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유아인이 나온 선전 하나를 봤다. 하늘에서 한 남자가 떨어지는데 “자꾸 떨어지기만 해요” 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면역력이라는 것. 웃음이 났는데 기억에 남았다. 그만큼 면역력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절인 거 같다.
신체 만큼이나 정신과 정서 즉 마음의 면역력도 돌봐줘서 나쁠 게 없을 것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가엘 린덴펠드. 그녀는 저술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왔는데 이번에 새로운 책 <마음 면역력>을 냈다.
우선 책 중량감이 가뿐하고 250페이지로 적당해 좋았다. 중간중간에 자가 관찰 기록 노트가 있어서 빈 페이지가 있고 여백도 많다.
책은 내면의 삶 들여다보기, 외면의 삶 살피기, 회복탄력성 강화하기, 타인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하기, 이렇게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전문성이 녹아 있고 압축되 있는 문장들은 간결, 명쾌하게 마음을 돌보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간혹 깊이 있거나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문장 자체가 단순해서 우선은 쫙쫙 읽게 된다.
부정적인 마음에 어떻게 대처하며, 잠재우고 제거하는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은 어떻게 확대시키고 지속시키는가.
이러한 얘기를 담은 책이 많지만 가끔은 ‘정신승리’로 치부할 만큼 가식이라고 느껴진 책도 많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무엇보다도 임상실험 데이터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그저 좋은게 좋은 거 라는 얘기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또한 신체와 정신은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에 마음 건강을 위해서 신체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도 알차고 깨알같이 담았다.
반신욕이 좋다는 건 알았는데 정말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저 흥얼거리는 것이 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자주 좋아하는 노래를 콧노래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의 끝부분에서는 거칠고 예측 불가한 세상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는 법,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이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법 등을 담았는데 그게 참 와 닿았다.
개인적으로 지난 주에 어떤 ‘험한 꼴’ㅠ을 당해서 며칠 데미지를 입었는데 그 때 내가 ‘상대방’에게 행한 행동과 언어가 참 옳았다는 걸 이 책으로 알아서 안도했다. 근거없는 비방이나 단순한 욕은 간과하지만 나를 모욕하고 모독하는 행위, 말에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저자.
자기 마음 챙김, 자가 치유가 하나의 뚜렷한 산업이라고 저자도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분야의 책들이 넘치는 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할 텐데 이 책은 좋았을 뿐 아니라, 관련 분야를 가이드 해주어 너무도 유용했다.
생각의 날개, 라는 출판사를 처음 알았는데 마음에 쏙 들었고 번역자의 번역도 의역이나 애매함 없이 정확한 것이 책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 국내의 이러한 책으로 김윤나 씨를 좋아하는데 그 저자 책 옆에 고이 꽂아둘 계획이다.
책은 나에게 핫팩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족냉증인인 일인으로서^^ 꼭 겨울이 아니어도 요즘에도 가끔 애용하는 핫 팩.
내 마음에 핫팩이 되어준 <마음 면역력>이었다~~
#컬처블룸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삶의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엄연한 역경이다. 폭풍우와 다를 바 없는 코로나 역경을 마주한 우리들은 누구나 코로나 블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아무리 강심장을 가진 낙관론자라해도 짙은 안개처럼 지속되는 코로나19에 지치기 마련이다. 답답하고 꿀꿀한 기분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분 전환제는 음악이다. 여기 내가 고난을 겪을 때마다 용기를 내기 위해 자주 들었던 노래 목록을 소개해본다. 듣고 있자면 슬픔, 두려움,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정화되고 금새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터 세트라<Glory of Love>, 순자 <寫一首歌>, 엘튼 존<Sacrifice>, 데파페페 <Start>, 자드 <翼を?げて>, 쉐이즈 어파트<Stranger by the Day>, 케니 로저스 <She Believes in Me>. 7곡으로 추려보았는데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들을 위한 선곡이 아니라 내 인생의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는 그런 음악들이다. 만약 여러분이 처음 듣는 노래가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꼭 들어보시길 권한다.
