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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작가는 현재 <해군부사관취업진로연구소>대표,자기계발 작가,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으며,해군부사관으로 입대하여 8년 동안 20대 청춘을 바다와 함께 보내며 꾸준한 자기계발로 진정한 꿈을 찾았고, 전역해서도 해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막연한 기대로 해군 부사관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입대 이후에 펼쳐지는 진짜 해군의 삶을 보여주기 위한 책으로 우리가 보는 멋진 해군의 모습 뒤에는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들읭 피땀 어린 노력과 치열한 삶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수상함 2년, 잠수함 3년 복무한 해군 부사관이 알려주는 찬란한 환상부터 현실의 장벽까지 해군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에 담아 있다. 여고시절 막연하게 여군이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키가 작아 일찍감치 포기는 했었지만 이책을 보니 잠시나마 여군으로서의 내 모습을 상상했다. 군복을 입고 경례하는 나를 상상해보니 저절로 웃음이 났다. 중3아들과 중2딸한테 꼭 읽어보라고 권유중이다. 황영민작가님이 손수 사인과 응원으로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중학생 딸아이한테 얼마나 자랑했는지 모른다. 저자는 해군부사관 생활과 시작과 함께 단기,중기,장기복무,정년퇴직까지의 삶을 설계해야하다고 말한다. 군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인 우리도 현재에만 안주하지 말고 단계별로 계획을 세워야함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잊고 있던 내 삶의 설계에 다시한번 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해군부사관 모집과 해군부사관 시험,군인에 대한 정보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고 궁금증도 해소가 되었으며 주변에서 물어보면 자신있게 고급정보를 줄수 있을 것 같다. p19 매년 7월 육해공군 사관학교1차 필기시험을 친다...사관학교 1차 필기시험의 난이도는 평균 1~2등급 수준이었다.수도권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성적이 되어야 했다. p66 21년 군인 월급 기준표에 따르면 하사 1호봉 기준 1,678,100원으로 확저되었다.하사로 임관하게 되면 첫 월급으로 약 170만원을 받게 된다.매월 받는 월급뿐만 아니라 1년에 한번씩 받는 성과급,명절휴가비,1년에 2번씩 정근수당을 받는다.근무형태에 따라 추가수당을 받기도 한다.부사관의 급여는 매년 3%은 정도 급여가 올라가고 있다. p106 정기적인 급여에 20년 이상 복무시 연금까지 보장되는 부사관은 부모님으로서는 좋은 선택임이 틀림없다 p108 직업군인은 다른 직장처럼 중도에 그만둘 수 없고 반드시 복무기간을 채워야 한다. p130 UDT,SSU지망생이라면 최소한 수상 인명구조 요원자격을 취득하고 지원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자격증을 따면서 기본영법,체력,잠영,입영,기본구조 영법 등의 기본적인 능력을 습득하기 때문이다. p158 해군에서는 각종 평가를 상당히 많이 본다.군인 본연의 임무보다 행정을 위한 평가,성과를 위한 평가가 많다.입대하는 순간부터 전역할때까지 끊임없는 평가(각종구호암기,군사학,직별 교과목,부사관 능력평가,각종 훈련평가,전투 기량 경연대회,보안 평가,PMS 평가,군인 복무 기본법 평가등)를 보게 된다.그리고 그 평가점수를 근거로 내가 평가받게 된다. 그리고 해군으로서 해낼 일뿐만 아니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8가지 해군 생활 비법'으로 인사잘하기,인내, 힘들땐 솔직해지기,중립적인 태도로 관계 유지,마음가짐등 인간관계에 있어 필요한 덕목들로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해군 부사관의 역할과 책무는 홈페이지에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부사관은 부대의 전통을 유지하고 명예를 지키며,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부대 운영의 최일선에 서 있는 간부이다.또한,부사관은 장교를 보좌하며, 부대 운영 및 계획의 실질적인 이행과 그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수행한다." 해군 부사관의 본질을 상기시켜주는 대목이다. 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P170 분노로 차오르더라도 사람에 대한 감정은 잠시 내려놓고 문제만 바라보자.사람을 미워하면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끝난다고 봐야한다...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내며 문제에서 벗어나서 바라보자.P266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P267 결국,사람이 제일 중요한 자산이다.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에 나도 모르게 시선을 끌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나보다. 