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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론에 관한 비평서이다. 보통 형식이라하는 것은 장르를 말하며 텍스트를 분류하기위한 기준이다. 비슷한 형태와 요소가 묶일 경우 같은 장르로 보지만 이 책에서는 패턴, 형태, 배열로 정의되는 형식을 장르와 구분하려 한다. 장르는 관습에 따라 배치하여 만들어진 예술 작품의 모음으로 보지만 형식은 재료나 맥락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과 이동 가능성을 내포하는 조직 또는 배열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형식을 결정하는 기준인 전체(통일성), 리듬(신체적, 사회적 템포), 위계질서(계층질서의 대립과 여러 선택사항), 네트워크(연결점들의 조합과 상호작용)의 네 가지 맥락을 부분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예시로 쓰이는 문학 작품과 미디어에 대한 설명 또한 핵심만을 전달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수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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