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쇼팽의 작품들에 빠져서 모두 찾아 읽다가 이 책까지 왔네요. 이 책은 케이트 쇼팽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19세기 영문학을 대표했던 여성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단편집인데 작품 하나 하나가 작가님들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하고 버릴 것 하나 없는 멋진 책이었어요. 도서 반납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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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세기 여성작가의 영미소설 단편집인데, 다들 글을 너무너무 잘 써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11명의 단편이 실려 있는데, 가장 앞의 "책을 엮으며"를 읽으면 전체 단편에 대한 아주 짤막한 소개글을 읽을 수 있다. 소설을 읽으면서도 이 소설의 배경과 의도하는 바를 알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이 길잡이가 있는 덕분에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아주 짧은 문학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