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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풀빛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풀빛" 내용보기
'뼈'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 뼈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매일 아침 아이와 뼈 이야기 책에 푹 빠져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보고도 믿기 힘든 동물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도 저도 동물들의 뼈 이야기에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뼈가 있는 동물의 절반 이상은 물고기라고 합니다 물고기는 2만 8천 종이 넘는다고 해요 뼈가 굳고 단단한 물고기를 '경골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풀빛" 내용보기

 

 

 

 


 

'뼈'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

뼈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매일 아침 아이와 뼈 이야기 책에 푹 빠져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보고도 믿기 힘든 동물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도 저도 동물들의 뼈 이야기에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뼈가 있는 동물의 절반 이상은 물고기라고 합니다

물고기는 2만 8천 종이 넘는다고 해요

뼈가 굳고 단단한 물고기를 '경골어류'라고 부릅니다

 

 

 

이 책은 척추동물이 뼈로 얼마나 다양하고 놀라운 일들을 해내는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동물의 뼈를 그림으로 살펴보며, 뼈가 어떻게 발달하였고,

이 뼈로 동물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살아가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림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뼈는 콘크리트보다 여덟 배나 더 단단하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뼈의 겉 부분을 치밀뼈라고 부르는데,

치밀뼈는 특별한 단백질과 아주 작은 원통 모양의 칼슘 결정이 뻑뻑하게 쌓여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최초의 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책에는 다양한 동물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 동부다이아몬드방울뱀, 빌비 등 신비하고 재미난 습성을 가진 동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중에서 귀여운 대왕판다를 만나봤지요

대왕판다는 다른 곰에 비해서 척추뼈 수가 적다고 합니다

더 오래 똑바로 앉아 있도록 적응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사람을 포함한 척추동물이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뼈'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알면알수록 신기한 뼈!

이 책은 뼈와 관련된 특별한 능력별로 동물들을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땅을 파는데 뼈가 특수화된 동물, 달리는 일 또는 헤엄치는 일에 알맞게

뼈가 발달한 동물 등 각각의 능력을 대표하는 동물들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생활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둥물과 동물의 뼈를 아주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느낌이 들어

아이가 책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한 빅북 그림책이에요~

큼직큼직한 책이라 아이가 더 실감나게 책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책 마지막페이지에는 용어설명이 나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읽어보고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뼈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뼈가 간직한 동물의 진화역사까지!

그림책을 한장씩 넘길 때 마다 다양한 동물의 뼈를 감상할 수 있고,

우리가 몰랐던 뼈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동물들만의 특별한 뼈이야기를 <풀빛-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로

재미있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21.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 그 신비한 세계로
"뼈 그 신비한 세계로" 내용보기
지식 그림책, 뼈 빅북으로 척추동물의 뼈가 얼마나 다양하고 놀라운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외양을 지우고 그 속의 뼈를 그림으로 보여 주며 생활 환경에 따른 뼈의 발달 및 유기적 움직임 등을 자세히 알려 준답니다   어류의 뼈는 공간이 너무 많다고 수압때문같다고 공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 같다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거북이의 머리뼈는 좀 공포스럽다고
"뼈 그 신비한 세계로" 내용보기


 

 

지식 그림책, 뼈

빅북으로 척추동물의 뼈가 얼마나 다양하고 놀라운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외양을 지우고

그 속의 뼈를 그림으로 보여 주며

생활 환경에 따른 뼈의 발달 및 유기적 움직임 등을 자세히 알려 준답니다

 

어류의 뼈는 공간이 너무 많다고 수압때문같다고 공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 같다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거북이의 머리뼈는 좀 공포스럽다고 이야기하면서 좋아하고 (괴물 마니아^^)

고래의 지느러미뼈가 손 마디같은 뼈 모양인 것이

바로 육지생활을 했었다는 증거라는 걸 봤다며 설명해주는 아들

 


 

 

뼈에 관한 설명을 읽기전에

뼈의 모습만으로 어떤 동물일지 추측해보고

생활 환경에 따른 뼈의 형태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본 뒤

설명을 읽으니 퀴즈같다며

동물을 맞추면 신나서 더 집중해서 읽은 지식 그림 빅북이었답니다

 

 