이 책은 해군부사관이 되기 위한 청소년,청년들이 반드시 읽고 준비한다면 실패없이 해군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해군부사관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꿈을 향해 준비하는 사람들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된다.동기부여를 해주는 동시에 흐트럼없이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기 때문이다.내가 사는 이곳도 해군이 있기에 해군들을 많이 만난다.볼때마다 하얀색 정복이 멋있어 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국민을 지켜주는 헌신과 희생정신이 더욱 돋보이니 감사함이 절로 났다. 이 책을 읽고 군인에 대한 새삼스런 감사함과 애국심이 생기기 만들어주신 황영민 작가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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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사관! 나와 전혀 관련 없어보이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코로나로 여행도 자유롭지 못해서인지..해군의 눈으로 바라보는 바다도 궁금했다. 뻥 뚫린 시원한 바다를 마주하는 해군 부사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그들의 생각과 감정이 궁금했다. (대학교때 과선배가 해군이었는데 듬직하고 멋진 기억도 한몫한거 같다.) 그렇게 대리 만족을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어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중학생 아들한테도 해군 부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었다 표지에서부터 황영민 작가님의 친절함과 푸근함이 느껴진다. 첫인상은 막내동생처럼 순해 보이면서 인상 좋으신 얼굴이신데.. 그 넓은 바다 망망대해에서 거친 파도와 어떻게 지냈을까.. 하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야하는 부산청년 황영민! 해군 부사관으로 8년여의 기간동안 20대를 자기계발과 함께 치열하게 지내오다, 그 후 전역하고도 해군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책을 쓰셨다고 한다. 현재는 해군부사관취업진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군부사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해군부사관 진로 코칭을 하고 있다. (저자의 실질적인 경험이야말로 멘토로서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책을 써주신 황영민님과 출판사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김하사는어떻게20살에해군부사관이됐을까 #황영민작가 #황영민 #황중사tv #황중사 #해군부사관취업진로연구소 #수상함2년 #잠수함3년 #이순신함 #해군 #해군의모든것 #해군부사관 #해군 #해군부사관시험 #굿웰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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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첫장을 펼치고.. 내 이름과 작가님 친필 사인에 그만 감동이..
우리집 남매중 큰애가 대안 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교2학년 남학생인지라 서평이벤트 하신다길래 냉큼 신청하고.. 내가 읽고, 아들 중간고사 끝나고 읽기를 기다렸다.. 그만 서평이 늦어져 버렸다.
책은 5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다시 작은 제목들이 주제를 채우고 있다. 이 작은 제목들이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이 참 많다..
처음 시작은 해군 해맞이 행사에 초대되어 해군함을 타고 제복을 입은 해군을 보며. 해군 사관학교를 가겠다는 목표를 세운것이 시작이 되었지만.. 성적때문에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모님을 설득해 재수를 하고.. 하지만 힘든 고시원생활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두번째 수능.. 패배자인 동시에 혼자가 되고, 결국 해군부사관을 선택하게 되면서. 본인이 해군부사관에 적응해나가며 겪는 일, 또 부사관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것들, 또 미리 준비 해야 하는 것들, 여러가지 상황들 속에서 대처하는 요령들에 대해 알려준다.. 물론, 부사관에 관한 이야기 또한 빼놓지 않고 알려준다.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너무도 많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작가님께서 해군 부사관이 되기 전 목표를 세우고, 또 꿈을 위해 도전을 하고.. 부사관이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을 때도 무엇을 어떻게 하면, 더 내가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힘들었던 과정들.. 또 겉으로만 봐왔던 모습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이런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경험의 바탕들이 지금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조언이 아닐까.
