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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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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의 저자 토마스 맬나이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학자이다. 그는 카네기 메달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최근 3년 동안 <포춘>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 최고의 기업 총수들조차도 그의 경영 컨설팅을 받는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구글의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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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의 저자 토마스 맬나이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학자이다. 그는 카네기 메달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최근 3년 동안 <포춘>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 최고의 기업 총수들조차도 그의 경영 컨설팅을 받는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구글의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와 블레이크 챈들리,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에드윈 캐트멀, 트위터의 에반 윌리엄스, 루이비통 LVMH의 모에 헤네시,  BMW의 하랄드 크루거 등과 같은 쟁쟁한 세계적인 CEO들의 추천사가 유독 많았던 이유를 알 거 같았다. 과연 세계적인 CEO들이 극찬한 토마스 맬나이트가 <이니셔티브>를 통해 들려주는 리더상이란 어떤 모습일지 몹시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사람들에게 리더의 자세와 조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오랫동안 나는 "첫 번째는 상대적 관계, 두 번째는 시야의 확대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자신감의 획득"이라고 항상 같은 대답을 했었다.

_ 020 page
 


"타인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을 평가할 때는 더 냉혹한 프로가 되라!"

_토머스 이든 맬나이트


아무리 뛰어난 통찰력과 지도력을 지닌 리더라 할지라도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과거에 추구한 리더 모형과 같이 혼자서 모든 걸 주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새로운 리더 모형의 논의가 시급하다고 말하며 리더의 전략적 사고를 강조한다. 새로운 리더가 해야 할 첫 번째는 전략적으로 판단하여 조직의 역량과 자원을 업무에 집중시키면서 각 구성원들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더가 적극적으로 창의적인 상황을 제공함으로써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속 가능한 혁신이야말로 좋은 기업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진정한 리더는 도전, 창조 그리고 협력의 정신을 각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심어줌으로써 그들 스스로 혁신에 이르는 길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요행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발전하지 못한다고 경고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기본기를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제시해 준 10가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한 기본기를 다지고, 그 전략을 통해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자신감과 오만의 경계에서 헤매지 말고, 인생의 진정한 성공을 위한 원동력을 제대로 찾아야 한다껍데기가 아닌 내면의 본질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당당한 자신감을 갖고, 긍정의 힘으로 자존감을 높여라! 성공한 사람들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감을 만들어 낸다. 자신감으로 착각되는 오만은 우리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고, 결국 인생의 성공에 큰 걸림돌이 된다.

 _143 page
 


  # 이니셔티브 제1 원리 시스템
     '사람'에 포커스를 맞춰라.
  # 이니셔티브 제6 원리 시스템
    여성의 리더십에 주목할 때.
  # 이니셔티브 제2 원리 시스템
    용기를 담은 심장을 주라.
  # 이니셔티브 제7 원리 시스템
    장벽을 무너뜨리고 소통하라.
  # 이니셔티브 제3 원리 시스템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 이니셔티브 제8 원리 시스템
    처분에는 공정함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 이니셔티브 제4 원리 시스템
    의사결정단계에서 '전례'는 필요 없다.
  # 이니셔티브 제9 원리 시스템
     때를 기다려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려라.
  # 이니셔티브 제5 원리 시스템
     
진중한 리더의 말은 조직원의 신뢰감을 높인다.
  # 이니셔티브 제10 원리 시스템
     유럽 강소국을 벤치마킹하라.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통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학연, 지연, 혈연 등과 같은 구시대적 관습에서 벗어나야만 안정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한다. 즉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란 머리가 좋으면서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머리만 좋다고 유능한 리더가 아니고 얼마나 귀를 열고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한다. 따라서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는 서포트 정신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만큼이나 때론 비난을 감수하고 변화가 필요한 곳에 과감한 결단과 용기를 내는 것도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임을 상기시켜 주었다.