고양이나 개처럼 우리 일상에서 볼 수있는 친근한 동물의 뼈가 없는게 아쉽다며

우주의 뼈는 직접 그려 책에 끼워 넣어야겠다더라고요

 

집사이기에

호랑이뼈를 보며 고양이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j****s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내용보기
이 책은 뼈 책 답게물고자르고 씹는 동물,땅을파는동물높이뛰는동물,나는동물,헤엄치는동물구분해놓았어요동물의 뼈가 나오기전에뼈에 대한 기본정보가 있어요뼈의 다양한 역활이나 뼛속구조,최초의뼈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이해하기 쉬었어요!뼈가 가진 놀라운비밀~사람을 포함한 척추동물이 오늘날지구상에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은"뼈"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합니다마지막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내용보기
이 책은 뼈 책 답게
물고자르고 씹는 동물,땅을파는동물
높이뛰는동물,나는동물,헤엄치는동물
구분해놓았어요

동물의 뼈가 나오기전에
뼈에 대한 기본정보가 있어요
뼈의 다양한 역활이나 뼛속구조,최초의뼈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었어요!

뼈가 가진 놀라운비밀~

사람을 포함한 척추동물이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은
"뼈"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용어설명이 나오지요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읽고 이해할수 있어요

뼈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뼤가 가진 동물의
진화역사 동물의 뼈를 볼수 있어요

우리가 몰랐던 뼈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출판사로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m*****k 202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 내용보기
뼈... 동물을 움직이게 하는 뼈 뼈에 관한 백과사전 그간 전혀 몰랐던 뼈에 관한 풍부한 상식을 얻게 해준 책이다. (사람이 숨을 쉬는 것도 뼈가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   아들은 보자마자 펼쳐들고 순식간에 독파했다. (딸은 아직이다. 관심사가 아니라나)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어류, 양서류 등 모든 종류의 동물 뼈를 집중적으로 연구
"뼈" 내용보기


 

뼈...

동물을 움직이게 하는 뼈

뼈에 관한 백과사전

그간 전혀 몰랐던

뼈에 관한 풍부한 상식을 얻게 해준 책이다.

(사람이 숨을 쉬는 것도 뼈가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

 

아들은 보자마자

펼쳐들고 순식간에 독파했다.

(딸은 아직이다. 관심사가 아니라나)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어류, 양서류 등

모든 종류의 동물 뼈를 집중적으로 연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기록해 놓았다.

 

무엇보다 자세한 그림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에 더하여 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책을 읽으면서

밥 잘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즐겁게 지내면

뼈도 튼튼해지고 잘 자라고,

키도 커지도 더 건강해진다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가 되기도 했다.

 

아들 녀석은 순식간에 읽어 재친 후

한 마디 남겼다.

 

"아빠, 재밌어요. 어디서 이런 책을 구했어요?"

 

풀빛 키즈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아빠 노릇 한 번 더 했습니다.

 

 

#풀빛키즈 #뼈 #서평단체험 #뼈백과사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l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북으로 더욱 실감나게 동물들의 뼈를 관찰해요! [서평] 뼈
"빅북으로 더욱 실감나게 동물들의 뼈를 관찰해요! [서평] 뼈" 내용보기
뼈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쥘 하워드 글 /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 김보은 옮김 / 풀빛 출판      저희 아이들은 빅북을 무척 좋아합니다. ^^ 그래서 빅북만 보면 마구마구 욕심이 납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뼈>!   아이들 책에 흔히 쓰이지 않는 검은색 표지에 강렬한 한 글자가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책은 대략 9개의 챕터로
"빅북으로 더욱 실감나게 동물들의 뼈를 관찰해요! [서평] 뼈" 내용보기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쥘 하워드 글 /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 김보은 옮김 / 풀빛 출판

    

저희 아이들은 빅북을 무척 좋아합니다. ^^

그래서 빅북만 보면 마구마구 욕심이 납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

 

아이들 책에 흔히 쓰이지 않는 검은색 표지에

강렬한 한 글자가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책은 대략 9개의 챕터로 구분됩니다.

먼저 뼈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하는 페이지들이

초반부에 등장하고,

이어서 뼈들이 하는 역할에 따라

다양한 동물들의 뼈를 소개하는 식인데요.