꿈은 찬란하지만, 지극히 현실적이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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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누구나 실패합니다. 대부분 실패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지요.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의 실패에 대해 겸허한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노력을 더 많이 하지 않았다, 내가 부족했다, 등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멈춰있지 않습니다. 운동과 정신수양, 그리고 현재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주어진 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다시 노력합니다. 회피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지금 꿈이 없어서 허무하신가요?, 꿈이 있는데 현실과 너무 달라 우울하신가요? 당장 이 책을 읽고 무엇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올 것입니다. - 부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친절히 알려줍니다. 연봉, 직무, 생활 등 인생의 선배로서 한 때는 평생 직장을 꿈꾸던 분야에 대한 애정이 묻어납니다. 부사관을 꿈꾸는 분들, 부사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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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는 군인, 늠름하고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왔다. 나는 군대에 가본 적도 없고, 군인의 삶을 들어본 적도 없어 8년간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저자는 황영민 님으로 해군이라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었다.
저자는 그렇게 본인이 경험한 해군 부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아주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하고 있다. 내가 만약 해군 부사관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해군 부사관을 꿈꾸진 않지만, 다양한 직업, 다양한 삶에 관심이 많은 1인이라 호기심어린 눈으로 반짝이며 이 책을 읽어 나갔다.
그는 자신이 고군분투하며 꿈을 이루고 살아간 이야기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소망한다고 했다. 사실, 인터넷의 발전으로 포털 창에 검색하면 뭐든 알아낼 수 있긴 하지만 한 사람이 경험한 직업을 이렇게 한 권의 잘 정리된 내용으로 얻긴 어려울 것 같다.
그는 책에서 중간중간 해군 부사관을 꿈꾼다면 알아 두면 좋을 팁들을 제시하고 있다. 해군은 바다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확실히 사회와의 단절이 쉽게 일어나는데 해군 부사관이 되고자 한다면 이 점이 정말 괜찮은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한다. 사회와의 단절이라.. 다들 얼마나 힘들까? 저자도 8년간 쉽지 않은 세월을 견뎌낸 것 같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저자의 말은 등불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같이 대학 학위가 흔한 때, 남들이 간다고 대학을 가야 하는가? 대학에 가야 할 이유가 있는가? 굳이 학위가 필요 없는데, 남들이 다 간다고, 남들이 가라고 해서 가는 게 의미가 있을까?
내가 고등학생 시절, 진로 고민을 할 때에는 고등학교 다음은 대학교, 이렇게 사회에서 정해준 길이 있었고.. 그 외를 선택하는 이들은 없었다. 하지만, 만약 지금 내가 다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때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의 길도 고려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우리는 남들이 맞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길만 가야 하는가? 나의 목표, 나의 가치관을 좀 더 들여다보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내 마음이 가는 길을 가면 되는 것 같다. 내 결정에 따른 결과가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좋아서 선택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이 있을까? 본인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라고 말해준 저자의 의견에 위안을 받을 이들이 있을 것 같다.
저자는 해군 부사관은 신의 직장이 아니라고 말한다. 여느 직장과 마찬가지로 장단점이 있는데, 그는 사회에 나온 후 자신이 안정감에 매우 익숙해져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 멈춰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어떨지..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 해군 부사관이 된다면 이런 점도 생각해보아야 겠다. 나는 사회와 단절되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저 멀리 뒤쳐져도 괜찮은가?
저자는 책 말미에 해군이 되기 전 해군에 대해 잘 몰랐던 그가 겪은 바다에서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본인의 이야기가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해군 부사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저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해군 부사관에 대한 환상만 가졌던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마련되어 있으니 좀 더 객관적으로 그 직업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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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코스라고 생각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 일반적인 코스를 거부합니다. 대학이 더 이상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대학 진학률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조건 가야 하는 대학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선택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부산 청년. 해군이 되겠다는 강렬한 열망을 실현하게 됩니다.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하여 8년 동안, 20대 청춘을 바다와 함께 보냈습니다. 자신의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내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해군 부사관을 꿈꾸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합니다.