포스트코로나의 시대는 면역력의 시대이기도 하다. 몸 건강을 살피는 의사도,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심리상담가도 이구동성 '면역력'이란 단어를 강조한다. 심리상담사겸 드라마 치료사인 가엘 린덴필드는 마음 건강을 챙겨주는 확실한 팁들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내 음악목록처럼, 저자 역시 긍정적인 감정을 되살리는 음악 목록을 마련하라고 조언하는데, 이 목록을 크게 '그 자체만으로 신나는 용도', '아무 걱정 없이 유쾌하게 하는 용도', '낙관주의를 떠올리게 하는 용도', '자신감을 얻기 위한 용도', '만족감을 얻기 위한 용도' 등 다섯 가지로 구분했다. 저자가 꼽은 노래는 스콧 조플린 <The Ragtime Dance>, 세비야나 플라맹코 음악, 엘비스 프레슬리 <Blue Suede Shoes>, 베르디 오페라 <Aida>,밀러의 교황곡 제5번 <아다지에토> 4악장이다.
한 가지 음악 목록을 더 소개하고 싶다. 다름아닌 올재 이사장 홍정욱이 '내 우울함을 걷어내주는 노래 7곡'으로 소개한 것들이다. 밥 딜런 <Like a Rolling Stone>, 아이즐리 브라더스 <This Old Heart of Mine> , 집시 킹스 <Allegria(Live)>, 레드본 <Come and Get Your Love>, 오아시스 <Don't Look Back in Anger(Live)>, 트웬티 원 파일럿츠 <House of Gold>, 어스 윈드 앤 파이어 <My Promise>다. 데파페페를 사랑하는 나로선 집시 킹스의 음악이 무척 맘에 들었다.
책은 마음챙김은 물론 플로트 테라피, 경치 명상, 만다라 명상 등 정말 다양한 심리 팁과 도구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음악 목록과 더불어 내가 강추하는 한 가지는 '감정의 자유 기법'이라 불리는 EFT 기법이다. 감정 통제는 물론 몸의 통증까지도 다스릴 수 있는 아주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기법이다. 내가 보기에 한의학적 경락 지식과 마사지에 사랑과 자비와 친절에 근거한 만트라를 결합한 '에너지 심리학'으로, 손등, 정수리, 앞 미간, 눈밑, 인중, 아랫입술과 턱 사이, 쇄골 등을 검지와 중지로 부드럽게 7번 두드리면서 맘속으로 긍정적인 만트라를 외우거나, "내게는 …한 느낌이 있지만 나는 나자신을 온전히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라고 반복하는 것이다. 저자는 순서대로 경락 지점을 오가며 반복하라고 하지만, 한 부분만 정성껏 해도 무방하다. |
|
면역력이 있어야 질병이 잘 걸리지 않고, 백신을 맞더라도 항체 형성이 잘 된다고 한다.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다면 상처를 받는 일이 줄어들겠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제목이다. 제목 때문에 이 책을 보기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책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다. 워크북이라고 써있는 것처럼 이 책은 긴 설명보다는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는 문항들로 곧바로 들어가는 것이 흥미롭다. 내면과 내면을 잘 다스리고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고 타인과 관계를 잘 하는 것, 4가지의 파트로 되어있는데, 간결하게 설명되어있어 읽는 것은 금방 읽을 수 있지만, 문항을 체크해보고 권유하는 대로 계획을 짜보기도 하는 책이라 다른 자기계발서들과는 좀 다르다. 자기계발서의 '실천편' 같달까.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하더라도 억지로 실행을 하게 할 수는 없다. 저자는 다른 자기계발서들과는 좀 다르게 차별을 두기 위해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것들에 중점을 두고 책을 쓴 것같다.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예전에 내가 읽은 바 있는 EFT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고, 명상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등 자신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법들도 소개한다. 잘 정리된 노트 같은 책이다. 다만 너무 짧은 분량에 여러가지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깊이가 없달까. 무엇이 효과가 있다 라고만 하지 그게 효과가 있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검증이 되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효과를 봤는지 그 효과를 본 사례는 무엇인지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고 한다 라고 써있지만 왜인지는 생략한 느낌. 일본에서 나온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일본 자기계발서보다는 낫다. 정리가 잘 되어있고 분량은 적지만 꽤 알차다.
