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브라이트 작가님의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로판작가님이던 여주가 무협지의 악녀에 빙의해 악녀의 뒷수습...이를테면 원작 남주와의 강제약혼을 깬다던가, 원작여주 해코지하려던걸 막고 보상한다던가 악녀를 이용하려던 새어머니와 그가문도 겸사겸사 처리하는 사이다길을 쭉쭉 걸어서 시원시원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여주가 본인의 외가와 교류하기 시작하는데, 외가의 양자 겸 후계로 남주가 등장합니다. 물론 출생의 비밀이 있는 남주인데요. 순하게 잘생겼는데 몸은 좋고 출생의 비밀로 재력도 있는 잘난남자인데도 조신하고 여주에게 본인이 너무 모자란거 같아서 전전긍긍하는 모습. 바람직합니다... 심지어 판타지 요소때문에 당하면서도 여주인공에 대한 집념으로 이겨낸다! 그런 남주와 여주의 조합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협...이라기엔 설정이 조금 허술하고 세세한편은 아니라 무협설정에 집중하는 편이시면 잘 안맞으실거 같고 중간에 판타지적인 요소도 좀 가미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로판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사이다가 가득하고 호쾌한 최강자 여주인공과 잘 울고 매달리는 잘난남자 남주인공.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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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연담 출판사에서 2021년 3월에 출간한 윌브라이트 작가님의 [eBook] [세트]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총7권/완결) 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맨스판타지 장르에서 무협물 많이 없던데 이 책이 제일 유명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무협물 보면 일러스트 표지이던데 일러스트 표지가 아니고 디자인 표지인 책들은 상상의 나래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갑니다. 내용은 제목에서 유추 가능한대로입니다. |
| 제목 그대로 여주가 남궁세가의 소가주라는 제목의 무협지 악녀인데 그 세계에서 제일 가는 무재 당혜원입니다. 여주는 빙의하고 악녀였던 자신의 몸주인(?)이 저지른 일들을 수습합니다. 약혼자였던 남궁지하에게는 파혼을, 자신 때문에 죽을 뻔한 제갈희에게는 사과를 하는 등 바빴습니다. 사천당가도 관리하고 외가인 진주언가도 갑니다. 그리고 진주언가에서 남주인 언건우를 만납니다. 언건우는 성이 언씨지만 가문의 외부에서 들어온 무재입니다. 언건우는 황실의 일원으로 이를 잘 이용합니다. 마교의 행동을 추적하고 인재도 줍고 사람도 챙기면서 이야기 진행과 로맨스, 무협 모두 챙긴 작품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
| 윌브라이트 작가님의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로판작가님이던 여주가 무협지의 악녀에 빙의한 내용인데 다른 악역 남자들이 여주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라던가 역하렘 적인 요소 혹은 남주가 여주 바라기 라던가 하는 클리셰는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여주 짱짱쎈 여주 만능주의 물이어서 그부분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