해군 부사관을 꿈꾸는 친구들에게는 저자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해군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군 부사관을 꿈꾸지 않았다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인생을 바꾼 젊은이의 인생 스토리는 롤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읽다가도 틀리면 바로 다시 앞으로 돌아가 시작하는 아들. 이 책을 읽으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바로 저자처럼 배움이 느리는 이유는 '실수하기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실수할까 봐 끊임없이 걱정하느라 정작 실수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진리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는 해군으로 근무하면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일을 진행하니 오히려 실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그때 나는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문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수를 걱정하는 마음이 실수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일을 진행하니 오히려 실수는 줄어들었다. 그리고 가끔 발생하는 실수도 치명적인 실수는 없었다. 오히려 무엇이 잘못됐는지 피드백을 받아 다음 업무가 훨씬 빨라지는 경험을 했다"(187쪽)
처음부터 완전무결한 선택은 어렵습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정답이라는 믿음으로, 직접 걸어보는 것. 고민하고 선택한 길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그 안에서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진로는 그렇게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또 인생을 배워갑니다.
*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해군 #해군부사관 #해군부사관준비생 #부사관준비생 #해군스타그램 #김하사는어떻게20살에해군부사관이됐을까 #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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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사는 어떻게 20살에 해군 부사관이 됐을까? 이책의 저자 황영민작가는 현재 <해군부사관취업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군부사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해군 부사관 입대 준비 코칭을 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올바르게 준비하여 멋진 해군 부사관이 되었으면 하는바람으로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김하사는 어떻게 20살에 해군 부사관이 됐을까?』는 막연한 기대로 해군 부사관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입대 후에 펼쳐지는 진짜 해군의 삶을 보여주기 위한 책이다.
나는 해군사관생도가 되고 싶었다 "입항~!" 조타사의 힘찬 입항 방송과 함께 입항했다. 그 당시엔 왕건함이 정박해 있던 그 부두가 정확히 3년후 내가 피땀흘리며 일하게 될 일터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멋진 정복을 입고 군함을 타는 해군! 그 멋진 모습에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수능 치고 대학에 가야 한다는 막연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집에 가는 길에 카니발 차 안에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외쳤다.
"아빠! 나 해군갈래요!"
대한민국 해군의 모병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나에겐 해군에 가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설렘이었다. 정복을 입은 나의 멋진 모습이 너무 기대되었다. 새하얀 정복을 입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았다. 나는 매일같이 인터넷에서 해군을 검색하며 해군에 관한 관심을 키워갔다.(p. 18)
22살 내가 해군 부사관을 택한 이유 나는 해군사관학교 시험에 2번 떨어졌다. 사관학교 입학에 필요한 성적은 높았다. 공부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했던 나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낙방했다. 수능 1~2등급 정도가 되어야 입학할 수 있었다. 부사관은 장교로 입대하는 만큼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사관학교처럼 높은 성적이나 학사 장교 OCS처럼 학사학위를 요고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졸업장과 필기시험, 신체 검사와 면접을 통과하면 입대할 수 있다. 또한 1년에 4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불합격하더라도 다음 기수에 다시 도전하는 데 부담이 적다. 낮은 진입장벽은 내가 부사관으로 진로를 선택할 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미 재수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모집하는 길은 선택하기 힘들었다. 물론 OCS 장교의 길도 있지만 약 4~5년의 세월을 준비하며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도 부담이었다. (p. 72)
많은 사람들이 나의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진로에 대해 질문을 한다.
"나이가 30대인데 지금 입대하기에는 너무 늦은 거 아닐까요?" "대학을 가야할지 바로 부사관으로 입대할지 고민이 됩니다." "진로에 대해 부모님과 의견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신의 진로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누구도 대신 선택해줄 수도 없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자유로워진 상태로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하라.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망설일수록 시간만 늦춰질 뿐이다. 지금 하지 않는 것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p. 101)
『김하사는 어떻게 20살에 해군 부사관이 됐을까?』는 이 책의 저자가 해군 부사관이라는 꿈을 꾸게된 계기와 해군부사관이 되어 수상함 2년, 잠수함 3년을 직접 복무해보고 저자가 생각했던 환상부터 현실의 장벽까지 해군의 모든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아빠의 권유로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처음 타본 해군함과 멋진 해군의 모습에 매료되어 해군이라는 꿈을 꾸게 된다.