조금만 더 관련 내용을 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뭔가 잘 정리된 느낌이라 복잡한게 싫을때나 너무 긴 글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현실적이다. 허황된 이야기를 나열하거나 뭐든지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과하고 비현실적인 것들을 강조하지 않는다. 사소하지만 현실에서 쓸 수 있을것 같은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의 말흐리기 기법이 재밌고 현실적이다.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과 싸우지 않고 잘 넘어가는 방법이다. 맞서 싸우거나 이겨내거나 극복하기만을 이야기 하는 책들보다 현실적이고 간단하지만 효과가 있어서 좋을것 같다. 나중에 꼭 써먹어 봐야겠다. [ 이 글은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쓰였으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가감없이 작성했습니다]
|
|
이 책에는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온다. 잡동사니 정리하기 좋아하는 향기 요법 기분을 업 시켜주는 음악 듣기 축하받지 못한 일 축하하기 -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좋은 부모되기 좋은 관계 유지하기(배우자나 애인과) 시댁 처가와 평화롭게 지내기 컴퓨터 프로그램 마스터 하기 혼자 휴가 보내기 이혼 별거 상태에서 회복하기 마당에 장미 키우기 아름 다운 집꾸미기 상사와 원만한 관계 유지하기 주변 정리정돈하기 좋은 리더 되기 위에 열거한 모든 것이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사소한? 일에 대한 축하는 놓아두고 커다란 그 무언가를 구하고 찾는다. 바보 같은 일이다. 이미 가진 것들을 보고 행복해 하는 것도 마음 면역력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 축하 받을 일들, 자축도 좋은 마음 면역법이다. 마음 면역력은 단순히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시키는 게 다가 아니다. 만들어가야 한다. 새로운 재능을 개발하고 드럼도 배우고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물건도 정리하고 파티도 계획을 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취미활동도 하다 보면 얼마나 좋을 까요?
기분 좋은 일탈을 꿈꾸면서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는 자기 자신을 만들 수도 있어요 무일푼 쇼핑도 좋고 희안한 악세사리도 해 보고요. 평소와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요 !
뭐든 해보는 게 좋다. 콧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색칠공부도 좋다. 새로운 요리 만들어 보기도 좋다. 뭐든 창의성을 일깨우는 재미난 것들로 채우다보면 마음은 저절로 즐거워진다.
마음 면역력을 해치는 것들도 있다. 나쁜 보상 들이다. 일주일을 열심히 일하고 나서 내가 나를 축하할 것들로 뭔가를 했는데 그것이 오ㅚ려 내 마음과 몸을 괴롭힌다면 그건 나쁜 보상이다. 술 취하기, 단 음식, 쇼핑, 싸구려 주말 여행, 값비싼 부케, 잦은 외식은 아주 나쁘다.
이 책에서는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면역력을 기르는 여러가 지 방법과 나쁜 보상들까지 자세하게 워크북이 정리되어 있다.