구성방식이 무척 참신하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보기 가장 좋은 방식을

고심해서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들을 끌어와

그 동물의 특정 뼈 부위에 집중하며

뼈의 기능과 특성, 역할을 소개하는 것이야말로

유아 및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가장 잘 먹힐 방식이겠구나! 싶더라고요. ^^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 것은

포유류, 조류, 양서류, 어류 및 파충류 등

뼈가 있는 동물들의 각 뼈의 특징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짧고 간결하게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뼈가 하는 역할과

뼈와 연골의 관계, 최초의 척추동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저희 아이는 상어의 뼈는

우리가 뼈 하면 더올리는 단단한 뼈가 아니라

연골로 이뤄져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고 하더라고요.

상어와 고래가 비슷해보이는데

무척 다른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고 말이죠.

자 그럼 동물들의 뼈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물고 자르고 씹어요챕터에 등장하는

동물들 중 저희 아이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건,

역시 뱀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본인이 뱀띠라는 이유로

뱀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

물론 책으로 볼 때 한정이긴 하지만요. ;;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독사 중 하나인

동부다이아몬드방울뱀’!

보통 척추동물들은 두개골에서 턱만 움직여

먹이를 사냥하지만 뱀은 두개골의

훨씬 많은 부분들이 움직일 수 있어

자신의 머리보다 큰 먹이를 먹을 수 있죠.

늘 뱀의 이런 특성을 설명할 때면

저는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생각나곤 하더라고요. ;;

뱀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마치 단단한 뼈 따위 없이

연골 같은 것들로만 이뤄진 것 같은데

500여개나 되는 척추뼈로 이뤄져 있어

그렇게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니!

저 역시 아이 덕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더라고요. ^^

땅을 파요챕터에 등장하는 동물들 중

저희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 한 동물은

빌비입니다.

뼈의 모양새만 봐도 작은 캥거루처럼 보이죠 

네 빌비는 캥거루처럼 몸에 주머니가 달린

유대목 동물이고, 호주에 살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빌비라는 동물을 이 책 를 통해

처음 알게 돼 흥미로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땅굴파기 대장인 빌비를

꼭 한 번 직접 보고 싶다는데 ㅎㅎ

호주여행을 떠나야 하려나요 ;;

그 다음으로 저희 아이가 관심 있게 본 동물은

몸을 지탱해요에 등장하는 야생마였는데요.

여러 개였던 발가락이 빠르게 달리는 말의 특성상

충격 흡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하나의 발가락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져서 진화한 것이 말발굽이라고 합니다.

말의 조상 화석을 보면 발가락들이 여러 개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무척 부럽다고 한 것 중 하니가

말은 우리처럼 영구치가 한 번 나면

잘 아끼고 써야 하는 게 아니라

이가 닳아도 계속 자라난다고 해요.

최근 치과에서 썩은 이를 치료했던 터라

그런 말의 특성이 무척 부러웠던 모양이에요. ^^;

마지막으로 저희 아이가 꼽은 동물은

헤엄쳐요챕터에 등장하는

흰긴수염고래인데요.

흰긴수염고래의 뼈만 딱 봐도!

단번에 고래가 왜 포유류인지

짐작이 되시죠 

그리고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눈에 지느러미로 보이는 부위에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발가락뼈!

그리고 콧구멍이 남아 분수공이 되고,

포유류의 특징인 어깨뼈와 목뼈도 있고,

심지어 꼬리 부위에는 얼핏 보면

그림을 잘못 그린 것처럼 남아 있는 뒷다리 뼈까지!

다양한 포유류로서의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물에 들어가 적응하면서 발달했을

고래수염 같은 특징들도 물론 간직하고 있고요.

 

이렇게 겉모습만 봐선 미처 잘 모를 수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특성들이

뼈를 중심으로 만나보니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경우들이

많아 아이 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무척 흥미로웠는데요.

또 빅북의 장점은 저희 집 둘째처럼

아직 에 등장하는 깨알 같은 글자들을

읽을 준비가 안 된 유아들도

글자로 전달되는 정보는 다 취하지 못해도

그림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데요.

저희 집 둘째도 언니가 흥분하며

엄마에게 이런 저런 설명들을 해주는 모습을 보더니

슬그머니 책을 들고 가서

낑낑거리며 그림 구경을 하더라고요. ^^

 

빅북답게 큼직큼직한 그림들로

더욱 실감나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준

>!