해군사관학교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첫 도전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며 한번 더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한다. 2번의 실패 후 패배의식을 느끼고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서 알바를 하며 틈틈히 책을 읽으며 책을 통해 긍정의 힘을 얻으려 노력했다.
22살에 독립적인 길을 걷고 부모님께 더 부담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 대학에 가지 않고 해군 부사관에 지원했다. 처음 부사관에 입대할때는 장기 복무를 할 생각이 없었지만 8년동안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많은 것을 배웠고, 해군에서 공모한 독후감으로 상을 받은 경험을 통해 글쓰기 재능을 깨닫고 그 한순간의 경험이 동기가 되어 지금 책을 쓰면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김하사는 어떻게 20살에 해군 부사관이 됐을까?』는 해군부사관이 되기까지의 저자의 경험, 해군부사관이 되는 방법, 해군부사관이 좋은 이유, 해군부사관을 선택한 이유, 해군부사관 입대전 준비해야 할 것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8가지 해군 생활비법 등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군부사관에 관심을 가지고 해군 부사관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취준생들에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8년정도 부사관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군 부사관 생활을 하며 배우고 깨달은 것을 나누기 위해 네이버 카페 <해군부사관취업진로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카페를 통해 해군부사관 입대 준비를 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언하고 있다.
『김하사는 어떻게 20살에 해군 부사관이 됐을까?』는 일찍부터 부사관을 꿈꾸며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읽어보면 막연한 꿈에서 현실에 한발짝 다가가는데 많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청소년진로체험서로 추천한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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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해군 군함타러 가볼래?" 색다르고 멋진 경험이 될 것 같아 흔쾌히 좋다고 대답했다. 이 한 순간의 대답으로 인해 훗날 나의 20대를 바다 한가운데로 던지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황영민 작가님은 대학진학이라는 선택말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거침없이 도전하는 열정 가득한 분이시다. 현재, 해군부사관 취업진로연구소의 대표이며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의 강연가로 활동하고 계신다. 20대의 청춘을 바다와 함께 했던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해군부사관에 대한 모든 준비들과 고정관념, 편견,마음가짐들을 자부심있게 냉정하지만 진심어린 조언들로 담았다. -군중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말라. 군중밖으로 벗어나 보면 생각보다 넓은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진로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누구도 대신 선택해 줄 수도없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것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라. 그 기준에서 자유로워진 상태로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하라. -자신에게 꿈과 확신이 있다면 어떤 것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장애물은 당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마음에 있는 고정관념과 두려움을 건어낸다면 인생의 도전에 늦은 때란 없다. -실수는 당신을 성장으로 이끈다.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제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다. 실수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나 자신이 성장하는 순간은 실수를 통해 배우는 순간이다. 당신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졌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어떤 길이든 직접 걸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해보고 싶은 일은 억누른다고 해서 마음에서 없어지지 않는다. 억누르면 언젠가는 다시 튀어 올라온다. 어떤 일에 대한 성공과 실패는 중요하지않다.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일은 당신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해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순백색의 멋진 세라복. 어린 시절 처음 해군을 마주했을때? 만화 뽀빠이가 떠오르며 올리브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교회오빠였는데 정복을 입은 멋진 모습에 정말 반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책을 읽으며 잊고 있던 추억들도 떠오르고 도전을 꿈꾸며 품은 열정과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 해군부사관을 준비하시거나 대학이 아닌 다른 진로를 찾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자기계발서로 추천한다.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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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대학생이고 휴학 중이다. 그리고 편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육군3사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고 군장학생, 예비 학사장교에도 지원한다. 이번주에 바로 군장학생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목표는 꼭 3사관학교라 크게 긴장되지는 않는다.
나는 대학생이 되기 전에 축구부 활동을 하며 축구만 해서 그런지 펜을 거의 손에 잡지 않았다.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고 지금도 공부습관이 확실히 잡혀 있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께서 해군사관학교 입시과정에서 실패했던 것이 공감이 되기도 했다.
왜냐하면 축구부 활동을 한다고 지금까지 공부를 아예 손을 놓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뒤늦게 공부한 타입이다. 고등학교 2학년 말에 그만두고 3학년이라는 1년의 시간을 오로지 공부만 하며 보냈다. 축구를 그만두었을 때의 낮은 부모님의 신뢰를 다시 쌓게 하기 위함이었다.