테슬라의 품질 관리 실패에 따른 기업 위기설과 초기 스페이스 엑스 로켓 발사 3회 연속 실패 같은 뼈아픈 일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수없는 아픔과 고통이 있을 때마다 그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중간생략) 재계나 학계에서는 많은 이들이 그의 성공을 외부적 성과로 이야기하지만, 나는 그의 성공 요인이 '실패를 혁신의 옵션'으로 삼는 리더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단순히 자신의 꿈을 좇는 사람이 아니며 꿈을 향해 가는 야심가로, 거대한 비전과 분석적 사고를 통해 만들어진 기술적 능력으로 의사결정을 행하는 21세기 혁신 리더이다.

_264 page
 



21세기 트렌드 세터 리더들 중 DJI의 프랭크에게서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테슬라의 엘론머스크에게서는 미래를 만드는 행동력을, 알리바바의 마윈에게서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을, 그리고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에게서는 자신의 결단을 신뢰하며, 밀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 셰릴 샌드버그의 " 난 수재라기보다는 그저 다른 길을 걸어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이 있었을 뿐이다."라는 말은 내 안에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우치고 배움을 통해 부족함을 채움으로써 대중들을 이끌었던 소크라테스의 자기성찰형 리더십과 구성원들과 소통함으로써 부드러운 조직 문화를 만들어간 마크 저커버그의 우정 창조자 리더십을 통해 이 시대가 추구하는 리더의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나 자신을 깊이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이니셔티브>에는 '최고의 리더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들'과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기를 대처할 수 있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방대한 양에 압도되었지만, 다 읽고 난 지금은 오히려 한 권의 책에 유익한 내용들을 가득 담아 들려준 저자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덕분에 이니셔티브에서 제시한 리더의 자세와 역량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리더십에 대해서 정석으로 공부한 거 같아 뿌듯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20.11.0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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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Volatile, 불확실성 Uncertainty, 복잡성 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 이 혼재한 이 시대를 비즈니스 리더들은 과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조직을 살리고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이 반드시 팔요하고 혁신이 기반을 두는 발상의 전환 또한 절실하다. (-38-) 리더의 말 속에는 늘 실천 지향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실에서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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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Volatile, 불확실성 Uncertainty, 복잡성 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 이 혼재한 이 시대를 비즈니스 리더들은 과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조직을 살리고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이 반드시 팔요하고 혁신이 기반을 두는 발상의 전환 또한 절실하다. (-38-)


리더의 말 속에는 늘 실천 지향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실에서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어야 하며,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계속 틈새시장을 찾고, 조직 구성원들을 성장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혼자 고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에게 질문을 던지며 함께 의견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리더의 의도와 마음을 알리고 , 구성원들에게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114-)


경영 리더가 나태한 조직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악역도 불사하는 리더의 용기와 기술이 필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힘도 갖춰야 한다.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위기를 직면하여 냉철하게 기업의 성과와 환경을 평가하고 최소 3년 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동종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준비하여 성공한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기업들을 우리 조직과 비교해 조직의 방햐을 수정하고 경영의 전문성을 팩트의 전략들로만 정리해 중장기로 나누어 시행하는 일이다. (-184-)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부호로 이름 오르내리는 마윈, 그의 원시적이고 기상천외한 생각에서 나오는 발언과 독특한 행보는 바로 세간의 주목을 받는 리더란 증거이다. 리더로서 그의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중국 내에서 '제2의 마윈'을 꿈꾸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의 도전 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수천만 명이 넘는다. (-267-)