저희 아이처럼 과학 분야에

큰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라도

이렇게 빅북으로 구성된 책은

언제라도 대 환영이죠!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뼈, #쥘하워드글, #체르벨프라이머그림, #김보은옮김, #풀빛출판, #뼈는어떻게동물을움직이게할까, #빅북,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 이야기
"뼈 이야기" 내용보기
.#뼈_뼈는어떻게동물을움직이게할까#풀빛지식아이 #빅북#쥘하워드_글#체르벨프라이머_그림#김보은_옮김#도서출판풀빛 @pulbitkids .빅북이라 사이즈가 어마어마해요.책상을 가득 채우는 사이즈예요. 거짓말 좀 보태면 덮고 자도 되겠어요.??우리는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뼈만 놓고 보면 사람이라고 특별하지 않아요. 특별하게 발달한 부분은 있어도 크
"뼈 이야기" 내용보기
.
#뼈_뼈는어떻게동물을움직이게할까
#풀빛지식아이 #빅북
#쥘하워드_글
#체르벨프라이머_그림
#김보은_옮김
#도서출판풀빛 @pulbitkids

.

빅북이라 사이즈가 어마어마해요.
책상을 가득 채우는 사이즈예요. 거짓말 좀 보태면 덮고 자도 되겠어요.??

우리는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뼈만 놓고 보면 사람이라고 특별하지 않아요. 특별하게 발달한 부분은 있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등뼈가 있는 생물을 '척추동물' 이라고 하잖아요. 이 책은 뼈를 그림으로 보여줘요.
척추동물이 뼈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내는지, 동물들이 어떻게 높이 뛰고, 달리고, 나는지 알려줘요. 척추 동물이 지구에서 적응해 온 이야기를 뼈의 이야기로 풀어줬어요.

.

이호님이 고래뼈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최근에 해양생물자원관에서 고래뼈 전시를 보았던것이 영향이 있었을것이라 엄마는 굳게 믿어요 ??
색종이로 뿌듯하게 고래를 접고, 속에 뼈를 멋드러지게 그려보았어요.

간단하게 빨대와 털실로 손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전공따위 절대로 살리지 않는걸로해요. 작품은 어린이가 만드는거니까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가위 바위 보 하는 손을 만들어 버리네요.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활동하였습니다.

.

#책읽기 #초등 #독서







l*****l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 내용보기
동물의 몸 안에 숨어 있는 볼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뼈의 세계!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영국의 동물학자인 쥘하워드와 생물 관련 주제의 그림을 즐겨 그리는 그림작가 체르벨프라이머가 함께 한. 풀빛 지식아이 빅북 시리즈의 신간 뼈입니다.   빅북 시리즈라는 이름 답게 A4용지 두 장을 합쳐 놓은 것 처럼 책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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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몸 안에 숨어 있는 볼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뼈의 세계!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영국의 동물학자인 쥘하워드와 생물 관련 주제의 그림을 즐겨 그리는

그림작가 체르벨프라이머가 함께 한.

풀빛 지식아이 빅북 시리즈의 신간 입니다.

 

빅북 시리즈라는 이름 답게 A4용지 두 장을 합쳐 놓은 것 처럼 책의 사이즈는 큼직 했습니다. 검은 바탕에 밝고 선명한 색의 풀잎, 호랑이, 뼈의 그림들은 표지만 보아도 감탄을 자아 냅니다. 동물학자인 쥘하워드는 동물의 뼈를 통하여 진화의 흔적을 찾아 내고

뼈가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달 합니다.

 

뼈의 진화한 종류나 특성으로 물고 자르고 씹는 향유고래, 호랑이, 땅을 파는 유럽두더지,

움켜 쥐는 침팬지, 몸을 지탱하는 하마, 높이 뛰는 붉은 캥거루, 활공하고 날으는 원숭이올빼미, 달리는 치타, 헤엄치는 흰긴수염고래 등 여러 동물들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빅북인 만큼 그림의 크기 또한 큼직하였고, 각 동물들을 엑스레이를 찍은 것 처럼 뼈의 모습을 아주 실감나게 그려 두어 매우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 하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진화론적인 동물의 뼈에 대하여

사뭇 진지하게 책을 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엄마 흐뭇~^^)

 


 

뼈가 하는 역할과 뼈의 구조, 뼈가 간직한 비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또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물학자인 저자의 상세하고 과학적인 진화에 대한 근거는 책의 사이즈가 크기에 큼직한 글씨로 적혀 있어 글을 읽음에 있어 피곤하지 않았고 과학 잡지를 보는 기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땅을 파는 동물에는 흙을 퍼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삽 처럼 생긴 부분이 꼭 있다고 합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는 동물인 딱따구리는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서

나무 속에 있는 유충을 잡아 먹습니다.