힘이 되는 관계 만들기, 거절하기 등등 이 책에는 따스한 조언들이 들어 있어 읽고 실행하면 점점 더 밝아진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음면역력 #가엘린덴필드 #생각의날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안녕~" 이란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요즘이다. 안녕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아무 탈 없이 편안하다는 뜻이란다. 나에게도 물어본다. "안녕 하니?" 지금은 "응~"이라고 답하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안녕하지 못할때가 오겠지?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마냥 손놓고 기다리지 않을테야~
"슬픔이라는 새떼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자신의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다... 갑자기 찾아온 부정적 생각을 순식간에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바꿔 줄 수 있을것 같다.. 마음 면역력은 전체적으로 4Part와 8Chater로 이루어져 있다. Part One 먼저 자기 감정을 파악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돌보는 「내면의 삶 들여다보기」 Part Two 평범한 일상에 보상하기, 안전한 피난처 만들기 「외면의 삶 살피기」 Part Three 번뜩이는 창의력 회복하기, 뇌 활성화 시키기를 통한 「회복탄력성 강화하기」 Part Four 힘이 되는 관계 만들기, 당당하게 맞서라! 그리고 인정하라! 「타인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하기」 내면의 삶 들여다 보기에서 주목해서 본 내용은 "완벽주의자의 성향" 알아보기였다. 실수해도 괜찮아가 아니라 난 반드시 완벽해야돼~!!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칫 땅굴파고 들어가면서 헛된 에너지를 낭비하기도 한다. 그러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는데 이 책에는 이완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stop하는 방법, 긍정적인 사고 연습하기도 함께 제시되어 있었다. 나의 기분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가끔 만나게 될때 그 사람에게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뒤돌아서 그 사람을 대했던 나의 어쩡쩡한 태도에 화가 날 때가 있었다. 그럴 경우 단호하게 대응하는 방법또한 소개해 주고 있다. 결국... 마음 면역력은... 자신의 내적 삶과, 외적 삶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어려움이 있을 때 탄력있게 회복하는 것이며, 사람은 혼자가 아닌 사회적 동물이기 내 삶에는 항상 타인과 엮이게 된다. 그래서 타인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나 스스로 실망하고 자절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타인에 의한 감정상실과 어려움이 있기에.. 작가의 말대로 어떤 폭우가 와도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길 바래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이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 절망의 시간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사실은 현실보다는 마음이 더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나름인 것인데, 아무리 힘든 상황이 있어도 주저 앉지 않고 힘을 내서 버티거나 절망보다는 희망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많은 드라마와 책을 통해서(?) 접해왔지만 그분들은 대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기에 저와는 달리 가능한 것처럼 마음에 벽을 쌓았어요. ? 그러다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져서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되는 날도 가끔 발생하고, 그러던 중에 이 책 제목을 발견했는데 저처럼 마음이 약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 ? ? 책의 초반에 완벽주의자가 되려는 성향에 대해 언급이 돼요. 저는 직장 상사한테도 너는 너한테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스스로 힘들테니 조금 낮추어라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요.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기를 꺾기도 해요. 그만큼 스스로 내 기준만큼 준비되어있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사기가 꺾여 도전하지도 않게 되니까요. ? ? ? ? 저 스스로 저를 존경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하지만 존경이라는 단어를 대체할만한 단어로는 존중정도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편한대로 보자면 스스로를 존중해주고 자신을 잘 알고 억제하는 것이 생활에 대한 절대적인 힘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제가 이 부분들이 잘 되지 않아서 생활에 힘이 없었던 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세 가지 기억하면 좋겠죠. ? ? ? ? 보통 마음이 안좋은 경우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저의 증상(?)이 바로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일반화 같은 것들을 과거에 했더라구요. 이 책 다른 부분에서 얼핏 본 것 같은데 흑백논리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요. ? 현재에 대해서도 과장해서 생각하고 절망한 것 같아요. ? 예전에 이런 생각들로 신혼 초반에 신랑을 많이 괴롭혔던 것 같아서 뒤늦게 미안했어요. 제가 흑백논리로 괴롭힌 것들이 있고 그게 저한테도 결국에 안좋게 작용했고요, 그때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아닌 것 같고.. 되돌리고 싶어도 이미 뱉은 말은 담을 수가 없네요. 제 마음에 작용하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서 더 일찍 알았더라면, 주위에 상처도 주지 않았을텐데 너무 미안해요. ? 