리더가 해야 할 일들은 비전 수리브, 목표 공유, 조직문화 혁신, 인재 양성, 시스템 점검, 리스크 관리, 새로운 지식 전달 등 실용적인 노하우부터 항구적인 전략까지, 조직 관리 전반에 걸쳐 조직 내 갖춰야 할 실천적 내용들로 가득하다. 그 전에 리더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를 분석해 맞춤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319-)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은 IMF사래로 국가 부도의 큰 위기에 처했다. IMF 국가 부도 사태의 파장으로 부실 기업들은 하나 둘 넘어갔고, 신경영을 추구했던 혁신 기업 대우 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사회적으로 평생직장, 평생일자리가 사라졌으며, 기업은 얼마든지 조직 내의 구성원을 자를 수 있을 거라는 인식과 자각을 회사 직원들은  깨닫게 된다. 회사의 변화와 조직의 분화,조직 문화와 조직 구성원의 유기적인 관계들이 하나 둘 바뀌게 된 것은 불가피하였으며,기업과 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직업을 찾아나서는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말았다.그 과정에서 리더의 역할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에서, 소통과 협력을 만들어내는 조직 문화에 최적화된 리더를 요구하였다. 회사 안에서 궂은 일부터,큰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일까지 도맡아 하였으며, 리더가 해야 할 일은 과거에 비해 더 늘어나게 된다. 모호하고, 불확실하고 변동성과 복잡성에 적응된 준비된 리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책에서 강조하는 이니셔티브한 리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니셔티브한 리더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이다. 즉 진정한 리더는 앞서서 조직을 이끌어가면서,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이다. 시대의 변화, 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더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의 참모습이며, 안정적인 리더, 성실하고 부지런한 리더의 표본을 바꿔 나가고 있었다.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윈, 세릴 샌드버그, 제프 베조스, 세르게이 브린이 이 책에서 언급하는 이니셔티브한 리더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변화에 이끌려 가지 않고, 변화를 스스로 주도하는 리더로서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닌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니셔티브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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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바른 리더는 검색보다 사색, 지식보다 상상, 수치보다 가치, 성공보다 성장으로의 발상 전환을 늘 추구한다. 경제적 가치에서 보아도 이니셔티브의 시작은 분명 이 세상에 다양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일 그리고 이를 통해 실천을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그래서 무리를 이루어 살기 시작했고 아마도 그때부터 '리더'가 생겼을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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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바른 리더는 검색보다 사색, 지식보다 상상, 수치보다 가치, 성공보다 성장으로의 발상 전환을 늘 추구한다. 경제적 가치에서 보아도 이니셔티브의 시작은 분명 이 세상에 다양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일 그리고 이를 통해 실천을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그래서 무리를 이루어 살기 시작했고 아마도 그때부터 '리더'가 생겼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인류는 훌륭한 리더가 되는 길을 찾았을 것 같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경영 리더십 구루인 토머스 멜나이트<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서 훌륭한 리더가 갖출 덕목은 무엇인지 또 불확실한 미래에 필요한 리더상은 어떤 모습인지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리더를 위한 조언을 담은 책들은 차고 넘친다. 동양 사상에서 때로는 서양 철학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은 '그래서 어쩌라고?'이다. 좋은 생각인 줄은 알겠는데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미흡하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이니셔티브>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모두가 인정한 화제의 책이 된듯하다. 잭 웰치(GE前회장), 래리 페이지(구글창업자),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회장),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COO)등의 추천사로 시작하는 이 책은 조직에서 좋은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이에게 또 조직을 훌륭하게 발전시키고 싶은 리더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 같다. 그것도 이론만 담긴 문제지가 아니라 훌륭한 보고서처럼 실용적인 해답을 보여주는 답안지 같은 책이다.

Chapter02. 이니셔티브 위너 밸런스에서 접하게 되는 10가지의 '이니셔티브 원리 시스템'을 통해서 낯선 제목이 가지는 의미를 조금은 느낄 수 있었지만 결국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검색 찬스를 썼다. 어쩌면 이니셔티브라는 단어 하나가 좋은 '리더'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이니셔티브 Initiative

1. (특정한 문제 해결·목적 달성을 위한 새로운) 계획

2. 진취성 ; 결단력, 자주성

3. 주도권, 주도 

 

총 8 챕터로 구성된 책에는 좋은 리더가 되는 길을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코로나19가 더해준 미래의 불확실성을 헤쳐나갈 리더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에게 필요한 21세기 리더를 꿈꾸어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거기에 현재 미래를 준비하고 오늘을 이끌고 있는 유명 기업의 경영 철학도 보여주고 있어서 우리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미래를 계획하고 진취적인 변화를 이끌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은 필수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신념을 가졌는지를 파악해야 한다.'(p.182)라고 답을 보여준다. 그러고는 조금 더 자세하게 좋은리더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 조직으로 이끄는 경영 전략 7가지. 이야기의 주된 흐름은 이런 식이다.

