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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신 부모님을 위해 사드렸습니다. 나이를 들어 가는 것이 무엇인지... 삶을 생각해 보는, 마음을 움직이는 책입니다. 희노애락 애오욕. 노 시인의 삶이 느껴집니다. 친필로 쓰신 시가 마음을 움직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쓰신것 같아 색다르고 재미있어요. 부모님께서 재미있게 읽으시면 팀장님이랑 부장님께도 사드리려고 합니다. -자작나무는 왜 저렇게 흰가. 우리는 왜 희어진건가. 희어지고 있는가. 자연스런 시간의 흐름을 자연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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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신 부모님을 위해 사드렸습니다. 나이를 들어 가는 것이 무엇인지... 삶을 생각해 보는, 마음을 움직이는 책입니다. 희노애락 애오욕. 노 시인의 삶이 느껴집니다. 친필로 쓰신 시가 마음을 움직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쓰신것 같아 색다르고 재미있어요. 부모님께서 재미있게 읽으시면 팀장님이랑 부장님께도 사드리려고 합니다. -자작나무는 왜 저렇게 흰가. 우리는 왜 희어진건가. 희어지고 있는가. 자연스런 시간의 흐름을 자연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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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애오욕 우리가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 일흔의 노작가가 느끼는 7정의 감정을 시속에서 함께 공감하게 된다. 키보드에 양손 타자도 치지 않은 요즘 시대 노작가의 손글씨시는 하나의 이미지처럼 보이니까지 한다. 줌으로 수업하고 비대면 재택근무하는 디지털시대에 새삼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시집이자 산문집이다. 젊은날 박범신작가의 소설을 읽었던 나로서는 반갑고 구시렁거리는 노작가의 이야기가 깊이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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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애오욕 우리가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 일흔의 노작가가 느끼는 7정의 감정을 시속에서 함께 공감하게 된다. 키보드에 양손 타자도 치지 않은 요즘 시대 노작가의 손글씨시는 하나의 이미지처럼 보이니까지 한다. 줌으로 수업하고 비대면 재택근무하는 디지털시대에 새삼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시집이자 산문집이다. 젊은날 박범신작가의 소설을 읽었던 나로서는 반갑고 구시렁거리는 노작가의 이야기가 깊이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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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방황의 순간 박범신 작가의 책 한 줄이 가슴에 들어온 것을 기억하며,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비닐하우스를 뚫고 들어오는 햇빛 아래, 차 한 잔을 놓고 넘겨가며 읽는 한 장 한 장.... 기쁨도 노여움도 지나가고 흘러흘러 내 감정이 어디에 서 있는지 따라가본다. 희노애락애오욕의 감정을 지나가도 그 너머 또 무엇이 있는지 가만가만 짚어주는 듯하다. ' 나는 내일 내가 꿈꾸는 영원을 줄이고 줄여서 나만의 몽당연필로 만들 것이다. 깊이 눌러쓰고 싶은 문장은 단 한 문장뿐이니까'(별 2) 작가의 그렇게 만들어진 문장을 오랜만에 느껴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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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제대로 산다는게 뭘까?....나이를 먹어가며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인간이기에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를 통해 나를 바라본다. 그 실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가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요즘 인간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위로가 되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나 공감가는 시집이다. 힘든 시기를 지나는 내게 나를 위로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