딱따구리의 두개골은 판처럼 생긴 뼈가 있는데

이 뼈 안에는 구멍이 송송 난 해면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특수한 구조의 뼈가 망치를 두들기는 것 같은 나무를 부리로 찍는

동작에서 오는 충격을 분산 시켜 뇌를 보호 한다고 합니다.

 

이 처럼 빅북시리즈는 척추 동물이 뼈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동물들이 어떻게 달리고 날고 헤엄치는지 등을 시원하고 실감나는 그림으로 전달합니다.

또 동물의 뼈가 얼마나 특별한지, 어떻게 진화를 거쳐 살아 남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큼직한 글씨로 세세한 정보를 전해 줍니다.

 

책을 보고 나면 두 아이는 서로의 행동을 보며 몸을 투시하여

바로 뼈를 보는 듯한 상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림이 너무 실감나다 보니 책의 본 효과 역시 크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동물의 몸 안에 숨어 있는 볼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뼈의 세계!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뼈!

저마다 가지고 있는 어떤 특별한 뼈의 이야기!

 

풀빛 지식아이 빅북 시리즈 뼈- 뼈는 어떻게 동물들을 움직이게 할까?-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한 뼈사진으로 동물의 생존방식을 이해한다
"생생한 뼈사진으로 동물의 생존방식을 이해한다" 내용보기
강렬한 호랑이와 그의 동작을 그대로 보여주는 뼈가 인상적인 표지인 책 <뼈: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동물의 겉모습 그 이면의 뼈를 다루는 책이라니, 흔하지 않은 소재의 책이라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빅북이라더니 꽤 커서 놀랐네요~ ^^ A4용지랑 비교해봤습니다. 굉장히 고급스럽고 무광소재로 꾸며져서 다양한 색채가 있음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고, 불필요한
"생생한 뼈사진으로 동물의 생존방식을 이해한다" 내용보기

강렬한 호랑이와 그의 동작을 그대로 보여주는 뼈가 인상적인 표지인 책 <뼈: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동물의 겉모습 그 이면의 뼈를 다루는 책이라니, 흔하지 않은 소재의 책이라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빅북이라더니 꽤 커서 놀랐네요~ ^^

A4용지랑 비교해봤습니다. 굉장히 고급스럽고 무광소재로 꾸며져서 다양한 색채가 있음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고, 불필요한 부분은 다 검정으로 넣어주셔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뼈를 다루는 책이다보니, 뼈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동물들을 구분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 뼈는 바로 아시겠죠?  나무 위에 있는 원숭이.. 네발로 딛고 있다는걸 빼면 머리와 상체는 인간과 아주 흡사합니다. 이렇게 또 유인원과 닮았다는걸 재확인하게 되네요.

예전에 아이의 독해 문제집에서 "어린 아이가 어른보다 더 많은 것은?"이라는 주제의 글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뼈입니다. 사람의 뼈는 모두 206개인데 아기 때 300개 이상의 뼈가, 자라면서 서로 이어져 뼈의 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뼈는 몸을 지지하는 구조물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데요. 

뇌를 비롯한 우리 몸의 장기를 보호하고, 뼈속의 골수는 감염 물질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와 피를 만들어줍니다. 또 호흡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고, 인대와 근육이 뼈를 연결해 몸이 움직이게 해준답니다.

 

지금은 멸종하고 존재하지 않는 공룡에 대해 우리가 이만큼 알게 된건 다 화석을 연구한 덕분이죠. 