리더가 가져야 할 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정말 디테일하게 보여준다. 거기에 흥미로운 실례가 더해져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런데 재미나게 한 번읽고 꽂아둘 책은 아닌듯하다.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펼쳐서 접한다면 훌륭한 리더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m******3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지침서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지침서" 내용보기
나만의 글쓰기 ? 이니셔티브(Initiative) (토머스 맬나이트, 젤리판다, 2020, 초판 2쇄)   이니셔티브, 책을 읽는 내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간단히 온라인 사전을 검색해보면 되지만, 어디에선가는 저자가 설명해 두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나보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그 뜻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사전을 검색해보았다. Initiative, 1. (특정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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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글쓰기 ? 이니셔티브(Initiative) (토머스 맬나이트, 젤리판다, 2020, 초판 2)

 

이니셔티브, 책을 읽는 내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간단히 온라인 사전을 검색해보면 되지만, 어디에선가는 저자가 설명해 두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나보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그 뜻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사전을 검색해보았다. Initiative, 1. (특정한 문제 해결·목적 달성을 위한 새로운) 계획 2. 진취성; 결단력, 자주성 3. 주도권, 주도. 결국 이 책의 제목은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나는 책 속에 담긴 수많은 훌륭한 리더들의 사례보다 책 제목을 알게 된 것이 더 값진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깨달은 내용에 기대지 말고, 결국 독자 스스로 깨달음을 위해 나아갈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21세기형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절대 변화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교실에 낯선 원격 수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좋든 싫든 변화를 받아들여야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끝까지 그 변화의 가장자리에서 바뀌지 않으려 노력한 교사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나는 우리 학교에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원격 수업, 고교 학점제라는 큰 변화의 정면에 서 있는 실무자로 일을 해보니,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학교 교사와 리더의 적나라한 본성이 들여다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리더들의 사례가 자연스럽게 내 일상의 그분들의 모습에 투영되었고, 아주 쉽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저자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용기라고 주장한다. 그 말에 완전히 공감한다. 변화를 온몸으로 저항하는 대다수를 이끌고 나가기 위해 그들을 설득하려면, 가보지 않은 미래에 대해 확신에 찬 자신감을 보여주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맞이하게 될 다양한 문제와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리더의 의지를 구성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가 그저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하지 않으려한다면 당연히 그 조직에는 미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자리다.

좋은 리더 Vs 나쁜 리더

 

내 교직 생활이 이제 10년이 조금 넘었다. 그간 꾸준히 담임 업무와 부서 기획 업무를 담당해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부장님을 모시고, 함께 일을 하는 경험이 축적되었고, 좋은 부장님, 나쁜 부장님을 가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연말이 되면 신임 부장님들이 내게 러브콜을 보내시는 것도 여러 번 경험해 봤다. 십 수 년간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결론적으로는 함께 일하고 싶은 부장님(리더), 다시는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부장님(리더)를 가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 책에서 주장하는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같이 일하기 싫은 부장님께서는 더 이상 내게 러브콜(?) 따위는 하지 않으신다. 내가 함께 일하기를 단호히 거절한 분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과 내 경험을 종합해보면, 내 입장에서 좋은 리더는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내 결과물을 인정해주되, 냉철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해줄 수 있는 부장님들이셨다. , 좋은 리더는 부서원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기 위해 그들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업무를 부여한 뒤, 결과물에 대해 적절히 피드백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쉽게 표현해보자면, 좋은 리더는 곧 교실에서 교사와 같다. 학생이 가진 능력을 파악해낼 수 있고, 그에 적절한 학습 과제를 부여하여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는 교사. 정말 완벽한 교사가 아닐까? 내가 학교에서 교사로 있으면서 좋은 리더, 나쁜 리더만 가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 내가 곧 좋은 리더(교사)가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 못했다는 점은 반성해야 한다. 내가 모신 부장님들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나를 리더(교사)로 믿고 따르지 못했다는 사실은, 내가 좋은 리더가 아니었다는 사실의 반증일 테니.

