같아?"
"우리집"
두 친구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날지~~궁금하지요ㅎㅎ
어렸을땐 tv나 책에서만 보던 동물을 동물원 가면 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났고,갇혀있는 동물들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커서야 동물들이 안쓰럽다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렇게 힘들었을 호랑이에게 좋은친구가 곁에 있어서 동물원 생활을 그나마 잘 버텼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고양이와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위로도 받고 ,힘이 되었을거 같아서요 그저 '자유'를 꿈꾸는 호랑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강물에 비친 달을 바라보고 싶다는 이 소망 하나만 생각하는데,똑똑한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동물원 탈출을 위해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고양이와 호랑이의 작전의 위기가 생겼는데....약간의 행운이 따라줍니다~!!!!책에선 약간의 행운이라고 표현했지만 제가 봤을땐 이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이 행운이 없었다면,,,,,,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보지 못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나저나 고양이는 정말 성격이 좋은가봐요 ㅎㅎㅎ고양이 곁에 좋은친구들이 많은걸 보니 ㅎㅎ우리 아인 무서운 호랑이가 고양이와 친구라는 사실에서도 놀랐고
동물원을 무사히 탈출하지 못할까 걱정하기도 했어요 ㅎ그러면서 하는말은 역시 아이다운 말~~동물원에 가고싶다 ㅎㅎㅎ
야생동물들은 정말 자유로운 생활을 할때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들이에요
판타지 그림책이라고 해서 밝은 그림들을 생각했었는데
다소 어두운 색감들의 그림들이 많이 보였어요~허나 이야기가 따듯하고 마법같았기에~책을 읽고는 와~상상력이 멋지다~생각했답니다
동물농장이나 뉴스같은곳에서 보면 친구가 될수 없을거 같던 동물들이 혹은 동물이나 사람이 좋은친구가 되는걸 본적있는데,그림책의 호랑이와 고양이의 즐거운 우정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던 이야기였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감상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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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좋은날#다니엘네스켄스지음#미렌아시아인로라그림#김정하옮김#제이그림책포럼서평#서평당첨#도서제공받음 * 제이그림책포럼 카페에서 서평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그림책을 읽고 쓴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날이 좋아서 별이 좋아서 오늘이 좋아서 내일을 기다리며 나는 그림책을 만난다. 오늘 좋은 날 나는 [ 어느 좋은 날 ]을 만났다.
어느 좋은 날 다니엘 네스켄스 지음, 미렌 아시아인 로라 그림, 김정하 옮김
어느 좋은 날 나는 여행을 떠나요. 내가 도착해야 할 그 곳은 나의 희망이 닿는 곳 나의 행복이 자리한 곳 달을 삼키는 악어가 있고 나를 기다리는 친구가 있는 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세다 잠이 드는 그 곳은 나의 고향 나는 #어느좋은날 친구들의 도움으로 산 넘고 바다 건너 불의 계곡을 지나 곳곳의 덫을 피해 나의 고향을 향해 가요.
나와 함께 어느 좋은 날 그림책 여행 떠나 보실래요?
고양이와 호랑이는 정말 친한 친구야
나는 너처럼 되고 싶은데...... . . . "자유롭잖아"
어느 좋은 날 친구가 도와줘서 친구가 기다리는 나는 우리집에 가요. ---------------------------------------------------------- 우리집을 잃어버린 나의 친구들에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너는 너의 집에서 나는 나의 집에서 별을 세는 그날까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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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좋은 날」 파란 빛이 감도는 배경에 호랑이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는 그 모습이 전래동화에서 보던 무서운 호랑이가 아니다. '어느 좋은 날'과 참 잘 어울리는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하면서 그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동물원에 사는 호랑이와 어디든 갈 수 있는 고양이 두 친구가 함께 하는 이야기! 호랑이와 고양이가 둘도 없는 친구라니 색다르고 그 우정이 참 부럽다. 동물들이 갇힌 철창이 평면적이라 그런건지 더 좁고 더 답답해 보였다. 그래서 자유를 얻고 싶은 호랑이의 마음이 더 와닿고 참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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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이 도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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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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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네스켄스 . 지음 / 미렌아시아인 로라 . 그림 / 김정하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 호랑이의 모습이 우아하게 느껴지는 건 아마 처음일 것 같다. 고용한 밤 홀로 물을 마시러 온 호랑이 달빛에 비친 호랑이의 모습이 자꾸만 보게된다.
줄거리 고양이와 호랑이는 정말 친한 친구야. 둘은 언제나 함께 있지 옷을 입은 고양이는 '우리'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 라는 속담이 무색할 만큼 고양이는 호랑이 곁에 자유롭게 지내며 아무에게도 못 한 이야기를 해. 얼나마 귀여운지 몰라.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호랑이를 보러오기도 해.어떤 날은 밤새 호랑이와 함께 하지. 그렇게 둘은 정말 친한 친구야.
고양이는 가끔 호랑이가 되고 싶어한다고 이야기해. 호랑이는 반대로 고양이가 되고 싶어해. 그 이유는 '자유롭다'라는 호랑이의 말에 나는 심장이 쿵 내려 앉았어. '우리'라는 곳은 언제부터 누굴 위해 만들어 졌을까? 한번쯤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탈출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 고양이는 막상 도와주고 싶지만 떠오르지 않아. 그런데 호랑이가 제안을 하지.... 고양이는 자유로우며 사람들을 곁에 살지. 그래서 아마 호랑이를 도와 줄 수 있다는 유일한 친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느새 고양이는 관리인과 친구가 되었어.어떻게 된걸까? 호랑이는 자유의 몸이 되었을까??? 마지막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몫이니 남겨두고... 우리에게는 때때로 좋은 친구와 약간의 행운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어. 묵묵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있다는 건 아마 살아온 시간 중에 가장 행복 하지 않을까? 잘 살아왔지 않나 생각이 들어. 판타지같은 그림이 더욱더 빛이나 혼자 읽기는 아까운 그림책이다. 그리고 자유의 꿈을 꾼 호랑이처럼 우리 아이에게 꿈을 꿀 수 있는 새로운 모험과 자유를 선물해 줄 것같다.
#봄볕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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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좋은날 #다니엘네스켄스 #미렌아시아인로라 #김정하 #봄볕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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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밖 고양이와 우리 안 호랑이는 둘도 없는 친구예요. 서로의 비밀도 털어놓는 사이죠. 그런데 호랑이는 우리를 탈출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해요. 고양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계 너머 존재들의 우정과 약간의 행운 이야기.
그림체가 이쁜 동화책. 여름 밤, 밤 하늘의 별이 보고싶어지는 동화책. 그림체가 이뻐서 두고두고 보고싶은 동화책. https://blog.naver.com/oliviahot_p/22231718869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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