이 책의 GEE 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서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의 왜곡을 바로 잡는 연습을 할 수 있겠어요. ? ? ? ? 밤에도 잡생각으로 잠못 이루고 새벽 몇시간을 혼자 머릿속에서 방황한 날들도 있었어요. 제가 저렇게 책에 나온 것처럼 쓰러져 자고, 빠듯한 알람으로 일어난 날들도 있었는데 하루의 시작과 끝에 쉽고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 필요하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 ? 보상에 대한 내용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보상과 좋은 보상이 있다고 합니다. ? 내용에 나와있었는데 케이크, 과자, 탄산음료와 같은 것들은 먹은 직후에는 기분이 좋게 느껴질지 몰라도 우울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생산적인 보상이 좋은 것 같은데요, 저는 우선은 책을 읽는 것으로 해보고 있었긴 한데 좀 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산책은 꼭 하면 좋을 것 같고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양한 시각에서의 접근과 명언이 함께 어우러져 정신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
|
세계적 팬데믹, 출구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 속을 지나오며 몸은 물론 마음까지 지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감기처럼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가 삶 속에 깊이 침투해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겪으며 나 또한 위안이 필요했다. '마음 면역력'이란 제목에서부터 보듬보듬, 쓰담쓰담 마음 상처 치료제 '빨간약'이 되어줄 것 같은 기대감에 골라봤다. 이 책은 심리 상담사가 저술한 도서로, 마음 건강을 돕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워크북 형식의 심리 실용서다. 저자는 정신건강 분야에서 스스로 돕기의 선구자로서 오랫동안 입증된 방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심리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대다수의 문제의 근원은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싹 틀 것이다. 같은 외부적 요인에 영향을 받았을 때 사람마다 이겨내는 힘이 다른 것은 정신과 마음을 조절하는 능력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내 안의 울림에 귀 기울이는 것은 마음 면역력을 강화하는 첫 출발이 된다. 자신의 장단점, 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지나친 스트레스나 완벽주의가 되려는 경향을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명상, 플로트 테라피, EFT 기법, 긍정적 사고 연습,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한다.
또한, 마음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 자아감을 갖는 것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일정한 자신만의 루틴을 가져 삶에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노력에 보상을 하며,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삶의 활력소가 될 나만의 향기나 음악을 수집하는 것도 좋고, 재정적인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창의력 발휘하기,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며 뇌를 활성화하기, 의사결정 능력 향상 방법과 건강한 관계 맺기와 같은 꿀팁도 얻을 수 있다.
내면과 외면의 삶을 성찰하며 균형 잡힌 조화로운 삶을 이끌 수 있는 저자의 안내를 통해 정신 근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문제 속에서 오늘도 분투하는 자신에게 작은 쉼표를 찍어주고 싶을 때 펼쳐보길 권한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한 시기는 절망속에 빠져있을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럴 때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고 싶지만 사실 그게 쉬운게 아니다. 자꾸만 더 마음이 힘들어진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것이지만 쉽지않다. 마음이 힘든 다른이에게는 좋은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내 마음을 바꾸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 그럴때는 이렇게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심리치료 워크북 '마음면역력'같은 책 한 권 읽어주면 그 부정적 감정이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된다. 여러가지 사례를 들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예시를 제시해주었고 읽기 쉬워서 두시간도 안돼서 다 읽을 수 있었다. 읽는 동안 한동안 힘들었던 내 마음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가는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치유 방법도 나와있고 그 방법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서 스스로가 조금씩 심리치료효과까지 되었다. 단 두시간만에 이렇게 쉽게 좋아지다니 놀랍다. 실제로 책에 나와있는 방법으로 마음을 치료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너무 힘들어서 좋아지지않았다. 그런데 글자의 긍정적인 힘일까 그래 나도 이렇게 날 사랑해주고 있었지 이 방법을 나도 사용중이면서 나는 요즘 왜그리 힘든 마음에만 포커스를 맞췄을까 싶을 정도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진정되고 좋아졌다. 참 보물같은 책이다. 마음치유는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써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이 가장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다른이에게 조언을 들었을 때는 내 경우엔 치유가 잘 되지 않았다. 책을 읽음으로써 그래 이렇게 손쉽게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고 나는 그걸 할 수 있잖아 생각하면서 자잘한 일상의 행복들이 다시 아주 감사히 여겨지고 마음이 치유가 되어지는 것 같다.