 

좋은 권위를 가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의미에서 나도 언젠가는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이 될 준비를 해야 하지, 그 전에 교실에서 좋은 리더(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권위를 갖는 좋은 리더(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 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교과 지식과 함께 학생의 정의적 측면을 파악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주장하는 좋은 권위를 갖기 위한 방법을 메모지에 적어 놓고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참고해야겠다.

 

(223, Chapter 05, 차세대 슈퍼 리더십)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에 주목하는 통찰력

리더로서 결정을 미루지 않는 배려

모든 직원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수용적인 태도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회를 제공하는 관대함

책임을 회피하며 늘어놓는 변명을 허용하지 않는 단호함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호기심

편한 길을 지양하고 옳은 길을 고수하는 지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소수의 지지자가 되려는 자세

자신의 생각을 숨김없이 직원들과 공유하는 투명성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도록 함께 해주는 배려

 

h****1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뒤로 갈수록 번역기 돌린 느낌...
"뒤로 갈수록 번역기 돌린 느낌..." 내용보기
전반적으로 역자가 제대로 옮긴게 맞는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중반부 넘어가면 번역기 돌린듯한 느낌의 문장들도 많이 나타나고... 예를 들어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얘기처럼 한국 얘기나 분석 내용이 중간중간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본 참조해서 각색했는지 몰라도...(흠... 저자가 대한무역진흥공사에서 인터뷰를 했다구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뒤로 갈수록 번역기 돌린 느낌..." 내용보기

전반적으로 역자가 제대로 옮긴게 맞는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중반부 넘어가면 번역기 돌린듯한 느낌의 문장들도 많이 나타나고...

예를 들어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얘기처럼 한국 얘기나 분석 내용이 중간중간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본 참조해서 각색했는지 몰라도...(흠... 저자가 대한무역진흥공사에서 인터뷰를 했다구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e*****0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가 쓴 문장이 어디까지인지 계속 의심하며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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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맬나이트' 지음, 홍승훈 옮김,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삼성전자 임원진의 구성, 정약용 등 한국의 사례나 통계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검색을 해보니 옮긴이가 공동 저자라는 얘기가 있었다. 책을 읽다 보면 '토머스 맬나이트'가 전체를 다 쓴 것인지, 구분되지 않고 혼란스러워진다.   편집/구성 측면에서, 어디까지가 토머스 맬나이트의 식견인지 구분되어 있는 것이 마음
"저자가 쓴 문장이 어디까지인지 계속 의심하며 읽은 책" 내용보기

'토머스 맬나이트' 지음, 홍승훈 옮김,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삼성전자 임원진의 구성, 정약용 등 한국의 사례나 통계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검색을 해보니 옮긴이가 공동 저자라는 얘기가 있었다.

책을 읽다 보면 '토머스 맬나이트'가 전체를 다 쓴 것인지, 구분되지 않고 혼란스러워진다.

 

편집/구성 측면에서,

어디까지가 토머스 맬나이트의 식견인지 구분되어 있는 것이 마음 놓고 글을 읽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이 가장 아쉽다.

편집의 낮은 완성도가 책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린다. 215페이지에서 중간에 끊어지는 문장, 239페이지에서 '다음의 결과가 나왔다.' 이후 책장을 넘기면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며 '다음의 결과'를 찾을 수 없다.

책의 표지와 화려한 소개, 저자의 약력에 비해 완성도 높은 책으로 보이지 않는다.

w*****g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