포유류는 모든 동물 중 가장 놀라운 진화를 겪기도 했지만, 거북은 2억 년 전에 진화한 뒤,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의 단단한 껍데기보다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진화가 멈춘거죠. 결국 진화도 그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발생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포유류는 영구치가 빠지면 다시 이가 나지 않지만 파충류는 이가 빠져도 다시 자라서 3천 개의 이가 난다고 합니다. 상어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가 턱에서 자라 나와 입 앞쪽으로 밀려 나오고 평생 3만 개의 이가 나온다니.. 엄청 나네요. 지금 이갈이 중인 7세 둘째에게 양치 잘하라고 하면서 지금 나오는 이로 호호 할머니 될때까지 써야 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사람의 이가 강한걸까요.

아이는, 향유고래가 박쥐처럼 반향 정위 능력을 이용해서 사냥하는게 신기하다고 하네요.  향유고래의 두개골 안에는 동물계에서 가장 큰 뇌가 들어 있는데, 두개골 위쪽에서 강력하고 또렷한 소리를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면 이 소리가 목표물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것이죠. 

향유고래가 먹이를 잡기 위해 심해까지 내려가려면 바다의 압력을 견딜 힘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향유고래는 척추에 연결된 갈비뼈가 아주 유연한 연골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이 대왕판다는 뼈만 봐도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몇시간이고 앉아서 대나무를 씹어먹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대왕판다 두개골을 보면 한 때 육식 동물이었던 곰이 초식 동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넓은 어금니는 다른 동물의 뼈보다는 식물을 씹는 데 알맞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른 곰에 비해 척추뼈 수가 적은건 더 오래 똑바로 앉아 있도록 적응한 결과일 수도 있답니다.

 

거대한 몸을 지탱해야 하는 뼈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이 척추동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적응해 중력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용각류 초식 동물은 코끼리 열 마리 정도의 무게에 달했지만, 뼈 속에는 공기로 채워진 공간이 많아서 뼈가 가볍고 단단했다고 합니다. 물속에서는 땅위에서보다 상대적으로 중력의 영향을 덜받으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흰긴수염고래가 살 수 있었던거죠. 또 뼈와 뼈 사이에는 물렁물렁한 연골이 있어서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준답니다.

 

원숭이올빼미처럼 큰 눈을 지니고 살아가려면 눈이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내부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대체 얼마나 크기에 눈이 굴러떨어지지 않게 잡아줘야 할까요. 사진상으로 보기에도 눈알의 크기가 상당해 보이죠. 목뼈는 포유류보다 2배 많은 14개나 되어 머리 전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합니다. 생존방식에 맞춰 뼈도 함께 발맞춰 나가는 것이지요.

 

타조를 생각하면 두 다리로 겅중겅중 뛰는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타조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발가락 두 개로 걷는 새입니다. 발가락 두 개만으로도 시속 7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니 발가락의 힘이 대단하네요. 

 

동물의 뼈를 보고 있자니, 다 제각각의 생존방식을 지켜내기 위해 진화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단순히 알고 있던 지식들이 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결되어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딱다구리는 어떻게 그리 신나게 나무를  쪼을 수 있는지, 하마는 물속에서도 어떻게 그리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는지, 치타는 어떻게 최고의 달리기 선수가 될 수 있었는지... 이 모든 것이 다 뼈와 관련되어 있으니까요.

더불어 이렇게 뼈를 눈에 익혀두었으니 전시회나 박물관에 가서 뼈 모형을 보고 놀라는 일은 없겠죠?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n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그림책] 뼈
"[풀빛그림책] 뼈" 내용보기
< 뼈 > 쥘 하워드 글,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김보은 옮김, 풀빛 : BIG 풀빛지식아이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척추동물의 뼈는 놀랍고 또 놀랍죠 아주 단단하고 그러면서도 우리의 몸을 지지하며 유연히 움직일 수 있으며 간혹 부러지더라도 다시 붙어요 <뼈>에서 더욱 놀라의 뼈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뼈>는 그림으로 뼈를 보
"[풀빛그림책] 뼈" 내용보기

 


 

 

 

< 뼈 >

쥘 하워드 글,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김보은 옮김, 풀빛 : BIG 풀빛지식아이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척추동물의 뼈는 놀랍고 또 놀랍죠

아주 단단하고 그러면서도 우리의 몸을 지지하며 유연히 움직일 수 있으며 간혹 부러지더라도 다시 붙어요

<뼈>에서 더욱 놀라의 뼈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뼈>는 그림으로 뼈를 보여줍니다