낮잠을 자는것은 10~15분 정도는 좋지만 너무 많이 자면 피곤하다고 한다. 책에 나온 만다라 그림을 보면서 명상하는것도 꽤 효과가 있었고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읽는 동안도 그래 난 이렇게 많은 기쁨을 누리고 있잖아 너무 힘든 것만 자꾸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말자고 정말로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심리치료 워크북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너무나도 감사한 책이다.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p.249)
-출판사를 통해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서평] 마음 면역력 (도서 협찬) / 생각의 날개 (가엘린덴필드 지음)
이번에 읽어본 책은 마음면역력 ! 소제목은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심리치료 워크북이에요. 책의 소개란에서 마음의 건강을 잃지않는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우리가 아무리 겉으로는 건강해보여도 마음이, 정신적인게 흔들리면 무너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을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
아래는 완벽주의자와 관련된 말을 해주세요. 그래서 아래에 완벽주의자 성향이 어떠한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요! 저는 3점이 나왔네요^^;;
아래는 마음이 건강하려면 몸도 건강해야한다고 알려줘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자고 하세요! 아래 먹지 말라고 하시는 음식은 전부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ㅠ.ㅠ 단백질과 야채, 과일등등을 골고루 먹기! 말로는 쉽지만 정말 실천하기 어렵네요 ㅠ.ㅠ
그래서 아래 좋은 먹거리로 알려주셨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몸 건강을 위해서 챙겨먹으면 좋을거같아요!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ㅎㅎ
아래는 쉽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자고 하세요! 우리가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들이 참 많죠? 저도 일을 이제 안하고 쉬고 있다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제각각이고.. 시간을 너무 허투로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래 알려주신대로 나만의 루틴을 작게나마 만들어보려구요! 너무 거창한게 아니라도 좋다고하셨어요. 그리고 하고 싶은일과 목적없이 이루어지는 습관의 일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알려주세요.
아래는 마음의 건강을 위해 나만의 음악 모음집 만들기! 저도 제가 우울할 때 일부러라도 신나는 음악을 들으려고 노래 폴더를 따로 만들어둔게 있어요 ㅎㅎ 작가분이 알려주신대로 다양하게 음악 모음집을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의 진정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웃을 수 있는 환경만들기! 일부러라도 더 많이 웃자고 하시네요! 저도 평소에는 웃을일이 많이 없어 웃지 않더라도, 개그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웃게 되는 일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가끔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제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는 않는데, 정말 쌓아두고 있다보니 답답하고 저만 더 상처받고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진짜 친한 친구한테는 가끔 저의 고민을 털어놔요. 그러고 나면 조금 기분도 나아지고 홀가분해지더라구요 ㅎㅎ 이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책에는 작가분이 알려주시는 마음의 건강을 잃지않는 방법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그래서 저도 때때로 마음이 너무 힘들 때마다 위에 알려주신 방법들을 활용해보고있어요 ㅎㅎ 가장 효과 좋은 건 때때로 친한 친구한테 제 고민을 털어놓는 것! 이건 정말 효과가 큰거 같아요 ㅎㅎ 말하고 나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책에 나온 여러가지 방법을 토대로 도움을 받아서 저의 마음의 건강을 잃지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너무 힘들고 지칠 때, 어디 터놓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건강을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마음면역력 , #생각의날개, #가엘린덴필드 , #데이먼리 #컬처블룸 , #컬처블룸서평단 , #컬처블룸리뷰단 |
|
절망의 시간에서 자존심과 자존감을 되찾아줄 마음 면역력, 가엘 린덴필드 지음, 생각의 날개 Inner piece! 쿵푸팬더에서 사부님이 늘 하던 말입니다. 살다보면 자존심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순간들이 종종 생깁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지고,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실패가 거듭될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부정적 감정은 나 뿐만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엘 린델필드(Gael Lindenfeld)는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합니다. 양방향적 공감을 통해 더 높은 치료효과를 보인 드라마 치료사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사회보호시설에서 보냈고, 이십대에 심한 우울증을 경험했고, 삼십대에는 결혼에 실패했으며, 비극적인 사고로 열아홉 살 딸을 잃기도 했다고 합니다. 저자의 프로필을 읽으면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저자이기에 감정 관리, 자신감 구축, 단호한 의사소통을 하는 심리상담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만큼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에는 내면의 목소리나 다른 사람과의 의견 사이의 불협화음이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맹렬히 공격당하고 있을 때에는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살펴보기 힘들게 됩니다. 