꼭 부모님의 신뢰가 아니더라도 스스로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었다. 난 뜬구름 잡기식의 생각은 하나도 없었고 그만두면 축구를 열정적으로 했던 그 마음 그대로 당연히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기특한 생각을 했다고 느낀다.
너무 내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평을 써보겠다. 우선 작가님은 가족과 같이 해군 함정이 있는 곳에 견학 갔다가 멋있게 정복을 입은 해군들이 멋있어 보였고 선박 또한 멋있어 보여 해군에 가고 싶다고 꿈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해군사관학교를 오로지 목표로 공부하지만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지금껏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았던 작가님은 성적이 기대에 못미쳐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재수를 하면서도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다. 술집에서 어린 나이에 밤늦게까지 일하며 살았고 재수학원에도 다녔다.
돈을 꽤 투자했다. 더 마음에 걸렸을 것 같은 게 작가님의 동생은 큰 투자 없이도 알아서 잘하는 지라 현역으로 좋은 학교에 입학했지만 작가님은 재수학원으로 돈을 쓰게 되고 재수 또한 실패를 하게 되어 비교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부모님께도, 동생에게도 미안했을 것이다.
재수한다고 동생한테 할 투자까지 작가님께 하게 되었고 실패까지 반복하니 모두가 마음에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난 실패한 인생은 없다고 생각한다.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자신이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을 미래의 후배들에게 나눌 수 있는 작가가 된 것이 난 부럽기 때문이다. 아무튼 작가님은 거듭된 실패에 재수할 때의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갈지 취업을 할지 고민하게 되었지만 해군 부사관이라는 꿈을 꿈게 된다.
물론 부모님께서는 반기지 않았고 갈등이 심해지기도 했다. 이 부분에서 뭔가 공감이 되었다. 나도 사실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뒤늦게 정신차려 공부했더니 욕심이 나기 시작해서 수능이 끝난 직후에 재수해서 한번 더 공부해보겠다고 부모님께 졸랐지만 그냥 합격한 대학가라고 했는데 그게 싫어 갈등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합격한 대학에 갔고 지금은 의도치 않게 바라던대로 재수(?)를 하고 있지만 말이다. 작가님의 생각이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 책이었다. 그리고 해군 부사관이든 육·해·공 다 떠나서 군인을 꿈꾼다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소소한 팁(?)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님이 군 생활하며 뒤늦게 알았고 후회했던 흔적들이 있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았고 나중에병에 입대하든 간부로 입대하든 입대하기 전에 꼭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 책이었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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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해군 부사관을 꿈구는 이들이 가이드 삼아 보기 좋은 책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나와는 무관하다고 해군이라는 미지의 영역이 궁금하긴 하지만 굳이 읽어야 하나 싶었다. 해군이 되기 위한 방법과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자신의 장래를 계획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써 해주는 조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듯하다. 작가의 해군 부사관 도전기 부터 실패, 부사관으로 생활하면서 장,단점을 비롯하여 해군 복무의 어려움과 기회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물론 그 모든 기회와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군함과 잠수함에 대한 로망이나 해군 정복에 대한 기대로 막연히 지원하기 보다 자신과 맞는지 그 이외의 복무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목표가 명확해 졌다면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보여준다. 해군 부사관 모집과 시험등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군과 해군 부사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황영민 작가를 통해 문의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해군이 아닌 육군과 공군을 꿈꾸는 사람도 인생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을 때 읽어도 좋을 듯하다.
젊음의 특권은 '도전'이다. 실패하더라도 금방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젊음이 있다. 가고자 하는 길을 스스로 결정하고 도전했다면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는다. 도전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도전하고 실패하자. 빠른 실패가 성공을 부른다. 실패함으로 그것이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제 남 탓할 때는 지났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p89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배운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노력하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을 메모하고 다음에 일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p187 타인의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당신에게 더욱 충실한 삶을 살아가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p219 자신에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되면 멋지게 도전해보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과감하게 내려놓고 다른 길을 찾아 나서라.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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