'등뼈'를 가진 척추동물은 이 뼈로 인해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 뼈는 척추동물이 지구에서 적응해 오도록 했어요

놀랍게도 뼈는 지지하고 보호하는 것 이상의 역할이 있어요

건강과 고정 그리고 움직임을 담당해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호흡까지 뼈의 역할이 닿아있네요


 

 

우리가 우리를 잘 알기 위해서는 뼈에 대해서 잘 알 필요가 있어요

뼈는 우리에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니까요

갑자기 어느 것이 상위개념인지 헷갈려 찾아보니

척추동물은 포유류, 조류, 어류, 파충류, 양서류로 나뉘어져 있네요

이 중 가장 놀라운 진화를 겪은 것은 포유류 라고 합니다

뼈 화석에서 진화의 역사를 알아낼 수 있고요

물고 자르고 씹는 것 또한 뼈가 있어여 가능한 일이군요

턱에 이어 난 이빨로 육식이든 초식이든 가능해집니다

신기하게도 유치와 영구치가 있는 건 포유류만의 특징이래요

 


 

 

육식의 강자, 사랑하는 호랑이를 보세요

사람과 동물의 기본적인 뼈 구조는 같답니다.

포식자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호랑이의 뼈 구조를 그림과 설명으로 볼 수 있어요

<뼈>는 뼈의 놀라은 기능에 대해 총 설명 뒤에 놀라운 동물 세 종류씩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향유고래가 심해의 압력을 견디기 위해서 어떤 뼈 구조를 가졌는지

동부다이아몬드방울뱀이 자리 머리보다 큰 먹이를 삼키기 위해 어떤 뼈 구조를 가졌는지 알 수 있어요

 

 

물고 자르고 씹는 뼈의 기능도 있지만

땅을 파고 움켜쥐고 몸을 지탱하고 높이 뛰고 활공하고 달리고 헤엄치는 모든 것들이

뼈가 있어서 가능한 일들입니다

재미있는 뼈의 비밀들이 그림을 통해 자세하고 친절하고 흥미롭게 펼쳐지는

풀빛 BIG 지식아이 <뼈>

 

 


 

 

 

사람을 특별한 존재라고 믿어왔지만 알면 알수록 사람은 이 세상 존재 중 하나일 뿐이에요

기본적으로 사람과 동물의 뼈 구조는 같고

어느 방향으로 지구상에 적응해왔는지만 다른 것은 아닐까요

아이보다 더 재미있게 본 <뼈>

사람의 몸을 이루는 뼈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뼈>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c******9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뼈]
"동물들의 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뼈]" 내용보기
코로나로 다들 안녕하신가요?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요즘 창작책보다 지식책에 관심을 돌리고 있어요. 남는 시간이 있으면 집에 있는 지식 관련책을 하나 하나 꺼내 보곤 하는데요, 그 중 아들이 아주 좋아하는 새로운 지식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Big 풀빛지식아이 뼈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쥘 하워드 글 /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풀빛
"동물들의 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뼈]" 내용보기
코로나로 다들 안녕하신가요?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요즘 창작책보다 지식책에 관심을 돌리고 있어요.
남는 시간이 있으면 집에 있는 지식 관련책을 하나 하나 꺼내 보곤 하는데요,
그 중 아들이 아주 좋아하는 새로운 지식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Big 풀빛지식아이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쥘 하워드 글 /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풀빛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라는
호기심 어린 주제를 다루고 있는 풀빛지식아이 빅북 <뼈>예요.
 
 
사진으로 감이 오시나요?
빅북답게 크기가 상당해서 받자마자 와~크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크기도 크지만 실제로 보면 고급스러운 표지에 감탄이 나와요.
책의 제목인 뼈 글자는 금박으로,
표지의 호랑이와 뼈 그림은 무광으로,
그 주변의 잎은 유광으로 입체감 있게 볼록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다보니 책에 대한 호기심도 저절로 상승!^^
 
 
 
 
 
 
 
 
 
 
 
 

 
두께는 80페이지로 아주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적당하지만
크기가 크기이다보니 제법 묵직하답니다.
 