저자는 이럴 때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기 전에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자기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면 잠재적인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감정이 격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조기 경보 신호 체크리스트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육체적 신호, 감정적 신호, 두뇌와 행동 신호 항목마다 두 개 이상 선택했다면 이제는 머리를 식혀야 할 때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괜찮다며 나의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고 살았던 것 같아 자신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제는 더 이상 핑계대지 말고 생활방식이나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어 보아야할 듯 합니다. "탁월함을 위한 노력은 동기부여가 된다. 하지만 완벽함을 위한 노력은 자기를 꺾는다." 심리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 헤리엇 브레이커가 한 말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완벽함을 위한 노력이 자기를 꺽는다니요?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힘든 시기일수록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고, 기진을 더 소진하며, 스스로를 더 고립시키고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저 역시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아프게 되는 상황이 왔지만 괜찮다고 무시하며 계속 일을 했습니다. 내가 스트레스로 인해 아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마치 내가 패배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각하게 건강이 나빠진 상황이 와서 쉬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을 때가 와서야 두 손을 들었습니다. 화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은 매우 유용하게 다가왔습니다. 화가 났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즉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뇌에서 원초적인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투쟁(fight), 도피(flight), 정지(freeze) 반응센터에서 스위치를 내리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화가 날 때에는 무언가를 꽉 움켜쥐거나 쥐어짜 내려고 하게 되니, 타인과의 신체 접촉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분노반응이 투쟁 모드로 바뀌면 이리저리 몸을 들썩이고 싶어지게 됩니다. 이때에는 지면을 단단히 고정하거나 의자나 벽 같은 표면에 기대에 몸을 안정화시키면서 뇌를 사고모드로 전환시켜 감정을 끌어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이완법을 활용하여 주먹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거나 얼굴을 최대한 찡그렸다가 천천이 풀어주거나 발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거나 손목을 흔들거나 쿠션 방석을 두들겨 패거나 발로 차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흔하게 알고 있는 복식호흡으로 숨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맵고, 짜고, 단 음식, 튀긴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단당류나 탄수화물은 먹는 즉시 생기가 넘치게 하고 에너지를 제공해주지만, 곧 머리를 흐릿하게 하고 기분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케이크나 과자 같은 걸 좋아하는데, 저자는 이런 음식들이 최악의 파괴자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단백질, 채소, 과일 등 영양소 균형을 맞춘 건강한 음식을 먹고,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자기 욱하고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먹을 수 있도록 주위에 몇 가지 음식을 두는 것도 좋다고 합ㄴㅣ다. 회사 책상서랍에 견과류를 넣어 두었는데, 스트레스 받을 때 하나씩 꺼내 먹어야겠습니다. 회복탄성력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밀려와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저자는 예전에 하다가 그만두었던 취미나 운동 혹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평소하던 것과 다른 일상, 기분 좋은 일탈도 긍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늘 가던 식당에서 늘 먹던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데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먹어봐야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회복을 방해하는 것이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팁은 정말 꿀팁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화나게 한다면 '말 흐리기'라는 간단하고도 단호한 기술을 사용해서 그들의 호의를 거절하라고 합니다. 싸움을 거는 의도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훌륭한 전술이 된다고 하니, "아마도", "그럴지도 몰라" 같은 말 흐리기로 연막을 쳐서 사애에게 내가 항복했다는 느낌을 들게 하되, 그 들이 원하는 싸움을 하지 않음으로써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저자가 추천한 대로 여러번 연습해서 나를 괴롭히는 독사가 할 말 잃는 상황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기를 꺾으려는 말을 할 때에 착한 척, 괜찮은 척 얼머무렸었는데, 이제는 저자가 말한 거서럼 단호하게 의견을 말하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저자가 바랬던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었던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고 잘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