 
 
 
 
 
 
 
 

 
이 책은 뼈 책 답게
물고 자르고 씹는 동물, 땅을 파는 동물, 높이 뛰는 동물 등
같은 뼈 구조를 가진 동물들끼리 구분해 놓아
자연스레 동물들의 움직임을 뼈의 구조와 모양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동물들의 뼈가 나오기 전 먼저 뼈에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는데요,
뼈의 다양한 역할이나 뻣속 구조, 최초의 뼈 등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먼저 물고 자르고 씹는 동물들의 뻐를 살펴볼까요?
 
4억 3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 생물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어류가
아래턱뼈가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이 아래턱뼈의 다양한 쓰임새를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네요.
 
 
이러한 '물고 자르고 씹는' 동물들의 이는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고기를 먹는 동물은 날카롭고 커다란 송곳니가 있고,
잎을 먹는 동물은 크고 튼튼한 어금니가 있으며,
열매를 먹는 동물들의 앞니는 계속 자라난다고 해요.
 
 
 
 
 
 
 
 
 
 
제작년 에버랜드 동물사랑단에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본 아들은
가까이에서 본 동물들 이야기를 하며 기억을 더듬어보더라고요.
사자 우리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 입을 쩍 벌려서 날카로운 송곳니가 보였던 일이나
기린 먹이를 주면서 보았던 이빨 등

실제로 본 모습과 책의 그림을 비교해 보니 더 흥미롭게 다가오는 듯 했어요.^^

 

 

 

 

 

 

 

 
대표적인 육식동물인 호랑이의 얼굴뼈는 다른 포식자보다 짧고 튼튼한데
긴 턱으로 움직이는 먹이를 잡는 악어와는 다르게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이를 잡아 누르고
턱은 먹이를 죽이고 먹을 때만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주 단단하고 근육이 많이 붙은 앞다리뼈로는 저항하는 먹이를 꽉 잡고
뒷다리뼈는 방심하고 있는 먹이를 향해 뛰어올라 덮치기 적합한 모양인것을
섬세한 그림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앞다리뼈와 뒷다리뼈의 길이도 비교해 보고
날카로운 송곳니도 살펴보며 호랑이의 특징을 확인해보니

른 동물책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아들이예요.^^

 

 

 

 

 

 

 

 

 

 
손으로 꽈악~
 
사람 손과 닮은 뼈를 가진 동물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대왕판다가 사실은 육식동물이었다는 사실 아셨나요?
 
대왕판다의 두개골을 보면 한때 육식동물이었던 곰이
초식동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해요.
 
 또 대왕판다는 앞 발가락이 하나 더 있는 독특한 포유류로,
앞발에 있는 이 여섯 번째 발가락을 이용해서 대나무를 붙잡고 씹지만
진짜 발가락이 아니라 발목에 있는 종자뼈가 길어진것이기 때문에
'가짜 손가락'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알면 알수록 놀라운 뼈의 비밀이지 않나요?^^
 
 
 
 
 
 
 
 
 
 

 
욤뇸뇸뇸~~
에버랜드에서 판다를 실컫 보았던 아들은 자긴 다 알고 있었다며 아는 척을 하더니
대나무를 먹는 판다의 모습을 흉내내기 바쁘네요.ㅎㅎㅎ
 
 
 
 
 
 
 
 
 
 

 
이번엔 훨~훨~ 활공하고 날아오르는 동물들을 살펴볼까요?
 
 
 
 
 
 
 
 
 

 
하늘을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른 동물들의 뼈에 비해 확실히 가벼워보이는 모습이예요.
 
목이 270도까지 돌아가기 때문에 목뼈가 14개나 되는 올빼미 뼈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담고 있는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하지만
섬세한 그림 또한 시선을 잡아 끌어요.
특히 뼈 그림은 엑스레이 사진을 옮겨놓은 듯 한 착각이 들 정도예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뼈 이야기.
저희 아들은 동물들의 뼈에 얽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며
요즘 매일 꺼내 보고 있어요.
 
 
 
"지구에 사는 뼈 있는 동물의 몸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한 척추 뼈대 하나가 수천 가지 목적을 위해
다양하게 바뀐 사실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 책에 적힌 대로 단순한 뼈 모양이 아닌
동물들의 진화까지 알 수 있는 뼈의 비밀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앞으로 두고두고 보며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풀빛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3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